초행길인데 집에서 버스로 가려니까
앉을 자리 없으면 안선다는 공포의 빨간색 광역버스 타야되고
중간에 도보로 이동후 환승도 해야되고 한번 놓치면 30분 기다려야 되더라고요.
아아 어쩌지했는데 네이버지도로 실시간 안내 보면서 가니까 한결 낫더라고요
다만 폰안보고 한눈 팔다가 내릴때 지나칠 수 있단 생각이 들어서
스마트글래스 꺼내썼더니 오호라.. ?! 눈앞에 절대 놓칠수 없게 노티가!!
몇번 글올렸던 Even Realities G1 이라는 제품인데
로보캅1 영화 생각나는 녹색의 텍스트 디스플레이지만
이게 있으니까 딴생각해도 걱정없고 전화 받느라 폰 못봐도 안심이 되어서
이거 참 요물이다 생각하며 왔습니다 ㅎㅎ
어느것이 맞는지요?
요즘 저는 메타레이밴 디스플레이를 쓰고 있는데 이건 생긴건 그래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