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젠가 그젠가 스포츠 채널 돌리다가 도공:흥국 경기 재방송을 보는데
어디서 많이 본 선수가 흥국에서 뛰더라구요.
헛...설마?
21년도에 기업은행에서 뛰다가 기량 문제로 방출되었던 그 레베카 라셈 선수가 맞았습니다.
그때 쿼터 코리안에 미모가 뛰어나서 상당한 관심을 가졌었는데...
안타깝게 시즌 중에 교체되었죠.
근데 경기 직전 방출 소식 듣고 울기도 했으면서
마지막 경기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던 모습이 기억이 나네요.
당시 경기 라이브로 집관 하고 있었는데 해설자들도 안타까워하던...
몇년만에 다시 돌아온거 보니 실력이 많이 늘었나 봅니다?
좋은 활약 기대합니다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