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안에 대한 보완 대책이 시급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소득이 있는 (적던 많던) 조금이라도 내야 한다는데 아무도 이의를 달지 않을 듯합니다.
[제미나이 요약]
제공해주신 유튜브 영상(우리 모두가 생각해 봐야 하는 문제)을 세금을 내는 사람의 입장에서 10줄로 요약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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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은 한국의 세금 제도가 소수에게 극도로 편중되어 있다는 문제를 제기합니다.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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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상위 10%가 전체 근로소득세의 72%를 부담하고 있으며, 법인세나 종부세 등 다른 세금도 이들이 80% 이상을 내고 있습니다. [01:00],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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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근로소득자 3명 중 1명(33%)은 세금을 한 푼도 내지 않는데, 이는 일본(15%)이나 영국(1%)에 비해 매우 높은 수치입니다. [00:31],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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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걷힌 세금은 생계, 주거, 의료, 교육비는 물론 문화생활비, 난방비까지 지원하는 기초생활 수급 제도에 쓰입니다. [09:5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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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복지 수급자가 일을 해서 소득이 생기면 급여가 삭감되기 때문에, 근로 의욕을 꺾고 일을 기피하게 만드는 구조입니다.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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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수급비를 계속 받기 위해 일부러 일을 안 하거나 [12:51], 소득을 숨기고 현금으로 받는 부정 수급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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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또한, 한 달 내내 일한 최저임금 근로자의 월급보다 집에 있는 실업급여 수급자가 더 많은 돈을 받는 '역전 현상'이 발생합니다.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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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지출은 매달 1조 원에 달해 고용보험기금이 고갈되었고, 결국 다른 세금으로 이를 메우고 있는 실정입니다. [18:11],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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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은 가장 불쌍한 계층이 세금을 내도 돈이 남는 초부자나, 혜택을 받는 빈곤층이 아니라고 지적합니다. [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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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은 막대하게 내면서 아무 혜택도 받지 못하고, 이민도 갈 수 없는 고소득 직장인들이 모든 부담을 떠안고 있습니다. [26:54], [28:08]
영상 링크: 우리 모두가 생각해 봐야 하는 문제

윤석렬 정권동안 법인세,양도세가 큰폭으로 감소했습니다.
법인세 2022년 103조6천억원 -> 25년 62조5천억원 40조원(△39.7%) 넘게 급감하고,
양도세는 2년 전(32조2천억원) 대비 15조5천억원(48%) 줄어들었습니다.
전체 세수 감소(59조4천억원)보다 많은 수치입니다.
법인세 양도세 부자 세금 줄여주고 모자란 세금은 서민 등 털자는 주장입니까?
재임 기간 중에 꼭 세금 구간이 조정 됐으면 하는 중에 이를 다룬 유튜브 내용이 있어 가져왔는데,
글 하나에 바람잡는다 생각 하시면 많이 예민하신 듯 합니다.
댓글은 정 반대의 주장을 하시네요.
그러면 상위 10% 소득세줄이고 하위 소득세 늘리자는 주장이네요.
본문 말씀대로 세금을 고소득자들이 훨씬 많이 부담하고있는 상황임에도, 양극화가 해결되는게 아니라 시간이 갈수록 더 심해지고 있죠.
근로소득세를 거의 안 내다시피하는 노동자에게 세금을 더 부담시키라는 거잖아요 근데 펨코 같은 보수(?)층에서 저런 논리들을 그대로 차용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더군요.실제 가장 세금 실효세율이 떨어지는 계층에 그 안에 있는 사람들도 포함이거든요.뭐 근로소득자가 아닌 사람들만 모여있으면 모르겠지만요.안 그래도 소득이 적어서 결혼도 힘들고 애도 못 낳는다 하면서 고소득자들이 과하게 세금을 많이 내니 자신들이 더 내야한다는 소리잖아요.자기 생애에 가장 부유한 소득구간인 40대 이상의 연령층들이야 저렇게 세제가 돌아가도 별 차이가 없죠.저런 자료를 만드는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이런 내용들은 빼고 자료를 만드는 이유는 대략 느낌이 오지만..
아래 기사는 실효세율만 따로 조사한 기사 찾기가 어려워서 가져온 기사이고 목적은 출산장려 세제정책을 비판하기 위해 쓴 기사지만 그 안의 세대별 실효세율 통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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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소득세 실효세율 낮아…“세금지원 정책 출산율 효과 없을 것”
https://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4111710305013254
17일 국회예산정책처가 국세청 국세통계를 분석한 결과, 근로소득자의 경우 20∼30대는 소득세 실제 부담률을 뜻하는 실효세율이 평균보다 훨씬 낮았다.2022년 기준 30세 미만 남성의 소득세 실효세율은 2.77%로 전체 남성 평균(8.07%)의 3분의 1이었다. 30대 남성 실효세율도 5.73%로 평균 이하였다. 여성의 경우도, 전체 연령 평균 실효세율은 4.20%인데 30세 미만에서는 2.05%였고, 30대는 4.27%였다.
젊은 층에서는 각종 공제·감면 제도가 더해져 면세자 비율도 높았다. 30세 미만에서 면세자 비율이 남성은 47.74%, 여성은 51.48%로 약 절반 수준이었다. 30대는 남성과 여성에서 각각 22.10%, 37.15%로 집계됐다.이와 함께 청년층 종합소득자의 경우도 실효세율이 남성은 30세 미만 6.46%, 30대 10.23%로 전체 남성 평균(15.87%)보다 낮았다.
종합소득자 여성은 30세 미만은 4.63%, 30대는 7.90%로, 전체 평균(10.44%)보다 낮았다. 종합소득자 면세자 비율은 30세 미만에서 남성 34.78%, 여성 39.75%로 집계됐다. 30대 남성과 여성은 각각 23.69%, 30.75%였다.
저소득층이 살기 좋아지고 고소득층이 살기 어려워졌냐 하면 답은 명백하죠.
30프로 넘게 내지만 대한민국은 고소득직장인 살기는 매우 좋게 되어 있습니다 기분이 좀 나쁠 뿐이죠
진실을 다시 말하자면 이렇다.
• ‘상위 1%가 종합소득세 51.3%를 낸다’ = ‘상위 1%가 전체 소득의 막대한 비중을 독점하고 있다’
• ‘국민 37%가 소득세를 안 낸다’ = ‘근로자의 37%가 소득이 과세 기준에 못 미칠 정도로 낮다’
• ‘상위 10%가 세금 대부분을 낸다’ = ‘상위 10%가 소득의 35.2%를 가져가며, 오히려 저소득층이 소득 대비 더 높은 비율의 간접세를 부담하고 있다’
따라서 오늘날 우리가 물어야 할 진짜 질문은 이것이다.
• 왜 이렇게 많은 근로자(37%)가 세금을 낼 만큼조차 벌지 못하는가?
• 왜 근로소득은 정체되는데, 자본소득(배당, 양도차익)은 폭증하며 과세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가?
• 왜 복지국가의 사회계약이 '포퓰리즘'으로 매도되고,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가 ‘무임승차’로 공격받는가?
이 질문들에 답하지 못한 채 “세금 많이 내는 사람이 억울하다”는 감정만 반복된다면, 조세정의는 사라지고 사회적 분노와 혐오만 남는다.
진실은 단순하지 않다. 불평등을 만들어내는 구조는 언제나 숫자 뒤에 숨어 있다. 그 구조를 외면한 채 감정만 자극하는 언어는, 결국 우리 모두의 민주주의를 파괴한다. 세금을 많이 내는 것이 억울한 것이 아니라, 불평등이 정의로 둔갑하고 그 거짓이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것이 진짜 억울한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