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월에 ‘구례의길 완주인증제’ 스탬프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지리산 둘레길처럼 기대하고 걸었지만, 현장에서는 아쉬움이 컸습니다.
여러 스탬프함이 부서져 있거나 잉크가 말라 찍히지 않았고, 어떤 곳은 위치조차 찾기 어려웠습니다.
특히 서시천 파고라, 운조루 유물전시관, 지리산전남탐방안내소 등은 스탬프를 찾느라 몇 km를 더 걸어야 했습니다.
구례군청에서 완주 인증 신청은 받고 있지만, 실제 관리 상태는 홍보와 달라 실망스러웠습니다.
좋은 취지로 시작한 ‘구례의길 완주인증제’가 제대로 보완되어 운영되길 바랍니다.
문제된 스탬프함의 사진과 위치는 블로그에 정리해두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mtbfix/224048677812
경기도 외곽만 나가도 (양평 물소리길 같은 약간 외진곳은) 도로가 유실되거나 방치된곳이 많아요..
지방은 아예 길이 사라진 곳도 많아요..(남도 삼백리길중 순천에서 구례올라가는 길 (7코스 or 10코스))
실제 저처럼 다 둘러본 사람라면 오히려 실망만 더 하겠죠.
가끔 한번씩 스템프 함을 관리했어도 저렇게는 안됬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