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은 "한 부장검사에 대해서는 특검으로부터 최근 관련 내용을 제공받아 곧바로 감찰에 착수했다"고 26일 밝혔다.
또 "구체적인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나 현 보직인 서울중앙지검 반부패3부장으로 복귀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아 법무부와 협의해 오는 27일자로 수원고검 직무대리 발령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특검팀은 "파견 근무 중인 한 부장검사가 수사를 계속하기 어렵다고 판단된 사실관계가 확인됐다"며 검찰에 복귀하게 됐다고 공지했다.
앞서 특검팀은 한 부장검사가 서울중앙지검 소속이던 2021년 이 전 대표와 술자리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제보받았다. 한 검사는 특검팀에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수사를 이끌어왔다.
한 부장검사는 술자리 당시 이 전 대표의 정체를 몰랐다는 입장이다. 그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제 행동으로 인해 논란을 일으킨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자신(이 전 대표)에 대해 구체적인 소개를 하지 않아 도이치모터스 관련자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허허... 대단하네요
지금도 어딘기에 숨어있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