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장은 사법부 수장이고요..할 수 있는 최대치 다하고 있는 거죠.
그렇다기보단 이미 선을 넘었고요.
즉 조희대가 사법부 아니고 행정부 수반이었으면
계엄 아니라 그 이상 가는 어떤 짓을 했어도 이상하지 않은 상태다..
이미 저질러놓은 것만으로 선은 다 넘었다. 이런 거죠.
이러면 안 된다? 사법부가 이럴 수가 있냐? 개혁해야 한다?
약한 평가고, 대처죠.
개혁이란 건 뭐가 됐든 든 제도 정비를 한다는 건데 그건 그것대로 하는 거고요.
이놈들부터 치워야 합니다.
이미 갈 데까지 간 겁니다.
저러면 안 되는 거 몰라서, (그릇된 사고방식이고 판단력이지만) 사법부 권위 유지하려고 어쩔 수 없어
그런 마음에서 저러는 게 아닙니다. 저러지 않으면 지가 죽으니까 저러는 겁니다. 본능의 영역이죠.
솔직히 이럴 땐...
답이 없습니다.
골대 막고 딱 서서 이 골 들어가면 나 죽는다, 하는 심정으로 족족 기각 때리고 있는데 뭘 어째요.
니들이 어쩔 거야, 이러고 있는데요.
어쩔 건지 보여주는 수밖에 없어요. 스스로는 절대 안 물러납니다.
아마 평소 같았다면 국민들 인내심이 바닥을 쳤을 거고요...
임계점 넘어도 한참 넘었을 겁니다.
진작에 길바닥 뛰쳐나갔어야 맞는데.
그걸 다들 알고 있지만....
너무 피로한 거예요.. 지금. 여러분이나 저나...ㅠㅠ
시민들이 법원 불살라버리는 꼴까지 봐야 이게 끝날 건가..
날도 자꾸 추워지는데...답답합니다.
정권교체 할 수 있었죠.
파기환송으로 민주당 대선후보 없어질 뻔
타협도 필요하지만
역풍 타령 지겹습니다.
민주당 욕하는건 왜그리 가열찬지 모르겠어요
지귀연이곧 불쏘시게 하려고 대기 중이라 저쪽이 더 타들어간다고 생각하면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