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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의협 '성분명처방·한의사 X레이·검체검사 개편 총력 저지' 19

2025-10-25 23:35:34 223.♡.218.12
키보드유비

의협은 이날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국민 건강권을 파괴하는 모든 시도를 전면 거부한다"며 이들 법안 등의 폐기와 백지화를 촉구했다.


의협은 결의문에서 "성분명 처방 강제화는 환자의 생명을 담보로 한 무책임한 실험"이며 "한의사 X레이 허용은 면허 제도의 파국"이라고 주장했다. 또 "검체수탁고시의 왜곡된 시행은 필수 의료 시스템을 교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분명 처방은 의사가 의약품 상품명 대신 성분명으로 처방하면 약사가 해당 성분의 의약품 중 하나를 택해 조제하는 것으로, 보건복지부는 수급이 불안정한 필수의약품에 한해 성분명 처방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한의사 X레이 사용의 경우 최근 여당 의원들이 이를 허용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발의하며 논의에 불을 붙였다.


아울러 정부는 검체검사 위탁기관(병의원)에 지급해온 위탁관리료를 폐지하고, 위탁기관과 수탁기관(검사센터)이 검사 비용을 각각 청구하도록 제도 개편을 추진 중이다.


의협은 이들 정책을 "의료 붕괴를 초래하는 3대 악법·악행"이라고 지칭하며 "모든 가용한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해 저지에 총력을 다하고 성공적인 저지 없이는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후략



또 파업 하나요???

출처 : https://naver.me/GJ5BJn7W
키보드유비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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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
에르실
IP 218.♡.238.193
10-25 2025-10-25 23:37:39
·
국민 건강 얘기만 나와도 이젠 뭔 소린지 다 알거 같네요
/Vollago
두리
IP 112.♡.124.151
10-25 2025-10-25 23:53:16 / 수정일: 2025-10-25 23:59:12
·
저 주장들이 맞고틀림을 떠나서 가장 큰 타겟이 건보적용되는 필수의료들이라는 점이 아쉽죠
세온
IP 125.♡.168.189
10-25 2025-10-25 23:54:26
·
위탁기관과 수탁기관(검사센터)이 검사 비용을 각각 청구하도록 제도 개편을 추진 중이다.
그럼 삭감도 검사센터에서 책임지는 것이지요?
하늘풀
IP 124.♡.161.198
10-26 2025-10-26 00:07:43
·
그런데 1, 3번은 모르겠는데 한의사 엑스레이는 약간 물음표 맞는거 같은데요
의사들도 잘 못보는거같은데 권한을 더 엄격하게 하는것도 아니고 넓히는게 맞는건지요..
mericrius
IP 121.♡.186.170
10-26 2025-10-26 00:52:37
·
@하늘풀님 한의대에서도 엑스레이 다 가르친다는데요. CT, MRI도 아니고 엑스레이 수준이면 뭐... 치과의사도 다 쓰는데요.
세온
IP 125.♡.168.189
10-26 2025-10-26 01:22:28
·
@하늘풀님
https://news.nate.com/view/20251024n22806
의사도 미세 골절 놓칠 수 있는걸요.
축꾸공
IP 121.♡.9.2
10-26 2025-10-26 02:38:13
·
@하늘풀님
동의보감 기반의 한의학에서 엑스레이로 뭘 본다는 거죠??
길상
IP 223.♡.242.76
10-26 2025-10-26 06:45:38 / 수정일: 2025-10-26 07:08:37
·
@하늘풀님
수십년 전문가도 x ray를 완벽하게 해석하지 못합니다.
AI는 아직 걸음마 수준이죠.
오남용의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X ray 파는 분들은 좋겠지요.

성분명처방은 향후 당국이나 국내제약회사, 약국등은 확대하고 싶을 겁니다. 분명 긍정적인 면도 있고 이해도 됩니다.
그런데, 대체조제약물에 대한 충분한 임상검증이 우선 되어야 겠습니다. 약물 생동성은 녹는 속도가 같을 뿐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의사들의 불신을 말로 해결할 수는 없을 겁니다. 직접 써보고 효과와 부작용을 확인해야 약에 대한 신뢰가 생기는 부분이라 한 번만이라도 밀가루약, 즉 성분은 같다고 하는데 효과는 없거나 부작용이 있는 약을 써본 경험이 있는 의사들은 성분명 처방을 전부 반대할 겁니다.
그리고 약이 효과가 없거나 부작용이 생길 경우 피드백은 약사가 아닌 의사가 받습니다.문제를 곧바로 시정할 수 없게 된다면 의사로서는 답답한 일이죠. 밥그릇 싸움이기도 하고 의사들이 잘못해온 게 있어서 이해하시기 힘들지도 모르지만 성분명 처방에 대한 불안이 있습니다.
하늘풀
IP 124.♡.161.198
10-26 2025-10-26 09:17:31 / 수정일: 2025-10-26 09:17:38
·
@세온님 그러니까 제 말이 그겁니다. 지금 허가되어있는 의사조차도 놓치는데, 오히려 일부 인증된 의사만 엑스레이 볼수있게 더 엄격하게 하면 몰라도, 더 풀어주는게 방향이 맞냐는거죠.
냐옹냠냠
IP 210.♡.7.249
10-26 2025-10-26 01:52:38
·
xr찍는거 모든 국민에 허용하면 안되나요? AI로 확인하면 되는데 아무나 찍어도 되지 않나요? 그리고 의료도 자격증 없이 의료기구들 특히 레이져 같은거 일반인도 사서 집에서 쓸 수있게 해야죠 한약도 경동시장서 그냥 사서 만들어 먹게 해주시고요
고민●
IP 58.♡.217.99
10-26 2025-10-26 02:12:35
·
본인들 이권이겠지요. 건강권은 무슨
추달호
IP 115.♡.235.166
10-26 2025-10-26 04:24:31
·
당연 이권이 걸려 있지만 환자의 관점에서 봐야죠. 한의학은 현대의학에 대체되어 이미 사라졌어야 할 구시대의 유물입니다. 1800년대 유럽의학지식으로 치료하는 의사는 돌팔이고 소송감입니다. 과학으로서의 한의학은 파산선고를 받았으나 정치적으로 면허를 주고 나니 온갖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질병을 고치지 못하는 한의사는 생계를 어떻게 유지합니까? 현대의학과 다른 체계라면서 현대의학의 도움 없이는 진단도 못하고 있습니다.
편대장
IP 183.♡.249.156
10-26 2025-10-26 09:29:12 / 수정일: 2025-10-26 09:29:35
·
@추달호님 글쎄요. 기원과 근간, 메커니즘의 이해와 접근이 좀 다를뿐이지 공통되는 요소는 제법 있다고 봅니다만... 물론 한의쪽 시스템이 상대적으로 엉성해서 돌팔이 비율이 훨 높을 걸로 생각은 됩니다만 양의사가 그렇지 않은것도 아니고 암튼 그건 다른문제고요...
완전 딴세계 얘기하는것도 아니고 의학이라는 분야에서 양의와 한의라는 장르가 날로 발전되는 기술과 지식을 서로 받아들여 적용하고 더 수준을 높여나가는것이 왜 한의쪽만 매도되어야 할 일인지 잘 모르겠네요.
떡갈나무
IP 1.♡.2.244
10-26 2025-10-26 05:05:42
·
한의원도 한약 약재명하고 성분, 용량 공개 하자고 의협에서 나사주면 좋겠네요.
최소한 대만 처럼 해주길.
알레그로
IP 73.♡.94.193
10-26 2025-10-26 07:58:40 / 수정일: 2025-10-26 07:58:49
·
해달라는대로 다 해주고 점빼는거나 레이저만 조무사까지 개방하면 될거 같습니다
수소경
IP 119.♡.227.180
10-26 2025-10-26 08:17:58 / 수정일: 2025-10-26 08:20:12
·
의사들이 반대한다는건, 국민에겐 이롭다는 것이죠
tirpleA
IP 118.♡.3.233
10-26 2025-10-26 09:19:22 / 수정일: 2025-10-26 22:01:32
·
많은 의료사안들은 의사들이 반대하고 걱정하는대로 진행되어왔습니다
비웃을 분은 어차피 비웃고 나중에도 의사 탓 하시겠지만 그러려니하시면 됩니다 누굴 비난해야하고 무얼 비난해야하는지 모르는 비난은 결국 산으로 가기 마련이죠
사실 이런 법 통과 되어도 됩니다 다만 본인 딸 결혼식도 언제인지 몰랐다는 사람이 이런 중요한 법안 통과시킬려나...싶은 거죠 그런 분들은 아마 일반 국민들 의견도 궁금하시고 그만큼 책임 질 자신이 있는가 겠죠?
편대장
IP 183.♡.249.156
10-26 2025-10-26 09:21:51 / 수정일: 2025-10-26 09:22:24
·
누가봐도 봐도 주관심사는 이권싸움인데, 딴소리말고 진짜 국민건강을 위한다면 애초에 거기에 걸린 이권을 내려놓는 시스템을 감수하겠다는 것부터 얘기해봅시다. 리베이트라던지요.
나무매미
IP 221.♡.212.77
10-26 2025-10-26 10:29:46 / 수정일: 2025-10-26 10:30:08
·
치료가 아닌 진단 목적의 X-ray가 무슨 문제일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많은 신진 의사들이 피부미용으로 빠지고 있으니 한의사라도 진단할 수 있게 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애초에 한국 의료인수 집계할 때 한의사도 넣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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