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은 이날 서울 용산구 의협회관에서 임시대의원총회를 열고 "국민 건강권을 파괴하는 모든 시도를 전면 거부한다"며 이들 법안 등의 폐기와 백지화를 촉구했다.
의협은 결의문에서 "성분명 처방 강제화는 환자의 생명을 담보로 한 무책임한 실험"이며 "한의사 X레이 허용은 면허 제도의 파국"이라고 주장했다. 또 "검체수탁고시의 왜곡된 시행은 필수 의료 시스템을 교란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분명 처방은 의사가 의약품 상품명 대신 성분명으로 처방하면 약사가 해당 성분의 의약품 중 하나를 택해 조제하는 것으로, 보건복지부는 수급이 불안정한 필수의약품에 한해 성분명 처방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한의사 X레이 사용의 경우 최근 여당 의원들이 이를 허용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발의하며 논의에 불을 붙였다.
아울러 정부는 검체검사 위탁기관(병의원)에 지급해온 위탁관리료를 폐지하고, 위탁기관과 수탁기관(검사센터)이 검사 비용을 각각 청구하도록 제도 개편을 추진 중이다.
의협은 이들 정책을 "의료 붕괴를 초래하는 3대 악법·악행"이라고 지칭하며 "모든 가용한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해 저지에 총력을 다하고 성공적인 저지 없이는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후략
또 파업 하나요???
/Vollago
그럼 삭감도 검사센터에서 책임지는 것이지요?
의사들도 잘 못보는거같은데 권한을 더 엄격하게 하는것도 아니고 넓히는게 맞는건지요..
https://news.nate.com/view/20251024n22806
의사도 미세 골절 놓칠 수 있는걸요.
동의보감 기반의 한의학에서 엑스레이로 뭘 본다는 거죠??
수십년 전문가도 x ray를 완벽하게 해석하지 못합니다.
AI는 아직 걸음마 수준이죠.
오남용의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X ray 파는 분들은 좋겠지요.
성분명처방은 향후 당국이나 국내제약회사, 약국등은 확대하고 싶을 겁니다. 분명 긍정적인 면도 있고 이해도 됩니다.
그런데, 대체조제약물에 대한 충분한 임상검증이 우선 되어야 겠습니다. 약물 생동성은 녹는 속도가 같을 뿐입니다. 이 부분에 대한 의사들의 불신을 말로 해결할 수는 없을 겁니다. 직접 써보고 효과와 부작용을 확인해야 약에 대한 신뢰가 생기는 부분이라 한 번만이라도 밀가루약, 즉 성분은 같다고 하는데 효과는 없거나 부작용이 있는 약을 써본 경험이 있는 의사들은 성분명 처방을 전부 반대할 겁니다.
그리고 약이 효과가 없거나 부작용이 생길 경우 피드백은 약사가 아닌 의사가 받습니다.문제를 곧바로 시정할 수 없게 된다면 의사로서는 답답한 일이죠. 밥그릇 싸움이기도 하고 의사들이 잘못해온 게 있어서 이해하시기 힘들지도 모르지만 성분명 처방에 대한 불안이 있습니다.
질병을 고치지 못하는 한의사는 생계를 어떻게 유지합니까? 현대의학과 다른 체계라면서 현대의학의 도움 없이는 진단도 못하고 있습니다.
완전 딴세계 얘기하는것도 아니고 의학이라는 분야에서 양의와 한의라는 장르가 날로 발전되는 기술과 지식을 서로 받아들여 적용하고 더 수준을 높여나가는것이 왜 한의쪽만 매도되어야 할 일인지 잘 모르겠네요.
최소한 대만 처럼 해주길.
비웃을 분은 어차피 비웃고 나중에도 의사 탓 하시겠지만 그러려니하시면 됩니다 누굴 비난해야하고 무얼 비난해야하는지 모르는 비난은 결국 산으로 가기 마련이죠
사실 이런 법 통과 되어도 됩니다 다만 본인 딸 결혼식도 언제인지 몰랐다는 사람이 이런 중요한 법안 통과시킬려나...싶은 거죠 그런 분들은 아마 일반 국민들 의견도 궁금하시고 그만큼 책임 질 자신이 있는가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