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00 KST - 톰슨로이터/파리 -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은 보유중인 주요 보석 및 귀금속들을 모두 프랑스 중앙은행 금고로 옮겼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루브르 박물관에서 보석과 왕관이 도난당한 이후 프랑스 주요 언론들이 루브르 박물관의 보안취약성을 지적한 후 박물관 측은 루브르 박물관 수장고 및 전시실에서 최고 보석, 귀금속들을 500미터 떨어진 센 강에 위치한 프랑스 중앙은행 지하 금고로 옮겼으며 프랑스 중앙은행의 지하 금고는 프랑스 전체 국가소유 금들이 보관되어 있는 곳입니다.
이에 마리는 피에르에게 다가가 단호하게 말하였다 “작은 보석 하나가 도난당한다면 비상절차에 따라 다른 모든 보석들을 프랑스 중앙은행 지하 금고로 옮길거아. 그 지하금고는 사방이 10미터쯤 되는 특수합금으로 둘러져있지, 그 바로 옆에는 우리 집안이 소유한 건물의 지하창고가 있고.“
”맙소사! 400년에 걸쳐 준비했다는 가업이 이거였어?“ 피에르가 흥분하며 물었고, 이내 마리가 고개를 끄덕였다.
”보석만이 아니야, 거기엔 정부가 소유중인 모든 금괴도 보관중이지. 우리는 루브르를 도둑질 하는게 아니아 피에르, 우리는 프랑스를 훔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