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도 이제는 한물 간? 경리단길의 짝퉁 같은 저 명칭이 천년수도 경주의 대표 관광지명으로 어울리나요? 에이펙 뉴스에 황리단길이 나오는데 너무 듣기 싫네요. '황남길' '천마총길' 이런 명칭이 훨씬 낫지 않나 싶은데...
이건 좀 아닌 것 같네요
그리고 오리지널 경리단길이 싸그리 망하면, 나중에는 황리단길이 원조처럼 여겨지겠죠 뭐.
온갖 곳에서 모모 리단길 붙였지만 경상도 지역에선 황리단길(경주), 해리단길(부산)만 살아남았어요.
일산에 있던 할류우드 (한류+할리우드) 만큽이나 낯부끄럽네요 ㅠ
저 황리단길은 공식 도로명이라네요
할류우드도 도로 표지판에 있고요
인천도 뭘 했었나봅니다
평리단길
인천 부평구 부평동 207-70
https://naver.me/G3tAmmwW
사실 낮은 기와집이 옆으로 있고
머 볼 것은 없죠..
걍 천마총과 박물관 이곳이 메인 이지만ㅋㅋ
먹거리는 꽝이라 과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조선시대 외국 사신이나 중앙에서 파견된 관리들이 머물던 객사 라는 곳이 있어서 입니다.
일본에 온 건지, 한국에 있는 건지 헷갈릴 정도로 심각했습니다.
경주면 그런 소재가 넘쳐나지 않나 싶은데..
온사방에 x리단길
모르겠습니다 제가 꼰대여서 납득을못하는건지 ㅜㅜ
황리단길 때문에
젠트리피케이션 을 알게되었네요
사람구경하러 가는 느낌입니다
이게 맞나.. 싶어서 선뜻 갈생각은 전혀안들고
불국사관광단지는 불리단길 이라고 홍보합니다
한줄로 임대만 한 80% 붙어있던데
임리단길이라 하던가…
망원동도 망리단길로 불린지 오래..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