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아이콘 시암 지하1층 카페에서 커피랑 디저트 먹다가 시녀랑 경호원 대동한 시리킷 여왕이 지나가더군요. 외국인들은 카페에서 신기한듯 바라보는데, 태국 사람들은 바닥에 엎드리고 난리도 아니었네요. 시녀들도 젊은 분들이 아니라 나이가 지긋한 분들인데, 모두 다 부티크 투피스 정장을 입고 있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저랑 거의 동시에 아이콘 시암에 도착했던것 같은데, 도로 한 차선을 다 비우고 논스톱으로 들어왔던 것 같네요. ㅎㅎ
아무리 이미지 좋은 왕족이라고 1년씩이나 애도기간을 하는건 전 좀 이해가 안가네요. 일주일이면 모를까..... 예전에 태국여행갔을때 왕궁이었나 거기 잘모르고 반바지 입고 들어갈려다 현지인한테 혼난적있었는데 제가 왕과 왕족을 안모시는 나라 사람이라그런지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었는데 그게 꽤 오래전일인데 최근에도 별로 다를건 없나보네요
생각해보니, 저랑 거의 동시에 아이콘 시암에 도착했던것 같은데, 도로 한 차선을 다 비우고 논스톱으로 들어왔던 것 같네요. ㅎㅎ
푸미폰 아둔야뎃 소천했을때도 잠깐하고 말았어요.
술 안파는 날, 바 닫는날 같은거 말씀하시는건가 본데 이제 1년중에 석가탄신인 5일만 술 안팔고 나머지 명절에는 술 다 팝니다.
그마저도 없어질 예정이고, 술 파는 시간 제한도 없어지는거 계속 진행중이예요.
예전기억이 그랬던거 같았는대.. 태국 한창 다닐때가..진짜 한참 전 옛날이였네여 ㅋ
일단 태국이 자체적으로 발전해서 큰 나라가 된게 크고,
한화가 가치가 바닥이라...
물가가 여행 메리트가 좀 많이 떨어진게 가장 큰 변화 같네요.
예전에 태국여행갔을때 왕궁이었나 거기 잘모르고 반바지 입고 들어갈려다 현지인한테 혼난적있었는데 제가 왕과 왕족을 안모시는 나라 사람이라그런지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었는데 그게 꽤 오래전일인데 최근에도 별로 다를건 없나보네요
추모 기간을 최근에 1개월 한게 있는데 그때 그냥 '유흥 자제' 정도 걸렸었는데 이제 그런거는 없어지는 분위기구요.
애도 기간 같은거는 그냥 세월호나 이태원 같은 사건 있을때 우리나라 국민들 분위기 정도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 물론 이때 더 날뛰는 부류들도 있지만... )
우리도 일면식 없는 사람들이 당한 사고 였지만 어느 정도 평소랑 다른게 있었잖아요, 그런거랑 비슷합니다.
다만 이전의 왕과 이번의 왕비는 저희가 이해할일이나 뭐 그런건 아닙니다만, 태국 사람들에게는 아버지나 어머니가 돌아가신것과 비슷합니다.
( 요새 젊은 사람들은 조금 이야기가 다르고, 왕이랑 왕비가 좀 다른것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