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않습니다님 1. 수시는 3년 평균으로 대학이 결정되기 때문에 사교육시장이 중학생에게까지 번지게 했고 결과적으로 더 많은 돈이 소비됩니다. 2. 이제 학교에서 동급생은 경쟁자로 여기게 되어 분위기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3. 3년 평균으로 결정하다보니 1학년때 성적이 안나올 경우 자퇴생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사법고시 제도보다 낫습니다. 현재 법조계의 거의 모든 폐단이 사법고시 연수원시스템의 카르텔에서 비롯된 거죠.
그리고 자본이나 상징자본에 의해서 자녀들의 교육 수준이 달라진다는 것은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로 일반적인 현상이기도 하고요.
결국 소득의 분배를 잘 해야 되는 것인데 소득 분배를 좀 하자고 하면 일반 서민들도 반대하는 현상이 곳곳에서 발생하죠 대표적인 것이 부동산이죠.
insert_risk
IP 39.♡.55.77
10-25
2025-10-25 10:30:35
·
사시랑도 비교하는 자료가 있어야죠
푸풍푸
IP 222.♡.106.191
10-25
2025-10-25 10:32:12
·
@insert_risk님 사시도 돈없으면 못 했죠. 줄세우기 시험이 되버려서 1년 이상 공부는 필수... 웃긴건 변호사 선임하면 그들도 배운 지식이 아니라 검색해서 알아보죠...
김낄낄
IP 221.♡.170.76
10-25
2025-10-25 10:31:04
·
당연한거 아닌가요.. 보통 고소득층이면 돈이 많아서 교육을 빡세게 시키든 타고난 지능이 높든 가정이 이런저런 목표에 매진할수 있게 하는 곳이든 그럴텐데 이게 음서제랑 관계는 없죠.. 음서제는 현대자동차 노조가 주장하는 자식들도 입사시켜줘가 음서제고..
푸풍푸
IP 222.♡.106.191
10-25
2025-10-25 10:32:36
·
@김낄낄님 음서제 뜻 모르시나요?
김낄낄
IP 221.♡.170.76
10-25
2025-10-25 10:36:06
·
@푸풍푸님 저사람들이 시험을 통과 안한게 아니죠.. -_-..
푸풍푸
IP 222.♡.106.191
10-25
2025-10-25 20:00:52
·
@김낄낄님 시험이란게 결국 줄세우기일 뿐이죠... 통과할 수 없게 커트라인 올려놓고 통과여부를 따지는건 참.... 애초에 공장조립에 시험이 필요할까요?
옛날부터 유학파 우대해주는게 무슨 의미일까요.. 회사 다녀보면 공부머리와 일머리는 완전 다르죠...
김낄낄
IP 221.♡.170.76
10-25
2025-10-25 20:14:43
·
@푸풍푸님 음서제 뜻을 아시냐고하시지 않았나요?
니히리
IP 14.♡.65.104
10-25
2025-10-25 10:35:15
·
그래서 제도 뜯어고쳐 모든 걸 변화시키겠다 이런 게 무의미합니다. 수시든 정시든 로스쿨이든 사시든 정착된 걸 오래 하는 게 더 나아요. 이제 와서 또 바꾼다고 좋은 결과가 나오지도 않습니다. 혼란만 더할 뿐입니다.
스물
IP 140.♡.29.2
10-25
2025-10-25 10:41:53
·
나이는 아예 못보게, 학점보단 사회경력에 더 가점을 주도록 법에 못박았으면 원래 취지대로 됐으려나요
에라모르겠다
IP 222.♡.243.249
10-27
2025-10-27 15:39:16
·
@스물님 로스쿨 졸업하고, 로펌 취직해야 되는데.. 이때 나이가 굉장히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사정이 이러니, 로스쿨 들어갈 때 교수들이 학생들 나이를 굉장히 중요하게 보죠... 나이 많이면 면접 때 대부분 걸러집니다.. 시장의 요구니깐 뭐라고 하지도 못하죠..
3월의 라이온
IP 121.♡.217.55
10-25
2025-10-25 10:42:16
·
상위권 대학은 선발되는 학생들이 다양한데 로스쿨만 그렇다고 하면 음서제라고 할 수 있겠지만 상위권 대학 입학생들도 주로 있는 집 애들이 가는 비율이 높아지지 않나요? 상대 평가로 대학을 가는 한은 어쩔 수 없습니다. 사교육 여부, 학군 같은 것들이 전부 돈으로 엮여 있는데다가 대학 졸업하고 나면 학연 지연이 연결 되는 거라 점점 계급화되고 양극화 되는 건 수순입니다.
너키빅키잔아
IP 121.♡.250.40
10-25
2025-10-25 10: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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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출신이 로스쿨에 많은 건 이거랑 다른 얘기죠. 어차피 시험 잘보는 집단이 시험으로 뽑는 다른 집단에 많다는 거니까요. 통계내기 어렵겠지만 로스쿨 지원자 비율 찾아봐도 저거랑 비슷할 겁니다. 그 시간과 비용 감당이 안되면 아예 시작을 못할테니까요.
rainblue
IP 175.♡.49.232
10-25
2025-10-25 10:49:56
·
수시, 로스쿨이 있으니 그나마 저 정도 비율 유지하는 것입니다. 수시 폐지하고 예전처럼 교과서 중심 학력고사 봐서 학생 선발하고, 고시 봐서 뽑으면 개천에서 용나기는 커녕 참혹한 결과가 나올거에요.
위대한발자
IP 58.♡.118.113
10-25
2025-10-25 11:17:35
·
@rainblue님 로스쿨 입학생중에서도 최종적으로 50%만 변호사가 되는데 거기서도 SKY가 압도합니다.
넴넴이
IP 106.♡.142.208
10-25
2025-10-25 11:18:19
·
@rainblue님 혹시 근거가 먼지 알 수 있을까요? 비난목적이 아니라 저도 누군가에게 설명할 때 조리있게 하고 싶어서요.^^
요즘 세상 돈이 훈련된 전문가를 만드는데 이게 아닌 곳이 있나요 ㅋㅋ 순위 매기는 것 말고 다른 방법을 제안조차 못하는데. 저소득자가 적다는 의미도 없는 주장이네요. 저소득자를 위해 만든 로스쿨 제도도 아니구요. 그런 논리면 정치인부터 저소득자 비율 맞춰야죠. 요즘 변호사 수익은 처참해서 ㅠㅠ 돈 벌고 싶은 사람들의 선호 직업도 아닙니다.
개천 미꾸라지 용되는거 없어짐요
수시에 대해선 잘못 알고 계세요.
수시 중에 논술전형은 사교육이 중요한 게 맞고요.
1. 수시는 3년 평균으로 대학이 결정되기 때문에 사교육시장이 중학생에게까지 번지게 했고 결과적으로 더 많은 돈이 소비됩니다.
2. 이제 학교에서 동급생은 경쟁자로 여기게 되어 분위기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3. 3년 평균으로 결정하다보니 1학년때 성적이 안나올 경우 자퇴생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사법시험을 보는데에도 엄청난 시간과 비용(학원, 인강, 교재등) 이 들어요.
옛날처럼 절에 들어가서 공부하는 시대가 아니에요.
현재 법조계의 거의 모든 폐단이 사법고시 연수원시스템의 카르텔에서 비롯된 거죠.
그리고
자본이나 상징자본에 의해서 자녀들의 교육 수준이 달라진다는 것은 다른 분야도 마찬가지로 일반적인 현상이기도 하고요.
결국 소득의 분배를 잘 해야 되는 것인데 소득 분배를 좀 하자고 하면 일반 서민들도 반대하는 현상이 곳곳에서 발생하죠
대표적인 것이 부동산이죠.
보통 고소득층이면 돈이 많아서 교육을 빡세게 시키든 타고난 지능이 높든 가정이 이런저런 목표에 매진할수 있게 하는 곳이든 그럴텐데 이게 음서제랑 관계는 없죠.. 음서제는 현대자동차 노조가 주장하는 자식들도 입사시켜줘가 음서제고..
애초에 공장조립에 시험이 필요할까요?
옛날부터 유학파 우대해주는게 무슨 의미일까요.. 회사 다녀보면 공부머리와 일머리는 완전 다르죠...
로스쿨 졸업하고, 로펌 취직해야 되는데.. 이때 나이가 굉장히 중요하게 작용합니다..
사정이 이러니,
로스쿨 들어갈 때 교수들이 학생들 나이를 굉장히 중요하게 보죠... 나이 많이면 면접 때 대부분 걸러집니다..
시장의 요구니깐 뭐라고 하지도 못하죠..
사교육 여부, 학군 같은 것들이 전부 돈으로 엮여 있는데다가 대학 졸업하고 나면 학연 지연이 연결 되는 거라 점점 계급화되고 양극화 되는 건 수순입니다.
통계내기 어렵겠지만 로스쿨 지원자 비율 찾아봐도 저거랑 비슷할 겁니다. 그 시간과 비용 감당이 안되면 아예 시작을 못할테니까요.
수시 폐지하고 예전처럼 교과서 중심 학력고사 봐서 학생 선발하고, 고시 봐서 뽑으면 개천에서 용나기는 커녕 참혹한 결과가 나올거에요.
단점보이면, 그때그때 땜질 해가면서 굴러가는 수밖에 없죠
그렇게보면 사시도 땜질 좀 해가면서 어느정도는 유지해도 될듯해 보이는데, 한번에 전부 없애버렸죠
단어를 '로스쿨' 이라고 안해도요
순위 매기는 것 말고 다른 방법을 제안조차 못하는데. 저소득자가 적다는 의미도 없는 주장이네요.
저소득자를 위해 만든 로스쿨 제도도 아니구요. 그런 논리면 정치인부터 저소득자 비율 맞춰야죠.
요즘 변호사 수익은 처참해서 ㅠㅠ 돈 벌고 싶은 사람들의 선호 직업도 아닙니다.
"전국 의대 신입생 중 저소득층 1%에 불과... "특정 계층 전유물돼"
https://www.chosun.com/national/education/2024/09/24/THADGKTXOVETPH3KW5L5D4HBFA/
"[천자칼럼] '학력 1위' 한국 국회, 신뢰는 꼴찌"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11769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