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궁금한게. 오른쪽처럼 말해놓고 실제로 해내면 좋은 평가 주는 게 맞지 않나요? 못해내도 득세하나요? 제가 겪은 조직에서는 말만 앞세우고 실적이 안나오면 결국 안좋은 평가 받을 수 밖에 없던데요..
개구락지왕눈이
IP 222.♡.238.11
10-25
2025-10-25 15: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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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지히트님 맞습니다. 그런데, 찐실력자들은 오른쪽처럼 처리를 해서, 그게 중요한 일인지조차 모르고 넘어가니, 좋은 평가를 못받더라고요. 그러니 실력이 있거나 없거나 왼쪽같이 말하게 되고요, 시키는 쪽에서 일의 난이도와 경중을 모르면 끌려가는 것 같습니다. 일을 시키는 사람이 실력자가 아니면, 결국 엉망진창이 되어버리는 것 같습니다.
IP 121.♡.143.197
10-25
2025-10-25 22: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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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지히트님 되면 그렇긴 한데요.. 보통 저렇게 시키는 경우 앞뒤내용 공유도 전혀 없이 일단 시키는 조직장이 많았습니다...
그러게요. 오른쪽같은 케이스 광팔이 아닌경우 거의 못봤네요. 물론 승진은 오른쪽이 하죠. 저러고 가서 팀원 닥달해서 성공하면 자기가 잘한거고 실패하면 팀원이 못한거고....뽀록날때까지 계속 저걸 좋아하는 윗상사도 똑같은 타입이라는... 자기도 윗 CEO에게 저걸 빌미로 그대로 말하고 똑같은짓 할수있으니까요...
크르릉야옹
IP 110.♡.175.55
10-25
2025-10-25 21: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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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어쩌고 하는 거 외엔 다 해본적 있는 답변이네요. 오른쪽은 마이너한 수정요청이고, 왼쪽은 대규모 기능 구현이 필요한가보죠. 저것만으로 어떻게 실력을 구분하나요.
그래도 어느정도 리스크검토는 해야할텐데 말이죠
/Vollago
방심하다 빵 터졌네욬
글 내려 주세요. ㅠㅠ
일주일 뒤 오른쪽이 뿌린 똥을 왼쪽이 맞는 건 국룰
문제는 저 두 기준 모두 상사의 잣대라는거죠
근데 사실 오른쪽처럼 해야 성장하긴합니다..
공은 상위 부서가 다 가지고 감.. 그러면서 보고자료 보면 오타 투성이..이게 회사생활
평범능력자들은 왼쪽이 맞구요.
물론 찐에이스 아닌데 오른쪽 처럼 말하면 납기 다 되서 펑펑~
그리고 왼쪽은 이직하고, 오른쪽은 회사를 반토막 냄.
중간에 있는 최종일정얘기는 증발해서 일정밀린탓을 많이듣고..흑흑
여러 방향/여러 크기의 백터를 가진 구성원을 모아 조직 전체의 백터를 제시하는게 리더죠.
경영진이 무능하면 보통 저런애들이 득세하죠
듣기엔 달콤한 말만 하니
맞습니다. 그런데, 찐실력자들은 오른쪽처럼 처리를 해서, 그게 중요한 일인지조차 모르고 넘어가니, 좋은 평가를 못받더라고요.
그러니 실력이 있거나 없거나 왼쪽같이 말하게 되고요,
시키는 쪽에서 일의 난이도와 경중을 모르면 끌려가는 것 같습니다. 일을 시키는 사람이 실력자가 아니면, 결국 엉망진창이 되어버리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할 수 있는 사람들이먼 애초에 광팔이라고 안하죠..;;
같이 잘 해보자면서 자기는 커뮤니케이션(정치질)만 하고.. 키맨들에겐 자기가 90프로 이상 한 것처럼 뉘앙스 풍기고.
능력자면 조용히 스무스하게...
근데 루틴한 개발들이면 그럴텐데..
신기술 선행개발로 가면. 능력자들이 붙어야 왼쪽처럼 맨땅에서 난리치며 나갈정도 되긴하는거져 ㄷㄷ
긍정의 힘따위를 말하고 싶어하는거 같은데...
진짜 실력자는 위험과 리스크부터 확인하고 일을 처리하죠..
왼쪽처럼...
" 저는 시키는 대로 했는데요 " 라는 사람 많이 봤네요...
대부분은 시간만 다 허비하고 나중에 더 큰 문제만 만드는 허풍쟁이들뿐.
차라리 못하는 거면 진즉이 못한다고 두 손 드는게 모두에게 도움울 주죠.
요새 분위기 별로인 듯 하던데..흠..
누군들 오른쪽처럼 안하고 싶을까요.
수많은 리스크 검증 후 긍정 마인드로 일해야죠.
그리고 왼쪽같은 사람은 안 된다고만 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막상 오른쪽 성향 사람한테 맡기면 뭔가 되긴 해요. 물론 진짜 안 되는걸 된다고 입만 터는건 문제죠.
물론 승진은 오른쪽이 하죠. 저러고 가서 팀원 닥달해서
성공하면 자기가 잘한거고 실패하면 팀원이 못한거고....뽀록날때까지 계속
저걸 좋아하는 윗상사도 똑같은 타입이라는...
자기도 윗 CEO에게 저걸 빌미로 그대로 말하고 똑같은짓 할수있으니까요...
오른쪽은 마이너한 수정요청이고, 왼쪽은 대규모 기능 구현이 필요한가보죠.
저것만으로 어떻게 실력을 구분하나요.
과도한 일정으로 추진 , 결과는 뻔하고 실무자는 자진해서 나가떨어지고 관리자는
종국에는 결국 짤림
신규 프로젝트를 말도 안되는 일정으로 받아온 관리자와 환장하는 실무자의 대화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