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한 사례가 있을 것 같아 정~말 오랜만에 로그인해서 고발합니다.
어제 저녁, 이런 톡이 두 개 왔습니다.


저는 지마켓이 인수된다는 뉴스를 보고 몇 개월 전 탈회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이 문자는 거짓이었습니다. 하지만,
혹시나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누군가가 구매했나? 하는 생각에 '주문정보 확인하기'를 클릭했더니,

지마켓 가입 축하 메시지가 왔어요.ㅠㅠ 이런 바보같은....

아래 설명이 더 가관입니다.
카카오는 이런 정보를 이제 거를 의지가 없나 봅니다.

진짜 가입이 되어 있더라고요.
근데 카카오로 로그인해서 들어 가 보니, 주문 내역은 당연히 없습니다. 낚인 거죠.

어제 밤에 다시 지마켓 탈회 처리를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 완료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08:04에 문자가 왔습니다.
아래 문자요. 이제 지마켓이라는 말도 없네요. 1644-5718로 바꿔서 왔습니다.(위 카톡에서는 1566-5701)
개인정보가 어디까지 털린 걸까요? 흑흑.... 번호를 바꿔야 하나 봅니다.

그리고 ‘주문 확인하기’ 클릭 했다고 자동으로 회원가입이 되지는 않겠죠.
이름, 아이디, 전화번호, 주소를 입력해야 할텐데.
주문 확인하기 -> 로그인 창 -> 카카오로 로그인 -> 최초 로그인이니 가입할래? -> 네 가입할게요
중간에 많은 부분이 생략된 듯 합니다.
지마켓은 억울하겠습니다.
사기를 칠라고 해도 위험 대비 이득을 다 고려해서 하겠죠. 대개는 본인착각입니다.
이런거 막기 위해서 가입할때 전화번호 입력은 인증후에 하는 쪽으로 갔으면 좋겠지만요..
수정ㅡ물품목록에는 떴던 거 같은데 이상하네요. 누군가 번호를 잘못 입력했을 수도 있겠네요
자동회원가입링크를 운송장으로 보내다뇨?
탈퇴전 정보가 남아있어
개인정보 기입 없이 부활한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