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및 축제앱을 만들어달라고 의뢰가 왔습니다.
문제는 이분들이 모든 검색및 문서작성을 퍼플렉시티를 사용해서 하신단 말이죠.제안서도 그렇고 앱제작 견적서도 그렇고
많게는 몇십만명이 몰리는 블록체인 기반 위조방지 티켓예약시스템(유명티켓 예약앱같은)을 퍼플렉시티가 700만원에 제작가능하다고 추천을 해주질 않나,
같은앱에 ai기반 개인화 추천 시스템 제작에 800만원,라이브 쇼핑시스템을 결합한 국내외 브랜드 입점관들 브랜드스토어들통합 오픈마켓시스템 1400만원, 맛집 숙박 카페들 실시간 예약및 정보제공에 3백만원(최소 천개이상).
실시간 대기시간안내에 4백만원,실시간 주차장들 약 100개의 잔여공간제공및 예약시스템제작에 400만원, 전국 권역별 단체 채팅방 제작 200만원
인터렉티브 맵 제작에 4백만원. vr및 ar기능 제공 이거말고도 뭐가 많은데 이모든걸 하나의 어플리케이션으로 안드로이드및 ios로 6개월안에 제작하는걸 퍼플렉시티에서 검색한 견적대로 해달라고 하더군요.기본 정보들어가는건 300만원이면 된다고 했다고.
여러 다른 앱 제작사에 물어봤더니 그가격으로는 절대 못만든다고 하니 여기저기 물어보다가 지인을 통해 통해서 의뢰가 왔는데 현실감각이 전혀 없군요.
그 가격과 시간으로는 불가능할거 같다고 하니
"ai가 최첨단 정보를 수집해서 정확하게 알려주는데 이 견적이 정확한거 아니냐? 얼마나 더 남길려고 하는건가? 서울의 제작사들은 다 그런가?"라고 하는데 한숨부터 나오는군요.
그리고 “AI가 산출한 견적이니까 정확하다”는 말은 기술·시장·인건비 현실을 전혀 모르는 발언입니다.
조금 냉정하지만, 이건 “AI가 뽑은 검색 결과”이지 “AI가 프로젝트를 직접 수행해본 경험에서 나온 실질 견적”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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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실적인 개발 범위 분석
요구한 기능을 정리하면 사실상 대형 플랫폼급 복합 서비스입니다:
주요 기능 내용 난이도 현실적 개발비(최소 기준)
블록체인 기반 위조방지 티켓시스템 NFT·QR·결제·블록체인 연동 매우 높음 4천만~1억
AI 개인화 추천 사용자 행동 데이터 분석 + 추천모델 높음 2천만~5천만
라이브 쇼핑 및 브랜드 스토어 통합 실시간 스트리밍, 결제, 입점관리 매우 높음 5천만~1.5억
숙박·맛집·카페 실시간 예약 전국 DB, 결제, API 연동 높음 3천만~8천만
실시간 주차장 정보/예약 IoT 또는 외부 API 연계 중간~높음 2천만~5천만
인터랙티브 맵 / AR·VR 지도엔진 커스터마이징, AR SDK 매우 높음 5천만~1억 이상
단체 채팅방 / 커뮤니티 서버 부하 대응, 보안, 실시간 통신 높음 2천만~4천만
iOS + Android + 웹 어드민 멀티 플랫폼 대응 중간~높음 3천만~7천만
➡️ 합산하면 최소 4억~10억 원대 프로젝트입니다.
6개월 일정이라면 **5~8명 이상 팀(기획·디자인·백엔드·프론트·앱·QA)**이 붙어야 겨우 완성 가능한 규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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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퍼플렉시티 견적의 문제
퍼플렉시티(PPLX)는 AI 검색엔진이지,
실제 “개발비 견적 산정 모델”을 가진 툴이 아닙니다.
즉, “인터넷에 떠도는 평균 단가나 프리랜서 광고 글”을 요약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AI는 현실적 리소스(예: 서버비, 인건비, 유지보수, 라이선스, QA 비용)를 고려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기능 나열 기준”으로만 가격을 추정하니 터무니없이 싸게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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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윤리적·경영적 리스크
이런 조건으로 수주하면 다음이 발생합니다:
인력 투입 불가 → 품질 저하 → 클레임 폭탄
납기 불가능 → 계약 파기 / 위약금
‘AI가 정확하다’ 주장하는 클라이언트와 갈등 구조 고착
지속 가능한 유지보수 불가 → 앱 무용지물
한마디로 “기술적 파산” 구조입니다.
심하면 명예까지 훼손됩니다 (“서울 제작사는 다 바가지다” 식의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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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현실적인 대응 전략
만약 이분과 관계를 완전히 끊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이렇게 정리해보세요:
1. AI 견적은 참고용일 뿐이라는 점을 명확히 설명
“AI는 시장 가격 평균을 보여줄 뿐, 실제 기술 수준과 요구사항에 따라 달라진다.”
“건축 설계도 없이 ‘AI가 30평 아파트 500만원이면 된다더라’ 하는 것과 같다.”
2. 단계별 MVP 제안
예: 6개월 내엔 “기본 정보 + 티켓 예매 핵심 기능”만.
이후에 AI 추천, 쇼핑, VR, 예약, 채팅은 2차 단계로.
3. 문서화된 제안서
기능별 예상 개발 기간과 비용을 항목별로 나열.
“AI 견적 vs 현실 견적 비교표”로 시각화하면 설득 효과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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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결론 (개인적 견해)
> “저라면 절대 하지 않습니다.”
저 견적과 일정으로는
기술적으로 불가능하고,
계약 리스크가 크며,
장기적으로 신뢰 손해가 더 큽니다.
현실적으로는 “제한된 예산으로 우선 MVP만 구축하고,
성공 시 확장형 구조로 리빌딩”하는 로드맵을 제안하는 게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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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신다면 제가 “AI 견적 vs 현실 견적 비교표 + 단계별 개발 제안서 요약본”을
실제 클라이언트 설득용으로 정리해드릴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해드릴까요?
여러군데 견적넣어봐서 다 거절당하니
제가 멘토링하는 지방업체를 통해 부탁이
온건데 말끝마다 퍼플렉시티는 이렇게 이야기하던데라고 이야기를 하니 말자체가 안통합니다
책임자는 아예 이쪽은 모르는거 같고
퍼플렉시티조금 써본 책임자 밑에 있는 과장이란 사람이 계속 우기는데 뭐라고 더 할말이 없더라구요
기존에 똑같이 개발하는거면 AI로 개발해도 거의 비슷한 금액이 듭니다. 아니면 조금싸지겠죠.
저라면,
현재 AI를 활용해서 비용을 적게들이고 구축할수있는 방안에 대해 안내해줄거 같습니다.
이건 되고, 이건 안되고 등..
KHF 2025 병원의료포럼에 세미나가 120개 정도 됐는데
그걸 개인화 맞춤 추천을 해준다길래, 챗봇을 넣었나 했더니
https://notebooklm.google.com/notebook/daa58d0b-45c2-43a8-b061-4d1e78ca3f6f?pli=1
노트북 LM에 다 때려넣었더라구요 ㅎ
의도한 만큼의 효과는 아니지만 시도는 좋았다고 봅니다.
이런식으로 AI를 활용할수있는 대안들을 제공하는게 현시점에선 맞다고 봐요
+ 아 그리고 원청에서 가져가는 금액을 봐야됩니다.
지금 말씀주신금액들 다 합쳐보니 5천 정도 나오는데, 실제 수주금액은 1.5억-2억정도 아닐까요?
원청 에이전시가 2억에 떼와서 5천에 개발해달라는...거 같네요 ㄷㄷ
ai가 하이브리드 앱 자체를 개발해서 스토어에 올려주고 관리해주는건 아니니까요
샵기능만해도 솔루션 적용이 아닌 오픈마켓수준의 기능을 통합해서 넣어달라는건데 저는 못할거 같더군요
결정적으로 유지보수및 운영비용을 말해주니
그런건 왜 신경을 쓰냐고 하더군요
자기네들이 대학생 운영알바 두명정도쓰면 된다고
ai로 개발자 완벽대체가 될줄 알아요.
수차례의 크로스체크와 실 결과물을 체크해야 할 사람은 실제 개발자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