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한국시리즈에 19년만에 진출했습니다.
그리고 운명의 장난인지.... 폰세와 와이즈의 투탑들이 이번 5차전에서 소모되는 바람에
류현진이 한국시리즈 첫 선발이 되었습니다. 원래대로라면 3차전 정도에 나왔을테지요.
19년전 삼성과의 한국시리즈 첫경기 선발이
푸른 피의 에이스 배영수 vs 괴물 신인 류현진이였습니다.
이렇게 보니... 류현진도 정말 오래된게 느껴집니다.
류현진의 등번호 99가 한화가 마지막 우승한 99년을 의미하는 번호인데...
그때의 류현진은 한국시리즈 첫경기에서는 졌지만...
이번 경기는 승리하고, 우승의 발판이 되어서 한화에게나 류현진에게나 의미있는 해가 되길 바랍니다.
한화는 마무리가 좀...걸림돌인듯 싶네요..
다음은 문동주 다음 폰세 와이즈로 가려나요?
1,2차전에서 1승만 하면 가능성 있고
2패면 저는 가능성 없다 봅니다.
조류동맹으로 류뚱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문동주가 엘지전에 강했기때문에 선발로 들어가고
플옵 문동주 역할을 정우주, 황준서가 나눠서 할 것 같은데
엘지가 그 둘 공략을 시즌 때처럼 힘들어하며 2-3이닝 끌려갈지 바로 내릴 수 있을지가
시리즈가 빨리 끝날지, 길게 갈지 포인트 같습니다.
김범수 한승혁 김종수 주현상 정우주가
잘 해내리라 기대합니다
김서현은 멘탈 나간게 들어왔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불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