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없습니다 대출 껴서 겨우겨우
4억 대 아파트 알아보다가 샀습니다
장기동에 중흥S클래스 리버티라는 곳을 샀는데
주변에서 김포를 왜 가냐고 거긴 오르지도 않고 서울가까이 살아야지 엄청 뭐라하네요 속상합니다
저도 서울 좋고 용산 여의도 다 좋아요
근데 돈이 없어서 맞춰간거고 아이까지 있어서 서울근교 작은데로 가도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4억가지고 애기까지 키우면서 갈만한 곳이 없는데
이러쿵 저러쿵 정말 눈물납니다
제가 잘못선택한걸까요? 속상합니다 4억도 대출껴서 간건데
하아..
참고로 직장은 여의도 입니다. 외벌이구요
양가 부모님도 안계셔서 도움도 못받고
아기는 어려서 와이프가 함께 있어야합니다
그냥 주저리주저리 속상해서 여기에 글 남겨봅니다
엄청해서 말싸움을 했거든요 뭔가 정말 그런건가 싶기도하고 네이버부동산 카페만 가도 비슷한 소리들 많이하니까 속상했습니다 정성어린 댓글 감사드립니다
저는 반대로 아이들 건강 때문에 서울에서 수도권으로 이사했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1년 내내 약을 달고 살아서 결심을 하게 되었죠.
이사 후, 매주 아이들 데리고 병원 안 가고 되고 쓴 약 억지로 먹는 아이들 안 봐도 되니 온 가족이 너무 좋더군요.
((이사하고 나서야 학생이 적어 근처 초등학교가 선생님을 공유하고 조만간 없어질 지 모른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비밀입니다. ^^;))
물론 불편한 점도 있습니다.
학원 학교를골라서 갈 수 있었던 것과 달리 여기는 선택의 여지가 거의 없습니다.
장보러 갈 때, 어딘가를 갈 때 차가 필수 입니다.
십수년이 지난 지금도 현재 집에 아주 만족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결국 보편적인 상급지에 대한 것이 있겠지만 집에 대한 만족은 본인이 정하는 것 같습니다.
이사 전에는 도로 바로 옆 주상복합 높은층에 살았었습니다. 근처에 하천도 있었지만 공기가 별로여서 인지, 아이들이 1년 내내 비염과 감기를 달고 다녔습니다. 그래서 공기 좋은 곳으로 이사를 생각하게 되어서 산 밑에 있는 아파트로 이사를 했습니다.
거의 매주 뵙는 의사 선생님과 얘기하다가 공기 좋은 곳으로 가면 나아질 것이다라는 조언을 들은 적도 있고해서 결정을 했죠.
이사 후 두어번 정도 동네 병원을 간 것 외에는 서울에서 앓던 병으로 병원을 간 적이 거의 없습니다.
바로 뒤로 산도 있고 근처 도로 교통량도 적어서인지 집안에 쌓이는 먼지가 전에는 아주 까만색들이었다면 지금은 황토색 갈색이 대부분입니다. 공기질이 다르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느끼 것은 아니지만 이런 걸보고 전에 살 던 곳이랑은 뭔가 다르긴하구나를 느꼈죠.
첫째는 초등학생이라 학교를 이사하면서 골라 갈 수 있었는데, 둘째는 몇 년 뒤에 자동배치가 되는데 그 학교가 학생이 엄청 적다는 사실을 이사 후에 알게 됐죠.
서울보다 면적은 거의 두배 커지고 가격은 거의 절반 수준이라 부담은 없었습니다. 남은 돈으로 인테리어할 때 좀 아꼈어야 했는데... ㅡㅡ; 출퇴근이 좀 걸렸는데, 이것도 아주 일찍 출근해버리면 괜찮더군요. 퇴근은 좀 문제지만요.
가입 2개월차시던데 왜 가입해서 이러는지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9083717CLIEN
살아보고 별로면 다시 팔면 되는 거니까 딱히 속상해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김포 정도면 아파트들 괜찮고 도시도 깔끔하고 가격도 좋아서 실거주 목적으로는 좋은 동네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크게 오를 기대를 갖기는 어려울 수도 있지만, 애기 키우면서 지내기엔 충분히 좋지 않나 싶습니다.
속상했습니다 정성어린 댓글 감사드립니다
참견할거면 돈이라도 보태주던가 이자라도 내주던가 말이죠 ㅎㅎ
감내할수 있는 것하고는 다른 문제입니다.
일단 출퇴근오버헤드가 여타의 삶의질에 미치는 영향력이 상당히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부동산을 재산 가치의 개념으로 보고, 불려나가는 것에 초점을 둘것이냐 아니냐의 문제가 있을 것 같습니다.
재산 가치의 개념이 크다면 위와 같은 출퇴근오버헤드 문제,
추가적으로 교육 인프라 부재의 문제로,
집값이 오르기에는 상대적으로 무리가 있는 동네입니다.
그렇지 않다면,
김포 장기동은 살기에는 정말 좋은 동네 아닌가 싶습니다. 옆으로 조금만 가면 강화도도 있고요
주변에 운전하기에도 좋구요 ㅎ
대명항 가서 새우튀김도 즐기시고 ㅋ
벌써 매수하신거라면, 정붙이고 잘사시면 됩니다.
남의말들은 들을가치도 없구요.
무엇을 이루었을때, 기뻐하는사람은 부모밖에 없습니다.
부모님이 안계셔서 기뻐하실
부모님이 없지만 내집마련 하시는게 꿈이셨는데 이제라도 해서 좋긴합니다(거진 은행꺼지만)
그 가격에 서울에서 자식 키웠음 아찔하네요
바로 옆에 유 초 중..
그냥 사는동안 편하게 살면 되는거죠.
남들 하는 이야기는 한쪽 귀로 듣고 흘리세요.
나의 생각과 기준이 중요한거죠.
호갱노노에서 보니까 아파트 깨끗하고 좋아보이네요.이 정도의 아파트를 규제지역내에서
사시려면 자금이 휠씬 더 많이 있어야죠.
당장 가질수 없는거 신경쓰고 고민할 시간에 사모님과 아기랑 좋은 시간 보내며 행복을 누리세요
김포에서 잘 사시다가, 만약 나중에 몇 년이든 십 년이든 돈도 모으고 좋은 기회가 온다면 그 때 조금 더 서울 가까운 쪽으로 오는 것도 방법입니다.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생애 첫 집은 언제나 좋습니다.
공기도 좋고 아이들도 많아서 좋습니다
종점이라 않아서 여의도까지 편하게 가실듯 물론 올때 아니겠지만요^^;;
만약 제 아들이 작성자 님과 같았으면 꼭 이렇게 말씀 드리고 싶네요.
아들아, 성실하고 근면하게 살아온 네가 첫 집을 장만하였다니 정말 대단하고 자랑스럽다. 진심으로 축하하고 앞으로 그집에서 행복하게 즐거운 시간 많이 보내렴.
지인이라는 사람들이 집샀을때 가전제품 좋은거라도 하나 사주고 그런 이야기 하나요??
거실에 두분 사진 걸어 놓고 가끔 햇볕이 너무 좋은 날 거실로 쏟아지는 햇살을 보면 마치 두분이 웃고 계시는것 같아서
울컥 하면서도 속으로 아들 잘 살고 있습니다. 이제 걱정 없으시죠? 이럽니다. 남들은 남입니다. 우리가족이 행복하면 그걸로 족합니다. 그곳에서 가족 모두 행복하게 웃으며 오손도손 잘 살면 됩니다. 축하드립니다! 화이팅!!!
열심히 살아오셨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쭈욱 화이팅입니다!
본인이 필요하고 또 능력 닿는 한도 내에서 집 구하는 게 맞는거죠.
어딜 가나 사는 건 다 거기서 거깁니다.
또 살다 보면 복불복 이라고 의도치 않은 행운이 찾아오기도 하는 겁니다.
무탈하게 잘 살면 그만입니다.
부디 행복하시길 빕니다.
주택 구매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가정 되세요 !!!
구도심의 원주민들이 텃세가 센걸로 유명합니다.
다만 장기동(한강신도시)을 위시한 신도심권으로 가시면 괜찮습니다.
구도심은 어디까지나 필요한 때(시청업무 등) 잠깐 가시는 식으로 하시고
주로 신도심쪽에서 사시길 바랍니다.
GTX도 그쪽으로 지나갈꺼고요.
여의도 출퇴근이면 조금 빡세기는 할겁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좀 걸려요. (김골라가 빙빙 돌아갑니다.) 새벽에 좌석버스 타고 가시고, 올 때도 같은 버스 타시면 좀 나을거에요. 환승센터까지 가고 옵니다.
돈 한 푼 못 보태주는 주제에 거기에 집을 사네 뭐네 하는 사람들 보면 한숨밖에 안 나옵니다. 그럼 한 20억 보태줘서 동작에 신축 사주던가요. 주제넘게 오지랖이 많습니다.
김포도 살기 좋은 동네인데 말이죠 축하드립니다^^
자기 선택이 잘 못 된 거 같아서요!?
하…본인이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잘 하신 선택인데
이건 누가봐도 본인과 가족을 자책하시는 걸로 밖에
그것도 부동산/집값 오르는 거에 대한 안티까움 인가요!?
아이를 위해서라면 한국에서 살 필요 있나요?
서울엄숙주의가 한국을 병들게하는데요.ㅎ
아이들을 일찍 외국에 보냈어야했어요.
아직 은행집이시겠지만
빚도 능력이고 김포가 뭐가 어때선지 되묻고 싶네요
스스로의 선택에 자부심을 가지세요. 잘했든 못했든 스스로 감내하실 수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굳이 남의 말에 귀 기울여서 기쁘고 즐거워야 할 시간을 낭비할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오를 수도 내릴 수도 있지만 브동산에 연연하며 시간 빼앗기기보다 열심히 일하고 가족과 많은 시간 함께 추억을 만드는데 시간을 투자하면 그게 행복이지 싶습니다.
가족과 즐거운 하루하루 보내세요.
골드라인과 9호선 콤보는 매일아침 이렇게 살아야하나 치를 떨게하고 자차로 출퇴근하면 그 차량행렬에 인내심이 저절로 길러지죠
서울로 출퇴근만 안하면 솔직시 살기 좋아요 회사가 김포나 일산, 파주면 추천합니다
세 사는거랑 내 집이 있는거랑은 심리적으로도 큰 차이가 있죠.
저는 제 자녀들이 언제 제 앞가림하고 자기 집을 갖게 될 때가 올까 걱정이네요.
저도 완전 빈 손으로 시작하긴 했지만 지금 세대는 더 어려운 것 같아서....
서로 비교 안하고 살기만해도좋을 텐데라는 생각이 부쩍듭니다.
남 말 듣고 속상해 할 이유 없어요.
저는 동쪽에 살고 있지만, 서쪽에서 적당한 가격에 잘 가셨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뭐라 하면 회사가 여의도라 여기에 샀어 그러면 끝입니다.
저도 와이프 회사가 마곡이라 김포 아파트 눈팅 하고 있습니다.
여차 하면 인천 쪽도 생각 중인데요 뭐
애키우기엔 정말 너무나도 좋습니다. ^^
물론 집값은 남들오른때도 안오르지만
주거 환경은 정말 최고에요.
이젠 서울에서 못살거 같아요.
내 상황에 맞게 최선의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하지요. 잘하신겁니다.
그런 모지리들 말 듣지 말고 내가족, 내 아내와 내 아이만 보고 달립시다!
가장 파이팅!! 힘냅시다!
글고 뭐사고난사람한테 축하선물을 못해줄망정 일처리 다하고나니 감놔라배놔라하는놈들은 꺼지라하세요. 거기 애기들키우는 동년배들도많고 도서관도좋고 공원도 좋습니다. 혼자육아하시는 와이프도 친구들 사귀기좋으실거에요. 시간만잘맞추면 여의도 금방가고요 운전이시면 나중에 요령생기실거에요 축하하고요 화이팅입니다.
집을 단순 값어치의 투자로 보면 안되고, 누군가와 어떻게 사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여의도면 김포에서 출퇴근 할만한 마지노선이긴합니다
그러면 아무말 못하고 꼬리 내릴꺼면서 왜 남의 일에 그렇게 꼬투리 잡는지..
그냥 축하한다. 잘 살아라 그러면 되는걸 꼭 그러는 사람들이.있네요.
집이 한두푼도 아니고 여건에 맞춰서 가는거고 그런데..
암튼 맘 편히 내가 살 집 있다는 것에 축하드립니다..
이사 안가고 맘 편히 지낼 수 있다는것 하나만으로도 만족이죠. ^^
아이들 고등학교때 내신 따기도 더 좋고요!
자기 가치관과 기준 안에서 가족끼리 서로 사랑하고 오순도순 사는 게 최고 행복인 것 같아요!
한동짜리 아파트 3억짜리 대출껴서 샀는데
주차미어터지는 5.5억짜리 안샀냐고 주변에서 걱정(?)을 많이 해줬습니다
걱정이라서 고맙긴 하지만...
집을
집으로 안봅니다. 투자상품일 뿐이예요
요즘 울산에 신축아파트 입주 많이 했는데
주차대수보고 충격받았습니다.
저는 차로 먹고사는 사람이라 주차가 매우 중요한데
주차걱정때문에 저녁에 차를 못타고나간다라..
무슨짓인가 싶네요 진심으로
부동산으로 돈 벌려는 욕심도 아니고
안쫓겨나고 온전히 마음편한 내집을 원한다면
잘하신겁니다.
본인들이 집사는데 돈 보태주는것도 아니면서 뭔 참견인지…
(그렇게 여론 조성해서 서울로 오라고 끌어들이는게 결국 부동산 폭등으로 이어지는거겠죠. )
사는사람이 만족한다는데 뭔 g랄들인지 모르겠어요.
내집마련 축하드리고 행복하게 잘 사세요 👍
자전거부터 사세요^^
공기가 좋아서
자전거 타기 참 좋은 곳입니다.
홍린 시골밥상 진산각도 가보시고
곳곳에 대형카페 라이딩도 하시고
더 익숙해지면 가볼 데 많습니다.
제방도로 아라뱃길 강화도 석모도 교동도 영종도 신시모도
곧 개통될 제3연륙교...
자꾸 옆에서 헛소리하면 좋은데로 이사가게 4억쯤 보태달라고 하세요.
폰을 사건 뭘 사건 옆에서 왜 샀냐 더 좋은게 어쩌고 하는 사람들한테
100만원, 1000만원만 줘봐 좋은거 살게 합니다.
옆에서 입으로만 이러쿵 저러쿵 내 인생에 하나도 도움 안됩니다.
그런 영양가 없는 사람들 말에 속상해할 필요 없습니다.
여의도면 출퇴근도 괜찮네
괜찮은동네에요
김포 예전과달리 신도시로 계속 발전하고있구요
여의도 기준마포 신촌 합정 서대문안쪽으로 그 가격대에 그보다 좋은 아파트 구하기힘들어요
잘하신거임
제 사촌동생 한명도 김포살아요 아주만족함
아니 비판하는분들은 다 강남사시나
내기준이 모두의 기준이 될순 없듯이 다른사람 말 신경쓸 필요 없다 생각합니다.
김포골드라인이 혼잡도로 워낙 악명이 높긴 해요
인근 마곡에 원그로브 트레이더스 등등 편의시설 많이 들어오고요. 전시장도 있고요.
김포공항을 임기내에 이전 시작 할 수도있어요.
그런 언급 본적있습니다.
인천공항으로 국내선 옮기고
김포공항 없애는것요.
본인 및 주변사람들의 바닥인식은 집값은 오른다는 거에 있는거잖아요?
거주공간인 집값이 오른다고 바로 통장에 돈이 만들어지나요?
저렴하고 맘편이 살수 있는게 집아닌지....
근데 그만큼 비싼걸 남이 내줄것도 아니고 옆에서 오지랍 부리는거 웃긴 소리죠.
저도 반포 좋은거 알고 신축 좋은거 아는데 못가는 거처럼 가격이 다 반영되어 있는거죠.
그 안에서 자기가 중시하는 기준에 따라 선택하고 사는거죠.
오지라퍼들 잡소리 무시하시고 쾌적하게 사십시오
최고의 만족은 자족입니다.^^
형편에 맞춰 잘 구입하셨고 가족과 행복하게 살수 있다면 된거죠.
대신 집 사줄 것도 아닌 쓸데 없는 인간들 의견은 무시하세요.
남일에 축하는 못할 망정 훈수라니.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아 덤으로 혹시 헬스 좋아하시면 김포 브이짐 알이보세요 우리나라에서 기구좋기로 1등 2등 하는곳입니다 ㅎㅎ
우리가족 보금자리 내 집 있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이사가는 건 천천히 생각하셔도 되세요.
전 그냥 전세/월세 집주인과의 스트레스를 벗어나는 것만 해도 인생에 큰 짐을 더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집값 오르니 내리니 이런거에 휘둘리지 않는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한 결정이 아닐까요?
내집 장만 축하드립니다
주식이야기를 왜 하냐면...
아파트도 결국 투자적 성격을 고려하지 않을수 없기때문에
좋은 투자는 아닌듯하지만 그걸 훈수질하는건 선넘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