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인 그룹에 속하는 한국인.
부계는 남쪽에서 기원한 M175 유전자 비중이 75%라고 합니다.
모계는 북방 유전자가 60~70% 사이라고 하죠.
고대 투르크인과 흉노는 한국인과 유전적으로 가깝습니다.
투르크계가 나중에 여러 지역에서 피가 섞이면서.. 아무래도 자료에선 고대 투르크인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즉, 고대에 밀접한 접촉과 교류가 잦았다고 보는 것입니다.
물론 투르크계에 한정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여간에 여기저기 수도 없이 섞였을 테니까요.
다만, 한국인의 원형이 형성 되는 시점부터는 외부 유입이 미미한 채 지금까지 이어져 왔습니다.
여하간에 N1c1 하플로그룹 유전자가 일부 발견 되기도 하는 등 북방계 이동 경로와 연관을 갖습니다.
현대 터키인 역시 우리처럼 역사 내내 워낙 많이 섞여서....고대 투르크 유전자가 10~30% 정도라네요.
한국인은 부계 C2하플로 그룹(몽골-투르크-시베리아 유목 민족 계통) 이
일본인과 중국인에 비해 유전자 비율이 높습니다.
모계 역시 마찬가집니다.
이런 거죠.
몽골인의 기준에서 보면 주류 하플로그룹 C2가 한국인 남성의 13~15% 사이인데,
몽골인에게는 이 부분이 60%대로 가게 됩니다.
유전자 분석의 결과를 누가 더 가까운가를 기준으로 보게 되면,
만주족과 일본인이 한국인과 가장 가깝습니다.
그런데 가깝다는 의미만 놓고 보면 그 세부 내역을 잊게 된다는 이야기고,
북방계의 피가 다른 동아시아인 그룹에 비해 한국인이 가장 많이 포함 되어 있습니다.
즉, 한국인이 ... 가장 잘 섞였다..가 되겠습니다.
단순히 숫자의 차이가 아니라 왜 구분이 되는 외모를 갖는 가를 이야기 하는 것이고,
북방이 더 멋진 외모를 준다는 것도 아닌...
밸런스가 가장 잘 맞아 떨어지는 것이 위 영상에 나오는 여러 외국인이
한국에서 겪은 경험적 내용을 떠올리게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베리아 초원 원주민은 유럽인입니다. 아시아인이 아니에요.
현재 인도-유럽어족을 형성하는 서양인 즉 아리아인의 기원지가 시베리아입니다.
그래서 돌궐,흉노의 유전자를 현재 특정하긴 어려워요.
현재 몽골과 비슷한 유전자가 중앙아시아 까지 퍼져 있지만, 이게 몽골때문인지 그 전부터 퍼졌는지는 알길이 없습니다.
몽골의 주류인 부계C와 한국인에 소수 있는 부계C는 서로 다른 종류입니다. 그 기원지가 서로 달라요.
한국인에 소수 나오는 C는 몽골에서 온게 아니에요.
부계 C는 구석기 인류로 현 아시아인이 동남아에서 올라오기 그 이 전부터 살던 구석기 원주민입니다.
부계 C는 지구상에 골고루 다 분포하는데, 아메리카 원주민까지 나옵니다. 몽골과 관련 없습니다.
북방 유목민과, 한국인은 유전자가 섞인게 아니고요.
같은 부모를 가진 형제 관계 유전자입니다. 고로 유전자는 명백히 다르나, 생긴건 똑같습니다.
왜냐면 부모가 같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북방 유목민이 북쪽에서 내려온게 아니라, 한반도로 상륙해서 북방으로 올라간거에요.
모계 C와D가 형제관계고, 부계N과O가 형제관계입니다. 이둘은 똑같이 생겼습니다.
부계N+모계C 조합은 한반도로 상륙해서 북쪽으로 올라갔고요.(빗살무늬토기를 남겼죠), 생긴게 한국인과 똑같습니다. 그리고 이들이 구석기인(부계C죠)과 혼혈이 된게 몽골인입니다.
부계O+모계D 조합이 이제 한국인이죠.
몽골과 한국인은 유적적으로 완전히 다릅니다. 근데 생긴건 똑같아요.
반면 일본과 한국은 모계유전자가 완전 일치합니다. 하지만 일본은 부계 조몬인 유전자가 많이 남았는데요.
이게 한반도에서 전해진거에요. 요하지역 인골 보면 일본처럼 조몬인이 많이 나옵니다.
비교적 수렵채집 기간이 길었던 일본은 고조선 유전자를 간직하고 있으나,
중앙집권 국가를 일찍 세운 한국은 특정 부계가 독과점하는 현상이 매우 강했고, 그로인해 한반도에서 조몬인이 도태된거로 보여집니다.
부계 유전자는 시간 지나면 변해요. 특정 유전자가 독과점 해버립니다.
일단 클리앙유저 90프로는 한국인이 아닙니다
하이...소데스
내가 한국인 아니라니 ㅠㅠ
표현이 그렇다는 것이고요.
즉, 다양한 혼혈이 가장 많이, 가장 활발히 일어났고,
그 중 투르크계 및 북방 피가 중국과 일본에 비해 더 많이 섞여서,
보다 기골이 장대하고, 유려한 얼굴형을 가지게 되었다는 얘깁니다.
여긴 있고 저긴 없고가 아니라 비중의 차이여서요.
본문에도 적었지만 한국인의 유전자는 만주와 일본이 가장 가까운데,
일대일로 비교해서 그런 것이고,
그 안의 구성에서 북방의 피가 중국 일본 보다 조금 더 높은 비중으로 섞여 있어서,
그 영향으로 외모가 조금 더 시원시원하다...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북방이 내려온게 아니라 한반도에서 살다 올라간 사람들입니다.
그들이 올라가서 북방에 있던 다른 인종과 혼혈이 되버린겁니다.
북방민족이 남쪽으로 내려왔다는 망상은 중국이 만든거에요, 북방민족도 그 기원지가 한반도 입니다.
말씀하시는 것은 큰 틀인 것 같습니다.
순다랜드를 통해 동남아 남중국 한반도 남부 등으로 퍼진 ... 계열이 한반도 위쪽과 아래를 오가면서 후일 한국인의 원형이 형성된 것을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투르크계는 아주 먼 옛날 순다랜드를 통한 집단과 연관성이 없는.. 경로부터 다른 집단에서 분화 되어 나왔습니다.
본문은 한국인의 유전자 중에 이 경로부터 다른 투르크계의 유전자가 포함 되어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이동 경로부터가 수 만 년의 단위로 갈리는 큰 경로부터 달랐고,
그 이동하는 가운데 형성 되고 분화 된 계열들을 묶어서 북방계 남방계라고 통칭한다면,
한국인은 순다랜드를 통해 올라온 이들이 먼저 정착해 살다가
전혀 다른 경로인 시베리아 알타이 몽골 중앙아시아를 통해 온 경로의 유전자 집단과
혼혈이 된 것으로,
제가 투르크계를 이야기 한 이유는 외모적으로 이 쪽이 좀 특징적인 부분이 있고,
그것이 중국이나 일본에 비해 유전자 비중이 더 높음으로 인해 한국인의 외모에 미미하게나마 다른 모습을 보이게 하는 이유라 적기 위해서입니다.
큰 틀에서 말을 하더라도,
실은 그 큰 틀조차 이미 많이 섞인 계열입니다.
세부적으로도 그러한데, 한국인의 혈통에는 극히 일부지만 조몬인의 유전자도 있고,
그 보다 더 적은 ....극극.. 미미한 수준의 백인 유전자도 간혹 발견 될 수 있습니다.
무수히 많이 섞인 유전자.. 그렇게 형성된 부족의 혈통이 어느 시대부터
집단을 이루고... 그 집단과 또 섞이고... 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1. 일단 북쪽 시베리아 루트로 빙하기때 이주한 사람들은 유럽인들입니다.
투르크 흉노가 유럽계라 가정한다면, 현 한국인에겐 유럽인 유전자가 전혀 없답니다.
2. 선비, 거란, 몽골계 북방 유목민은 고대 한반도에서 갈라져 올라간 사람들입니다.
한국인과 같은 부모를 가졌지만, 현재 유전자는 다릅니다. 이들과도 한국은 안섞여 있습니다.
위 두 민족 말고 북방에 다른 민족 없습니다.
그외
티벳에서 기원한 농경세력이 있는데요. 이들이 북중국을 통해 한반도 까지 이동했기에
북방 유목민과 다른 북방농경민족에 넣을수도 있습니다.
한국은 이들과 혼혈이 된겁니다.
이해가세요?
몽골계 북방 유목민은 알고보면 한반도에서 갈라져 나간 사람들이지
다른 루트로 이동한 인류가 아닙니다.
그들이 한반도로 내려오지도 않았어요.
한국은 티벳계 북방 농경세력과 혼혈입니다.
그리고 조몬인이 티벳에도 많아요!!!
티벳 한반도 일본 이렇게 조몬인이 이동했는데, 훗날 한반도에서 조몬인은 사라집니다
님 주장인
"한국인은 순다랜드를 통해 올라온 이들이 먼저 정착해 살다가
전혀 다른 경로인 시베리아 알타이 몽골 중앙아시아를 통해 온 경로의 유전자 집단과
혼혈이 된 것으로,"
이건 허구입니다.
알타이 족은 알고보면 고대 한반도에서 갈라져 올라간 사람들이며, 이들이 한국과 혼혈이 된게 아니에요
한국과 혼혈이 된 사람들은 티벳-북중국-한반도 루트로 이동한 북방 농경민입니다. 한국인 부계 유전자는 티벳 -북중국 라인과 일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