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로를 호소해온 환경 미화 노동자가 청소 작업 도중 갑자기 쓰러져 숨졌다.
24일 동두천시와 동두천경찰서 설명을 종합하면, 전날 오전 9시15분께 동두천시 지행동의 한 초등학교 근처 인도에서 쓰레기를 치우던 50대 남성 환경 미화 노동자 ㄱ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인 ㄱ씨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ㄱ씨는 사망 직전 혼자 청소 작업을 하던 중 쓰러진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노총 공공연대노조원인 ㄱ씨는 동두천시 소속 공무직 청소 노동자로 일해 왔다. ㄱ씨는 지난 22일 동두천시청 앞에서 열렸던 집회에 참여해 시청에 인력 충원을 요구했으며, 최근 과로를 호소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후략)
이런 일이 생기기 전에 미리 증원을 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인력이 가장 소중하다는 점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너무 인력을 쉽게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