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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온타리오주에서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의 고관세 보호무역주의 반대 연설을 가지고 만든 트럼프 무역협상 반대 광고로 열 받은 트럼프가 캐나다와의 무역협상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네요. 자세한 내용은 한겨레 신문 기사를 참조해주세요.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1225335.html
온타리오주는 LA다저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벌이는 메이저리그 야구 월드시리즈 1차전에 이 광고를 내보내려 했다고 합니다. 그럼 엄청난 시청자가 보게 되겠죠. 그래서 트럼프가 발끈한 겁니다. 트럼프는 광고에 나오는 로널드 레이건 전 미국 대통령의 연설이 인공지능(AI)으로 만든 가짜라고 맹비난했고, 레이건 재단 역시 캐나다 측이 연설의 본질을 왜곡했다고 비난했지만 현재 뉴스를 보면 이 연설은 가짜가 아닙니다. 레이건 대통령이 1987년 4월 25일에 했던 라디오 연설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연설 원본 영상도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캐나다에서 머리를 참 잘 썼네요. 미국 보수의 가장 위대한 아이콘 중 한 명인 도널드 레이건을 통해 트럼프를 완전히 엿 먹였으니 말이죠. 이래저래 트럼프는 코너에 몰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