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697895?sid=104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554743?sid=104
https://m.dcinside.com/board/war/4505624
정상회담이 취소되니까(사실 외교장관 회담에서 러시아의 요구가 너무 무리하다고 루비오가 파토냈습니다.우크라이나 정권 교체까지 요구한듯)메드베데프가 나서서 저렇게 경고성 멘트 날리네요.
미러회담이 다시 이루어지기에는 당분간 쉽지 않아보입니다.
그리고 인도도 러시아산 원유 수입 중단한다는것 같은데 유가가 급등하더군요.유럽은 이미 안받기로 했었구요.
러시아산 원유 막는것으로 미국은 러시아를 계속 압박하려나 봅니다.
인도인들은 이번 결정 반응에 대체적으로 원유 수입 막는게 맞다라는 여론이 더 높네요.
루코일 러시아 석유회사에 추가제재 발표하자 헝가리,슬로바키아에 있는 러시아 정유시설에 불 났죠.
1) 헝가리 샤잘롬바타에 있는 MOL(러시아산 원유를 수입하는 헝가리 공장)
2) 러시아 루코일의 루마니아 자회사인 페트로텔-루코일.
누가 불 질렀을까요? 우크라이나가 사보타지한건 뻔한거고, EU 가입이 국민적 염원이라면서 EU 가입국 헝가리,슬로바키아가 반러스탠스라고 저기 들어가서 저 짓 한겁니다.
우크라이나는 헝가리,슬로바키아로부터 50% 넘게 전기를 수입해 옵니다.
현재 우크라이나는 러시아가 전력인프라 파괴해서 하루 8시간 제한 전기공급, 우크라 가스시설 60% 가량이 파괴되서 개전 후 가장 혹독한 겨울나기가 될거라고 우크라 본토에서마저 걱정합니다.
미러간 정상회담으로 극적인 휴전,종전이 될거라고 계속 희망하시는거 같은데,
전쟁은 전선에서 끝날거라고 미어샤이머 교수가 전망했습니다.
린지 그레이엄 같은 전쟁광 네오콘 재선 추천이나 하고 있는 트럼프 꼬라지 보면, 우러전은 계속 진행 될게 뻔한거고, 미국이 우크라 압박해서 종전을 강요하려 했으면 스타링크, 군사위성정보 공유를 끊어야 우크라이나도 현실을 받아들일수 밖에 없는겁니다.
대러 경제제재 계속 하면 뭐합니까. 효과 없다는건 3년 넘게 봐 왔는데요
일단 트럼프는 러시아가 전쟁 끝내기를 바라니까 타국들에게 러시아 원유 사지말라고 압박하는것이죠.인도가 결국 중단하는것 같구요.
유럽은 이미 결단한지 좀 됐고.
러시아 원유 수입 막는 미국에게도 러시아는 불만이 있을것 같네요.
https://v.daum.net/v/539Zg6phvE
"러 공습에 가스 생산 60% 파괴".. 우크라, 가스산업 붕괴로 '대참사 위기
최근 블룸버그는 러시아의 공습으로 인해 우크라이나 국내 천연가스 생산의 절반 이상이 중단되었다고 보도했다. 키이우가 통제하는 하르키우와 폴타바에서 발생한 대규모 공격으로 생산량의 약 60%가 파괴됐다.
이는 우크라이나가 자국 내 수요를 감당할 수 없게 만들었고, 결과적으로 약 19억 유로 규모의 가스를 수입해야 할 위기에 놓였다.
올 겨울이 가장 혹독한 겨울이 될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작년 겨울만 해도 우크라 가스 수급,생산은 저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우크라 전력시설 중에 멀쩡한건 남아있는 원전 3개에서 생산하는 전력망, 우크라 서부에서 헝가리,슬로바키아에서 수입해오는 전기 덕분인거고요.
러시아는 휘발유가 떨어져서 주유소 마다 줄 선다 어쩐다 개구라 선동하더만,
우크라이나는 가스,전기 위기인데 암만 러시아 휘발유 타령해봐야 뭐하나요.
그것과 별개로 미국은 러시아를 전쟁 끝낼라고 원유 압박하는것이고 몇몇 나라들이 동참하는것이라고 보는 뉴스들입니다.
그리고 최근 미러회담 파토난것도 러시아는 심통내는것이구요 자기 요구 왜 안들어주냐면서요.
폴란드는 푸틴이 타고 오는 항공기 격추할거라 경고까지 했는데 터키도 아니고, 독재자 푸틴이 뭐 처 먹을거 있다고 목숨을 걸고 헝가리에서 회담하자고 하나요?
헝가리 총리 오르반이 트럼프 빠는 트빠, 푸틴도 빠는 푸빠라 헝가리 이야기가 나왔던거고요.
헝가리 미러회담을 러시아가 먼저 제시했나요? 미국에서 제안했었습니다.
그 회담 이야기는 왜 나왔었나요?
토마호크 우크라 제공 때문이었습니다.
러시아는 바이든 때 아예 단절됬던 대미 대화채널 재개에 관심있는거지, 트럼프와 회담,협상하는건 자기들 요구조건을 우크라이나가 받아들이는 무슨 극적 타결을 기대하고 하는게 아닙니다.
이런저런 일들이 있다보니 토마호크 검토까지 하면서 러시아 압박한것이라 생각해요.
10월초까지는 조용하다가 지난주에 미러회담 분위기 만들어지고 젤렌스키도 다시 만난건데 그 전에 푸틴과 통화하고나서 트럼프는 다시 돌변합니다.젤렌스키에게 욕설하고 호통치고 토마호크도 계속 보류였죠.
근데 미러 외교회담도 러시아가 더 과하게 욕심을 안 멈추니까 루비오가 파토냈고 결국 트럼프도 회담 취소한것이구요.
다시 한번 러시아원유 수입차단을 여러나라에게 압박하는것인데 인도가 안한다고 하니 유가가 들썩이네요.
두 세달간 현재까지의 상황이 이렇습니다.
저는 이런 상황들을 이야기 했을뿐입니다.
기사내용도 그렇습니다.
인도 총리는 "도널드 트럼프와 회담 일정은 없으며, 무역 협정 체결을 앞두고 있지도 않습니다"
인도 언론에서 러시아 원유 구입 안 한다고 정부 공식발표 한거 있는지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인도는 공해상에서 러시아 원유 받아다 택갈이 해서 석유 정제후 팔아먹는데 그걸 뭔 수로 잡겠단건가요
인도 택갈이 원유 국적 세탁은 어제오늘 해왔던것도 아니고, 인도 정부에서 이제부터 러시아 원유구입 잂체 중단하겠단 공식발표한것도 아닙니다.
이 기사에도 나옵니다만 정부가 공식적으로 움직이는것보다는 정유업체들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미중정상회담 무역협상을 위해서 중국 정유업체들도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대폭 줄인다고 하네요.
인도도 정유업체들이 외신들에게 발표한것입니다.(물론 겉으로는 업체들 움직임이라지만 정부들이 미국에게 보조를 맞춘다는것도 사실이라고 생각해요.현재 추세가 그렇습니다.)
푸틴에게 경제적 압박은 불확실 하지만 정치적 압박은 될거라는 분석들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