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예전부터 강조하셨죠. 개혁은 개혁대상의 저항이 거셀 수 밖에 없으니 조용히 물밑에서 준비하다가 한 번에 쳐야 한다고. 조용한 개혁은 있을 수 없다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저는 개혁은 조용해야만 성공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정성호 장관의 상설특검 결정은 아~무도 예상 못한 방법이죠. 이게 바로 조용히 바로 적을 치는 방법입니다. 대검에 감찰을 지시한 것도 상설특검으로 가기 위한 빌드업이었겠죠. 대검은 그 미끼를 덥석 물었구요.
대북송금 진술조작사건도 지금 감찰 중이니 니들도 똑바로 감찰 안하면 바로 상설특검이야~ 이런 경고의 메세지도 담겨 있다 생각합니다.
김영삼의 하나회 척결은 취임 11일차에 시작해서 3개월만에 주요 수뇌부 쫓아내고 2년에 걸쳐서 해체시켰죠
물론 법조계랑 군대라는 성격이 다르긴하겠지만요...
그때는 3당합당으로 군이 같은 편이라고 생각하다가 뒤통수를 맞은 즉, ys 입장에서는 하나회를 쳐내려면 그런 기습적인 방법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이미 온 세상이 다 아는 것 처럼 검찰,사법부,언론등 모든 기득권들이 적이었고 이미 정권 시작 전부터 싸움은 시작이 돼서 신속하게 할 수 없는 상황이죠
저들도 대비를 다 하고 여차하면 역공하려는 준비가 된 상태와 같은 편이라 믿다가 뒤통수를 맞은 상황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