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어디 지방, (대도시가 아닌 공기좋고 한적한, 땅가지고 분쟁없는)에다 대규모 택지를 개발해서 최소 십수 만명이상을 수용할 수 있는 거주지를 짓고(아파트든, 빌라든, 단독주택이든) 집 걱정할 필요없이 모두가 반영구 임대주택으로 제공하고, 거주지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오피스 구역을 만들어서 중견이상 기업을 유치하거나 신설하고 초중고대를 일관화 해서 다닐 수 있는 학교타운을 만들고, 여길 졸업하면 지역의 회사에 1순위로 취업할 수 있게 합니다.
자급자족이 가능한 자체 식품공장과 다이소를 뺨치는 생활용품 판매소, 극장, 도서관, 상급에 준하는 종합병원, 은행, 서점, 백화점, 대형마트, 전통시장과 관공서 커뮤니티등(여기서 근무하는 사람은 모두 지역 주민)이 모두 한 곳에서 처리가능한 수준의 마을을 만든다면 말이죠.
어제 꿈에 나왔던 내용입니다. ㅋㅋ
사실 못 키운다? 라는 느낌보단, 그쪽 정치인들이 성장하려고 하는 의지자체가 없이.. 돈만 달라는 느낌입니다.
부산을 생각하는 사람이 정치를 하지 않습니다.
부산은 지역 자체가 대도시가 되기 어려운 곳인데
역사적인 여러 사건들로 대도시가 된 케이스라 성장의 한계가 뚜렷한 도시죠.
부산 정치인들의 성장 의지도 물론 없구요.
도시 발전시켜서 일자리 많아지고 젊은 사람들 많아지면 당선 안될텐데...
굳이 발전시킬 이유가 없죠.
부산뿐만 아니라 수도권 제외한 대부분의 지방도시들의 문제이기도 하구요.
반영구 임대주택 수십만채 중에서도 어디는 위치가 좋고 어디는 안좋을테고
지금도 오피스 ‘구역’은 만들어놨지만 기업 유치 못해서 공실인 곳이 허다하고요..
초중고는 다들 좋은 학군 찾아 떠나서 있던 학교도 폐교되고 있고요..
송도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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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과정은 너무 길어서 생략하고 결론만 복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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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법적·환경적 제약 포함) 국가 수준의 강력한 정책·인센티브가 있고 대규모 인프라(물·전력·도로·공항·철도·식량수급 등)를 갖춘다는 극단적 전제 하에서라도 약 1백만~4백만 명 수준이 가장 실현 가능성이 높은 범위로 보입니다.
교통개발도 쉬워질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