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엔 종신형과 확정형 크게 두가지가 있죠.
알다시피 국민연금은 종신형. 사실 다 아는 사실이겠지만, 국민연금이 종신형이면서 금액도 높고 아마 90년대에 평균수명이
낮았을 때 가입한 것이 아니라면 국민연금을 뛰어넘는 개인연금은 아마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겁니다 ㅋ
그냥 생각하면 종신형이 당연히 좋겠지만 문제는 금액에서 차이가 나죠. 대개 60세정도부터 20년 혹은 종신형으로
받게되면 연금의 경우 종신형이 20년 확정형보다 15~18만원 정도 낮습니다. 금액이 저렇게 상대적으로 낮은 대신
종신으로 받는 것인데 대략 두 방식의 손익분기점이 되는 나오는 88세 정도가 나오죠. 즉 88세까진 살아야지
두방식의 금액이 동일하고 88세 이상 계속 살면 종신형이 더 유리하게 됩니다.
두방식에 대해서 어느 것이 좋을지 내가 ai 몇개에 물어보니 다 답이 다르더군요 ㅋ
사람이 나이가 들면서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들은 어떻게 달라지나요?
예들 들어 몸이 건강할 젊었을 때는 일, 연애, 돈 등 등 여러가지가 있을 것입니다.
생각해보면 사람이 제대로 어디 아프지 않고 사람의 기본적인 욕구(성욕포함)를 충족하면서 살 수 있는
나이는 아마 70살 정도가 한계 아닐까요? 아무리 관리를 잘해도 80을 넘기면 모는 것을 충족하면서 살기는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연금의 20년 확정형이 끝나는 나이가 80살인데, 사람이 80살이 넘어가게 되면 그때는 어떤 것이 삶의 만족도에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이것이 종신형과 20년 확정형을 선택할 때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보험사에서 사용하는 '연금 경험생명표'의 경우 여성은 이미 95세가 넘어갔습니다.
확정형과 종신연금형 손익분기가 88세로 보이는 건 단순 금액계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종신연금은 적게 받는 만큼 공시이율로 굴러가는 금액이 더 커져서 그만큼 이자가 더 쌓이긴 하니까요. (이마저도 공시이율이 극히 낮아지면 더 불리해지는...)
종신으로 받는게 가장 좋고
불가하다면 세금혜택 있는 거 다 채우고
이것고 종신으로 받고요
이후에 생명사 상품 고민하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