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오락실에서 봤던 "닌자용검전"이 이 게임이라고는 생각 못했는데 외국명이 닌자가이덴 이었습니다.
스토리는 그냥 이 상황이 벌어진 배경일 뿐이고 그냥 막 썰어대는 것이 전부인 게임이었네요.
스토리 부분하고 대사 부분만 그리고 보스 전투만 잘라 편집하니까 3시간 살짝 넘네요.
(보통 깨는데 15시간 정도)
그나저나 얼마 전부터 플레이 한 게임이 굥교롭게도 일본 혹은 일본 문화가 주요 소재이자 배경으로 쓰인 것들 뿐인데...
(사일런트 힐 f, 고스트 오브 요테이, 닌자 가이덴 4)
재밌게 즐기면서도 한 편으로는 씁쓸하긴 합니다.
이번에 프로젝트 탈 (Project TAL)이라고 조선시대 느낌을 뭍힌 오픈월드 싱글플레이 액션 RPG 트레일러가 떴고
몇 달 전에 우치:더 웨이페어러"라고 넥슨에서 발표한 전우치 소재의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 발표되어서
그나마 좀 나아지겠다 싶지만 바다 건너 섬나라에들이 수십년간 전 세계로 퍼뜨린 문화와 이미지를 넘어서려면
아직 갈 길이 멀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방송한당이 개점 휴업 상태라 여기다가 썸네일만 달아봅니다.

이거는 제목만 그 게임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