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보다 무서운것이 세금이다.. 라는 말이 있죠.
공자님이 말씀하셨다나..
안낸다고 버틸 수 있는것도 아니고..
이왕내는거 즐거운 마음으로 낼 수 있다면 좋겠지만..
솔직히 세금이 오를 때마다 짜증도 나고 갑갑하기도 하고 그렇죠.
그런데 신기하게도..
모공에서는 정말 하루가 멀다하고 세금(보유세)를 올려야한다는 글이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참 신기하죠.
납세자 스스로 세금을 올려달라는 여론이라니..
참고로 보유세 관련 많이들 예시로 드시는 미국의 예를 비교할 때
미국과 우리나라 보유세의 가장 큰 차이는 누진세율 적용이냐 단일세율 적용이냐 라고 봅니다.
미국은 단일세율(flat rate)을 적용하고 집값이 비싸던 싸던간에 똑같은 세율을 동일하게 적용합니다.
그래서 집값이 비싼 곳에 사는 사람 뿐만 아니라 일반적인 실거주자들도 부담이 상당하죠.
반면 우리나라는 보유세(재산세+종부세)에 누진세율을 적용하고 있어 다주택자나 고주택자일 수록 높은 세율을 적용받게되고
어느정도 금액이 되지 않는 주택에는 아주 낮은 세율을 적용받고 있는 게 현실이구요.
여하튼 대충 보유세 올려달라는 사람들을 세 분류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 고가주택 소유자이면서도 보유세를 올려달라는 분들.
이런분들은 참 대단합니다.
이미 상당한 세금을 내고 계신데도불구하고
방향성이 맞든 안맞든.. 그걸 떠나 신념을 위해 본인이나 가족들이 힘든 것을 감수하겠다는 분들이니깐요.
진심 리스펙트..
2. 유주택자지만 아직은 충분히 감당할 수 있으며 그렇기에 보유세를 올려도 된다는 분들.
세금이란게 많던 적던 부담되는건 사실이니
더 올라도 본인이나 가족들이 힘든 것을 감수하겠다는 분들 역시 존중드립니다.
다만 고가주택만 올려야된다 주장하는 분들도 꽤 있어서 이런분들은 본인이 해당구간에 들어가는 순간
완전히 반대입장으로 돌아설 수도 있을 것 같네요.
3. 무주택자라 보유세 해당사항없으며 보유세를 올리자는 분들.
물론 진짜로 나라 걱정해서, 신념에 의해 주장하는 분들도 많아요.
근데.. 쉽게말해 나만 아니면 돼~ 마인드가 좀 있으신 분들도 많아요.
사실 이런 분들 진짜 많아요. (적어도 클리앙 안에서는 많아요)
그냥 추측이 아니라
부동산 관련해서 몇몇 메모한 분들이 있는데 보유세 관련해서 정말 댓글 다 달고 다니시는 분들중에
무주택자로 메모한 분들이 정말로 많아요;;
이런 분들이 보유세 1%로 올려야된다 이런댓글 많이 적으시더라구요.
어떤 분(다음달까지 한달 징계받으신) 은
금투세로 민주당 욕 거하게 하시며 빈댓글까지 받더만
보유세 반대하면 2찍이다 반민주다하면서 보유세 반대하는 분들을 이기적인 사람들의 역겨운 행태로 모는데
공감은 수두룩 박히고.. ㅎㅎㅎ 헛웃음 나오더군요.
근데 이 분이 이번 부동산 대책 나올 때 전세대출에 DSR 적용해야된다는 말 나오니까
[~님 전세 사는 사람들 다 길거리로 나가요?] 이런 댓글 다시더군요.
진짜 투명하단 생각이...
외국 사례를 봐도 보유세를 올렸다고 집값을 확실히 잡은 사례도 거의 없고
보유세 올리면 양도세는 내리는거냐 할 때 그건 또 투기꾼들 이익실현해주는 거라 안된다하고..
양도세 안줄여줘도 어차피 보유세 올리면 못버티고 다 팔고 나갈거고 집값이 떨어질겁니다?
과연 세금 못내고 집을 파는 사람들이 많을까요?
아니면 빛을 내서 세금내서라도 버티고 버티다가 보유세 내려준다는 정당에 투표할까요.
그냥 막연한 생각이 아니라..
이미 벌써 두번이나 정권 뺏기면서 학습을 다 했던건데 자꾸 같은 길을 3번째 가려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매번 하는 말이지만 또 당하면 나중에 한마디하겠죠.
"하아..이정도로 부동산에 미친나라인줄은 몰랐네요.." 라고요.
미국처럼 집값 될 확률이 높은거 아닌가요..
법인이 주택을 많이 소유하면 미국처럼 될 가능성이 높아 집니다.
시장의 기능(가격조절)이 약해집니다.
아직 그렇게 해본 적이 없을 뿐이에요.
게다가 유럽처럼 부가세 10%에서 20%로 올리는건 모든계층에서 반발이 있는데다가 사실상 부자감세 서민증세나 다름없죠. 대한민국은 초고령사회 급행열차 탄 셈이다보니 어떻게든 세수확보해야하는데 가장 합리적인 방안이 보유세 인상이죠. 집값을 적절하게 안정시킬수있어 오히려 젊은층에게도 좋고요.
그만큼 집값이 비정상적으로 높다는 얘기 입니다.
평균 1억 버는 나라가 평균 300씩 내니까 우리나라도 300 내도록 바꿔야 한다! 이러면 안된다는거죠
세율은 낮은데 세금이 높은 이유는 뭘까요
집값은 oecd 평균의 50% 이하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는 것은 집값은 oecd 평균의 2배 이상이란 얘기 입니다.
팔수 있게 열어주고서 보유세를 올리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근데, 양도세, 취득세 이야기는 빼놓고 보유세만 올리면 집값에 잡힐걸로 이야기하는 건 둘 중 하나지요.
진짜 몰라서 이거나, 또는 보유세 이슈로 정권을 탈환해본 승리의 기억에 도취되어 있거나. 보유세 게시물 쓰는 분들 모르긴 해도 절반은 작업계정이라 봅니다.
소득세로 어차피 내야할 걸 이름만 바꿔 보유세 명목으로 낸다는건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소득 공제 개념을 잘 모르시는듯.
+ (수정)
트럼프 이전 오바마 때 만들어진 법입니다. => 트럼프 때 만들어진 법이 맞습니다. Watanka님, 정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클리앙에서 굳이? 이상한거죠
그들이 들고 일어난 특정시기를 제외하면 부동산 얘기는 한페이지에 한두번도 올라올까 말까입니다
제가 늘 댓글로 적고 있지만,
한번 속으면 실수
두번 속으면 바보
세번 속으면 공범입니다.
다만, 저는 이리 생각합니다 보편복지를 지향하는 정당을 뽑으셨고
이재명 대통령과 여당이 보편복지를 이미 시행하고 있으니 세금이 올라가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세금이 올라가는 것을 거부하는 사람들은 모두 심각하게 이기적인 행태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재명 정부는 이미, 엄청나게 많은 부분에서 좌편향적으로 행동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나라를 망치려는 행위가 아니라, 발전시킨다고 생각하고 있겠죠
경제 기업은 노란봉투법, 사법적으로도 4심제 이야기 나오고 있구요
그런데 부동산 시장 자체의 거품을 꺼뜨리는 행위 또한 나라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있어야하는 것입니다
복지에는 반드시 증세가 있어야 일반 국민들도 권리와 책임은 같이 따라오는 것을 인지할 수 있습니다
보편복지를 지향하는 행위가 나라와 국가 공동체를 위해서가 아니라 남들의 헌신을 빼먹는 기생충같은 존재들입니다
그냥 다 망해봐라 이거죠
자산이 없는분들 표만 받자는 생각이신가 봅니다.
세금을 '어디다 어떻게 쓰느냐?' 가 더 중요한 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그런 사람들도 있다구요.
보유세를 금액 구간별로 나누면, 구간 경계를 기준으로 시장이 왜곡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양도세나 취득세, 조합원 자격승계 등의 거래 장벽을 높게 쌓은 상태로 보유세만 올리면, 퇴로가 없기 때문에 매물이 나오지 않고 정권 바뀌기만 기다리게 되는 것이 문제입니다.
자칫, 조세저항을 가져올 뿐 시세안정에 도움이 되지 못했던 잘못된 정책을 답습하자는 주장이 될 수 있고요.
두번이나 당하고도 왜, 어떻게 당했는지를 모른다면 그건 진짜 심각한 문제입니다.
실거주 1주택은 놔두고..
1가구 2주택 이상의.. '갭투자'를 위해 보유중인 주택에 보유세를 가산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안팔면.. 세금이 늘고.. 그 세금으로 '공공임대주택'사업을 국가에서 직접 하는 거지요.. 재원이 마련되니까요.
결국 공공임대주택과 임대 경쟁을해야 하니 팔거나 임대비용을 낮추거나 버티면서 세금을 내거나.. 하겠죠..
어느 것이던.. 상관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권 바뀌기만을 기다린다.. 맞는 말씀입니다.. 그러니.. 빨리 해야죠.. 정권이 '많이 남았을 때' 시작해서..
정권 중에 '효과'가 나올 수 있도록 빠르게 시작하는 게 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일시적 1가구 2주택이라던지 일시적인 부작용등이 있을 순 있을 겁니다.
이건 문재인 정부 때 가진 노하우로 미리 최대한 생각해서 방법을 마련해두면 됩니다.
일시적 1가구 2주택인 경우 나중에 1주택이 되고 신고하면 세금을 환급해준다던지..
아니면 일시적이라는 기간.. 6개월이던 1년이던.. 보유세부과를 유예해주는 방법도 있을 수 있구요.
방법은 찾아야 하는 거지.. 안된다고 포기할거면.. 애초에 정부는 뭐하러 바꾸나요?
그냥 손놓고 있지요..
다만, 그 집값 상승의 주범인 다주택자라는 것이 현실에는, 적어도 수도권에는 임사등록 잠깐 열렸을때 잔뜩 사모았거나, 있던 집들 임사등록한 분들 빼고나면 잘 있지 않아서 그닥 실효는 없을거라 봅니다. 임사등록 물건들은 이미 강제로 일몰처리되어 등록말소되고 올해부터 팔아야 해요. 근데, 어차피 재산세 감면 혜택 받거든요. 임사등록 혜택이 그거였어서.
그런데 전국민의 43.6%가 무주택가구.. (인구가 아닌 가구기준) 입니다...
그럼 최소한 43.6%만큼은 누군가가 '다주택'으로 보유한 것 이라는 이야기죠...
그 43.6% 를 가진 사람에게 세금을 부과하는 형태로 갔으면 한다는 거지요.
그 사람이 1명이던 100명이던 10만명이던 그건 상관없습니다. 오히려 적을수록.. 선거에 영향은 덜 주겠네요.
그러나 부동산에 관해서 전국민 이해감정이 다르기 때문에..
결국 정치권으로 파동이 커지면서 문제는 사라지고, 감정만 남게됩니다.
마치 애완견 주사맞다가 지랄난리 피우면.. 동물병원이 난리가 나기때문에..
"애완견 난리쳐서 주사 못맞춘다".. 라는 이상한? 결론이 도출되는데..
막강한 행정력을 동원하면 집값 잡고도 남습니다.
그보다는 몸에 암덩어리가 있으니 고통스럽더라도 잘라내야한다! 가 더 맞을 것 같습니다.
꾹 참고 팔 잘라내야한다 주장하는건데..
제가 볼 때는 팔이 아니라 목에 암이 있거든요.
근데 자꾸 목이라도 잘라야된다라고 주장하는 것 같아요.
이미 정답이랑 오답노트 다 있으면서 이번엔 다르다 이번엔 해낼 수 있다면서 아득바득 같은 선택지를 세번이나 하자시는 분들은 적폐인 부동산 세력으로 인해 두번이나 정권교체 당한 것으로 독이 오를대로 오르셨거나, 저쪽의 분탕이거나 둘 중 하나라고 봅니나.
정권 유지가 나라 발전보다 더 중요하다는 말씀인가요??
국가 발전이 더 중요한거 아니에요?
아무리봐도 보유세 도입 주제는 “정권”이 협상테이블에 올라갈거 같거든요.
노무현도 완벽하게 임기를 수행하고 고작 부동산 정책실패와 종부세로 정권을 내주었고, 문재인 역시 더 없이 완벽하게 임기를 수행했고 심지어는 말년 지지율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고작 부동산 정책오류와 서울에서의 조세저항으로 정권을 내줬거든요.
요즘 클량 보다보면 진심 어이가 없을때가 많습니다. 생각이란 것이 있는 건지, 아니면 어둠의 국힘지지층인건지.
돈 준 사람은 쉽게 잊어도 돈 뺏은 사람은 죽을때 까지 기억하는게 사람인데 말이에요.
아주 훌륭하신 통찰입니다
100번 동의합니다 여야가 합의가능한 상태여야하고
실질적으로 보유세 자체는 국가입장에서 반드시 해야하는 세금인데
여야 모두 선거탓을 하면서 미루고 있던거죠
이미 민주당에서 보편복지로 돈을 엄청 써버렸기 때문에
설령 국힘에서도 정권을 얻더라도 세금을 내리는 행위는 불가능합니다
그렇기에 충분히 합의하고 국가재정을 올릴 수 있게 협치를 해야죠
이런 문제는 장기적으로 부작용만 겪고 흐지부지 되지 않게 장기적으로 가져가야합니다
진보에게 이후 잃어버린 n년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걸 염두에 두셨음 하네요.
진보에게 잃어버린 N년이 중요한게 아니라
국민들에게 국민들이 버려야하는 나라를 남기지 않는게 더 중요합니다
민주당도 이번 대선은 여러모로 운이 좋았던건데 이걸 실력으로 이겼다고 여기시는 분들이 계신게 아쉬운 부분이네요.
그리고 설령 보편복지를 지향하는 사람들이 세금은 안내려고 한다면, 민주당에서 보편복지를 멈춰야하는 것 아닌가요?
투표에 이기고자 국채발행해서, 복지를 뿌리고 정권을 10년 20년 얻었다고 칩시다
그럼 민주당과 민주당 지지자가 나라를 위한 행동을 한건가요?
매국행위한거 아닙니까? 선거 승리와 국가 발전은 동시에 가야하는 행위입니다
그리고 보유세로 진짜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려면 모두에게 보유세를 징수해야하는거죠.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점에서 소비세 인상하고도 맥락이 맞닿는데 소비세 올려서 피본 나라들 많죠. 심지어 보유세 주장하시는 분들 일언반구도 언급 안하시는 “취득세, 양도세” 조정 없이 무조건적인 보유세 도입을 강행해버리면 당연히 진다는걸 2022년에 이미 봤어요. 그걸 알고 있으니 잼통도 증세카드를 언급하지 않는거고요.
참고로 이런 부분에서 잼통을 지지하는 것도 있습니다. 신념을 현실에 과격할 정도로 강요하지 않거든요.
말씀에 동의하고 맞는 말씀인거 같습니다
그리고, 저도 보편 보유세에 찬성합니다
근데 사람들이 세금에 대해서 그냥 나만 아닌 사람들 삥뜯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람들이 세금 많이 내는 사람들에 대해서 진심으로 존경과 존중이 있습니까? 말만하죠
부자들보고 세금 더 내라고 하라고 하고 본인들은 복지 늘려 받겠다고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종종있습니다
좌파에서도 이런 분들의 최소한 입조심이라도 시켜야하고, 우파에서도 부자들이 본인의 탐욕보단 공동체를 위해 헌신한다는 생각을 가질 수 있게 사회를 변화시켜 나가야합니다
예전 산업사회 초기엔 인권은 없고, 산재로 죽어나도 신화적 인물들에 대한 존경과 존중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존중받을 사람들 충분히 많다고 생각합니다만, 사람들이 그런 분들을 존중할 대상이 아니라 뺏어야할 대상으로 바뀐겁니다
주제가 좀 이상하게 갔지만, 군인이 되지 않는 자들은 군역이 얼마나 고통인지 제대로 인지 못하는 것 처럼세금을 모두가 내서 더 많이 내는 사람들의 존중을 좀 가질 수 있게 해야하고 많이 내는 사람들도 같은 비율로 내는 사람들이 있으니, 덜 박탈감을 가질 수 있고 그렇게 유도를 해야합니다
근데 세금이란게 만들면 없애는게 어렵고 그 기준이 내려오니깐 문제인데 거기까진 생각안하죠.
5년이 아닌 10년, 15년 잡을 생각하면서 천천히 스며들듯이 정책 펼치면서 부동산 잡으면 될거같은데..
국토부 차관 나와서 불난집에 기름을 들이붓질 않나..
정책도 시간을 가지고 일관성 있게 밀어붙여야지 그 효과도 잘 나올텐데..
5년하고 넘겨주고.. 뒤집어진거 다시 원위치로 돌리는데 또 시간 들고..
뭐 다시 찾아와서 다시 밀어붙이면 되겠지.. 이런 생각인듯..
이젠 뭐 말도 못하겠군요.. 한 5년후에 다시 보는게 낫겠네요..
세금 안내거나 내본적 없는 사람들이면 또 모르죠.
국가에 예산은 정해져 있는데 부자가 낼지, 거지가 낼지 차이죠.
보유하고 있는 집이 보유세를 내봤자 얼마안되는 집이거나, 무주택이거나
둘중 하나일 확률이 높다고 봅니다.
종부세 깎아주는 건 참 좋아하던데요
종부세 깎아준다고 서겨리 찍은 사람 주위에 많아요
결국 세금 올려달라하는분은 나에게 해당하지 않거나, 상식인이 아니거나 둘중에 하나에 해당한다고 봅니다.
국가가 곧 나인 일본제국 시절의 전체주의적 사고가 있지않는이상 세금을 올려달라고 요청할수가 없어요.
다 죽는 상황이니 다 같이 내자고 주장하는게 멍청한 행위인가요??
극단적으로 모병도 안하고 징병도 안하는 사회라고 쳐봅시다
우리가 6개월씩이라도 자유를 반납하고 군역을 져야한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옳은거 아닙니까??
지금 부동산 문제도 거의 그 급이에요...
어차피 징병대상이 아닌 여성분들이 이미 병역을 수행하고 있는 남성분들에게 기간이 짧다, 3년 이상으로 늘려야된다 주장하는 모양새죠.
그 와중에 나라가 힘든데 난 3년이상도 군대에 갈 수 있다 하는 사람도 있는거고
앞으로는 공군력이 핵심인데 공군만 늘려보죠라고 주장하는 육군 복무자가 있는거고
공익이거나 면제인 사람이 나라면 열심히 복무할텐데 애국심이 없네요 하는 사람도 있는거죠.
공감합니다!!!
남녀노소 모두가 올리자는 것 이잖아요
적어도 저는 보편 보유세를 찬성하지
1주택이더라도 차등 보유세를 지지하진 않습니다
가격에 따라 차등은 명분없는 징벌적인 세금이지 나라를 위한 세금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 정책을 한다면 대국민 갈라치기에 이번 정부만의 세수를 늘리려는 이기적인 행위입니다
그리고 주택 소유여부 자체를 군역의 남자 여자로 비유하는건 틀린거 같습니다
주택 시장에 직접 참여를 하진 않았지만
의식주는 모두가 직간접적으로 참여할 수 밖에 없습니다
보유세 관련 의견 쓰시는 분들은 자신의 상황이 어떠한지 먼저 공개하고 글을 썼으면 좋겠네요.
나의 자금이 줄어드는걸 기꺼이 승낙하는 사람 없습니다. (심지어 그렇게 해서 부동산 시장이 잡힌다는 보장도 없음)
세금 올려달라는 여론은 '어차피 나는 낼 일 없는 세금이니까' 라는 생각으로,
'못 먹는 감 터뜨려버리자'는 마인드로 주장하는겁니다.
일단 정부정책이 나온지 한달도 안됐는데 실패를 확신하는건지 클리앙에서만 유독 추가적인 보유세 인상 여론이 높은게 이상할 뿐입니다.
보유세 인상을 얘기 한다면 당연히 양도세,취득세 인하가 같이 언급되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근본적으로 전세대출이 집값거품(?)의 최대 원인이라 생각하기에 전세대출부터 조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구요.
그나저나 따불로님은 "투기적인 마음"을 어떻게 구분하시는지 살짝 궁금하네요.
2. 전세대출에 대한 생각은 저도 님과 같습니다.
3. 투기적인 마음을 흑과 백 마냥 선을 그어 구별할 순 없겠죠. 정말 몰라서 여쭙는 건지가 더 의아하군요. 과도한 대출을 받아 집을 사고자 하는 마음이 투기적인 마음이라는 것도 부정하시는 건가요? 그러니 6억 대출을 제한한 것도 30대는 집 살 사다리를 끊었다고 반발하는 거겠죠. 일반적인 소득수준에서 6억이상의 대출이 정상적인가요?
2. 저는 님이 투기적인 마음이라 주장하지도 않았고, 님 한명이 투기적인 마음이라면 뭔 문제가 되겠습니까. 쉐도우 복싱은 잘못 이해하신 것 같습니다.
3. 님은 기존 LTV, DSR 등의 제한으로 충분하고 우리나라에 아무도 투기적인 마음으로 주택을 구입할 수 없다는 입장으로 이해하겠습니다. 저는 생각이 다릅니다.
서로 생각이 다른 부분을 조중동 쓰레기와 똑같다 하신 부분은 매우 실망스럽네요.
보유세 부감도 어떻게든 누진적으로 커지겠죠
왜 보편보유세 의견이 나왔냐면
보통 자기 집 마련시 소득 및 대출 기존에 살던
집을 통해 구입하거든요
근데소득은 소득세,기존에 살던 집은 여러부동산세가 부여됩니다 남는돈으로 집을 구입했는데 그것에대해 세율이변동되면 이중과세나 징벌적세금이구요 게다가 미국도 정율제구요
저는 증여 상속세 공제도 늘려야 한다고봐요
소득이나 자산대비 세부담이 많으니 보유세라도 정률주장하는건데요
님주장은 누진제해야한다는말인가요?
주장하고싶은뜻이??
일단 저는 보유세증세자체를 반대합니다
솔직히 힘들져
그냥 저의의견이죠 보유세반대하지만
종부세도 보유세로 있는판에
종부세도 반대하구요
아미 강화되면 누진제로 가겠죠
전 그래서 보유세 관련세금반대입니다
세금을 잘 걷고 잘 쓰는 게 국가의 역할 중 하나이리라 생각하는 쪽이고
(제 자산과 소득에 대해서도 그렇고) 많이 걷어서 잘 쓴다면 지금보다 두세배 더 걷어도 좋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지금은 그런 것 없이 증세만 이야기 하고 있는데, 남 이야기라고 증세가 좋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죠. 이러다가 또 정권 뺏길 수 있습니다. ㅜㅜ
소득신고한 2085만명 중 689만명이 소득에 대해 세금을 한푼도 안냈죠.
세금 올리자고 강하게 주장하는 분들께는 꼭 물어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혹시 저 33%에 해당하시는 분이냐고
'너한테 이득되는것도 없는데 왜 그러냐' 라는 단순한 논리로 보입니다.
물론 본인 이득이 가장 먼저겠지만 다들 명분은 1,2,3 이외에 많은것들을 얘기했지만 그부분은 싹 무시하시네요.
물론 저도 세금 올리는게 좋다 안좋다 의견은 없지만 본문 글이 1,2,3중 하나라고 너무 단정지어 말씀하시는것같네요
대부분의 명분은 1,2,3이 아니라 4. 집값이 이렇게 오르면 여러 부작용이 크니 집값 잡기 위해선 소득세 올리는게 필요하다. 아닌가요? 다 그렇게 말하던데요?
본문을 제대로 읽으신거 맞나요? 다시한번 읽어보심이..
새삼 정말 많은 사람들이 내용을 제대로 읽지 않고 마음대로 생각한다는걸 알려주시는군요.
당연히 말씀하신 4번의 명분이 있다는 전제하에 보유세를 올려야한다는 분들의 입장에 대해 분류한건데요.
1번: 그 명분을 위해 많은 세금도 기꺼이 내겠다.
2번: 그 명분을 위해 조금은 세금이 올라도 감수하겠다. 아니면 고가주택인 사람만 해당됬으면 좋겠다.
3번: 그 명분을 위해 다른사람들이 고통을 분담해야한다. 난 해당사항없음
인거죠.
명분조차 없는데 보유세 올리자하면 노림수가 있는 어그로죠.
지금 내는 돈에 추가로 돈만원 더 내도 아까운게 세금인데 종부세, 세금 몇천만원씩 내는 사람이 보유세 걷자고 하겠습니까
세금 제대로 내본적 없는 사람들이나 보유세 내야된다고 하는거죠.
물론 많이내면서도 이런 마인드라면 존경한다는 내용도 본문에 있구요. ^^
남의 글 읽어보지도 않고 자기말만 하는분들에게까지 하나하나 설명해야하나 싶은데, 뭐 아니라 생각하면 그냥 지나가시면 됩니다.
보유세를 올리던 말던, 정부에서 세금 뜯어 고치는건 당연한거죠. 유독 한국사람들이 부동산에 혈안이 되 있어서 부동산에 관련된 세금에만 더더더더 예민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느나라던 조세저항은 존재하고 본문글처럼 납세자가 세금을 늘려달라 글이 올라오는 경우가 오히려 드물죠.
제가 글을 다 안읽은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