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있었던 뉴스인데 아침 겸공을 통해 접했네요.
홍철호 전 정무수석(굽네치킨 창업자)의 공직선거법위반 수사에 박성재가 개입된 것이
쿠팡 수사 무마의혹으로 대립중인 엄희준-문지석 판사 녹취록에서 드러났습니다.
결국 홍 전 수석은 기소조차 되지 않고 벌금형으로 끝났네요.
(구속영장 기각된) 박성재는 인사권 개입, 수사 외압 등으로 수사해야합니다 !!
"내 검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검사장 승진을(포기하고), 3부장(문지석 검사)한테 다 밀어줬는데, 그걸 헌신짝처럼 내팽겨치고",
"법무부 장관이 부천지청장 잘못했다고 길길이 날뛰는 걸 내가 전달도 안 하고 수사팀을 믿어주고 했었는데"
"쿠팡이 뭐라고"

출처: 오마이뉴스 - 녹취록 속 엄희준 "정무수석 사건, 박성재 길길이 날뛰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92436?sid=102
지난 2024년 윤석열 정부 홍철호 전 정무수석의 공직선거법 위반 공모 혐의 검찰 수사 당시 박성재 법무장관이 담당 부천지청에 압력 행사했다는 취지의 증언이 나왔다. 구체적으로는 "그때 법무부, 대검에서 얼마나 난리쳤는지 알지 않냐" "박성재 법무장관이 길길이 날뛰었다" 등의 발언이다. 결국 압수수색까지 들어갔던 해당 사건은 홍 전 수석은 기소조차 되지 않고 관련자의 벌금형으로 마무리됐다.
23일 <오마이뉴스>는 지난 2025년 5월 29일 인천지방검찰청 부천지청 청장실 대화 내용을 담은 28분 34초 분량의 녹취록을 입수했다. 홍철호 수사 외압 관련 발언은 검찰의 쿠팡 봐주기 수사 의혹을 폭로한 문지석 부장검사와의 대화 중에 나왔다.
...
▶ 오마이뉴스의 검찰 쿠팡봐주기 의혹 연속 보도 (꼭 한번씩 읽어봅시다)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list.aspx?SRS_CD=0000020692
윤석열정부와 쿠팡간에는 고위직들의 인사교류가 수시로 있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 쿠팡 경영진이 대거 들어갔고, 윤석열 쪽 법률대리인 등이 쿠팡 고위직으로 갔습니다.
쿠팡수사는 윤석열 정부의 비리 문제와 일용직 노동자들의 퇴직금 문제 등 윤석열 정부의 비리와 이재명 정부의 핵심 가치 등이 크로스된 중요한 사건이라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