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로 이사를 하고 첫 출근을 했습니다.
잔금을 이체하고 이것저것 다 처리하고 부동산을 나오는데
와이프가 웃더라고요.
그러면서 저보고 긴장했냐면서 아까 잔금을 이체할때 귀가 엄청나게 빨개 졌다고 하네요.
억단위의 돈을 이체하는데 혹시나 계좌번호의 숫자가 하나라도 다르게 입력하면
진짜 생각하기도 싫은 일이 일어나는 거죠...
아무튼 이사를 하고 다음날에 또 다시 정리를 하고...
어제 저녁을 먹고 아들들하고 새 학교에서 어땠는지
운동을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는데
막내가 저를 안아주면서 고맙다고 하네요~!
정말로 좋다면서요~ㅋ
첫째는 그냥 운동...
역시 첫째하고 막내는 달라요...
아무튼 오늘 새벽5시에 일어나서 준비를 하고 6시에 출발했는데
열심히 사시는 분들이 많네요.
저도 더욱 화이팅 해야 겠습니다.
매일 저녁에 산책 할려고요~
감사합니다!
네.
자가 예요.
감사합니다!
님도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힘들었는데 막내가 고맙다고 하는데 너무 좋더라고요~
몇억을 입금해야 하는데 긴장이 안될까요?
몇만원도 아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