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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계엄버스' 탄 장성 14명, 자리 지켰다…심지어 '영전'

키보드유비 ·

조회 20,413 · 공감 78 · 댓글 30

지난해 12월 3일 계엄사령관이었던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은 다음날 새벽 육군본부 참모들을 서울로 출발시켰다고 인정했습니다.


[부승찬/더불어민주당 의원 (2024년 12월 10일) : 총장님께서 새벽 3시에 버스로 육군본부에 있는 부장들을 올라오라고 지시했잖아요?]

[박안수/전 계엄사령관 (2024년 12월 10일) : 예, 했습니다.]


이 명령에 따라 육본 참모 34명이 버스에 탔고 합참으로 출발했다가 30분쯤 뒤에 복귀했습니다.


계엄 해제가 의결된 지 2시간이나 지난 시점으로 2차 계엄에 대비해 계엄사령부에서 각각 핵심 보직을 맡기 위해 서울행 버스를 탔다는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JTBC 취재 결과, 34명 가운데 14명은 장성인데 육본에서 정보작전과 기획관리, 인사, 군수, 동원을 책임지는 소장급, 투 스타 5명이 모두 그대로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책과 전력 등을 책임지는 준장, 원스타 9명 가운데 사이버작전센터장은 국군지휘통신사령관으로, 육본 군사경찰실장은 국방부 전체 군사경찰을 담당하는 국방조사본부장 직무대리로 영전했고, 나머지도 자리를 지키거나 수평이동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주 계엄에 가담했던 군 인사 진급 문제를 직접 지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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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진급 인사를 추천한 육본 법무실장은 국방부 검찰단장설이 돌다가 이번주 갑자기 명예전역을 신청했습니다.


국방부 감사와 인사조치가 늦어지는 틈을 타 명예전역을 노린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부승찬/더불어민주당 의원 : ('계엄버스' 탑승은) 계엄에 동조했다고밖에 볼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빠른 인사 조치가 있어야 한다.]



언제까지 대통령이 일일이

지적 해 가면서 일 할겁니까..

출처 : https://naver.me/x4GTNQjP

댓글 30

  1. 푸어 · · 공감 18
    갑갑하네요..속시원하게 날려야 다신 허튼 생각을 안할텐데요
  2. PSPuser · · 공감 29
    대통령이 계속 살펴야 할거면 국방부 장관은 뭣하러 뽑은걸까요.
  3. Watanka · · 공감 23
    국방 장관은 생긴것도 답답하게 생겼는데... 하는 일은 더 답답....
    정권이 뭘 할 생각이 있으면 능력없다는게 증명된 놈은 하루라도 빨리 쳐내야 합니다.
  4. chatGPT · · 공감 2
    @Watanka님 눈깔에 힘부터 없는게 킹받습니다...
  5. Disp1ay · · 공감 31
    제가 보기엔 지금 국방장관은
    국방부 장악력 없고 + 군 내 정보에 어둡고 + 그래서 의지하는 보좌진에게 휘둘리는거 같습니다.
    본인이 장악력도 없고 정보도 없으니 주도적으로 뭘 할 수가 없죠
    누가 아군이고 누가 적군인지 모르니까요
  6. deny21c · · 공감 2
    이러다 정권 바뀌면 쿠데타 실패해도 별거 없네 라면서 바로 할 것 같은데.
    영현백인가 그런거 구입할정도로 국민 목숨을 파리로 아는데.
    무섭네요.
  7. philo. ·
    영전하거나 최소한 아직도 현직에 계시군요 ㄷㄷㄷ
  8. Mickey20 · · 공감 2
    정권을 바꾸긴 한건가요?
  9. 라인하르트뮤젤 · · 공감 3
    또 해도 되겠구나 생각중...
  10. 닫츄 · · 공감 4
    제발 좀 내란죄를 강하게 했으면 합니다..
  11. 수소경 · · 공감 1
    속터집니다 속터져...
  12. 사자와같이 · · 공감 7
    국방, 행안, 법무부 장관은 최소한 어떻게 해야 할 듯 보입니다.
    국민들이 보기에 너무 답답하고 안일합니다.
  13. 흡혈귀왕 · · 공감 1
    안규백 쉴더들 이런 글에는 안나타납니다..

    이런거 까지 대통령이 하나하나 다 챙겨야하나요...ㅠㅠ
  14. judosan · · 공감 2
    무사안일 주의 인가요?
    아무도 안다쳤으니 괜찮아?
    언제까지 내란동조세력들이 활개치고 돌아다니게 둘건가요?
    법적인 처벌 받은 사람이 거의 ? 없네요

    정권바뀌면 어찌될지 정말 걱정됩니다.
  15. 뮤이 · · 공감 7
    대통령이 챙기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하는 행안, 국방

    시켜도 안하는 법무
  16. Edmonton · · 공감 1
    결국 자업자득이지요. 임명권자와 관리자?가 대통령이지요
  17. 퀀텀도약 ·
    내란척결 핵심 3대기관인 국방부,법무부,행정부에 어떻게 이런 인사들만 골라서 임명했는지,

    임명때 우려들이 현실이 되고 있는데, 언제까지 인내하실지 모르겠네요.

    돌아가는 꼴 보면 내란척결 제대로 될리 만무합니다.
  18. 나이스박 · · 공감 2
    국방부장관님~능력없으면 내려오세요~!!
    대통령이 일일히 지시해야되나요? 참..무능하네요~!!
  19. 냥이네로 ·
    국방장관은 최소한 감찰단을 움직여서 감찰하고 있다는 제스춰를 주고 , 의심자 선정해서 잠시 직무를 정지하거나 이동금지 정도는 해야 하지 않나요? 그래야 분위기라도 잡죠... 답답하네요
  20. Hose ·
    대통령이 챙기지 않으면 암것도 안하는 장관이면 교체하면 되지 않을까요.....
  21. 마약김밥 ·
    아마도 걔네들은 성공할거라 믿었을 듯
  22. ARobin ·
    전에 국방부는 장관도 인사권을 맘대로 할 수 없는 시스템이라고 하는걸 봤는데, 아닌가요?
  23. 아이콘 ·
    이재명정부 격하게 응원합니다.
    다만 국장부장관 법무부장관 이 두분은 격하게 우려스럽네요.
  24. 야마돌아 ·
    속으로 그러겠네요. "아씨 걸렸네..." 개놈들...
  25. Domybest · · 공감 1
    하튼 이것들.. “어유 우리 차관님(or국장님 등) 내란범들이랑 같이 뭐 하셨어? 인사조치 왜 안하세요?” 정도 압박은 해야 될까말까 인듯요
  26. 튼튼껄뚱 ·
    ㄷ ㄷ ㄷ 조속히 정당한 조취가 되길 바라요
  27. 용삼아 ·
    안규백 혼자는 못 하는 일인가요? 답답하네요.
  28. 하바네라 ·
    국방부장관,
    시대정신에 스스로가 부합할 능력이나 결단이 없다면
    그 자리를 받으면 안되는겁니다
  29. Z영역 ·
    칼 휘둘러야하는 장관아 쫌 일좀 해라
  30. yorsyors333 ·
    내란과 가장 밀접한 관련이 있는 3개 부처
    법무 행안 국방
    장관들 행태가 참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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