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3일 계엄사령관이었던 박안수 전 육군참모총장은 다음날 새벽 육군본부 참모들을 서울로 출발시켰다고 인정했습니다.
[부승찬/더불어민주당 의원 (2024년 12월 10일) : 총장님께서 새벽 3시에 버스로 육군본부에 있는 부장들을 올라오라고 지시했잖아요?]
[박안수/전 계엄사령관 (2024년 12월 10일) : 예, 했습니다.]
이 명령에 따라 육본 참모 34명이 버스에 탔고 합참으로 출발했다가 30분쯤 뒤에 복귀했습니다.
계엄 해제가 의결된 지 2시간이나 지난 시점으로 2차 계엄에 대비해 계엄사령부에서 각각 핵심 보직을 맡기 위해 서울행 버스를 탔다는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JTBC 취재 결과, 34명 가운데 14명은 장성인데 육본에서 정보작전과 기획관리, 인사, 군수, 동원을 책임지는 소장급, 투 스타 5명이 모두 그대로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책과 전력 등을 책임지는 준장, 원스타 9명 가운데 사이버작전센터장은 국군지휘통신사령관으로, 육본 군사경찰실장은 국방부 전체 군사경찰을 담당하는 국방조사본부장 직무대리로 영전했고, 나머지도 자리를 지키거나 수평이동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주 계엄에 가담했던 군 인사 진급 문제를 직접 지적했는데,

해당 진급 인사를 추천한 육본 법무실장은 국방부 검찰단장설이 돌다가 이번주 갑자기 명예전역을 신청했습니다.
국방부 감사와 인사조치가 늦어지는 틈을 타 명예전역을 노린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부승찬/더불어민주당 의원 : ('계엄버스' 탑승은) 계엄에 동조했다고밖에 볼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빠른 인사 조치가 있어야 한다.]
언제까지 대통령이 일일이
지적 해 가면서 일 할겁니까..
정권이 뭘 할 생각이 있으면 능력없다는게 증명된 놈은 하루라도 빨리 쳐내야 합니다.
국방부 장악력 없고 + 군 내 정보에 어둡고 + 그래서 의지하는 보좌진에게 휘둘리는거 같습니다.
본인이 장악력도 없고 정보도 없으니 주도적으로 뭘 할 수가 없죠
누가 아군이고 누가 적군인지 모르니까요
영현백인가 그런거 구입할정도로 국민 목숨을 파리로 아는데.
무섭네요.
국민들이 보기에 너무 답답하고 안일합니다.
이런거 까지 대통령이 하나하나 다 챙겨야하나요...ㅠㅠ
아무도 안다쳤으니 괜찮아?
언제까지 내란동조세력들이 활개치고 돌아다니게 둘건가요?
법적인 처벌 받은 사람이 거의 ? 없네요
정권바뀌면 어찌될지 정말 걱정됩니다.
아무것도 안하는 행안, 국방
시켜도 안하는 법무
임명때 우려들이 현실이 되고 있는데, 언제까지 인내하실지 모르겠네요.
돌아가는 꼴 보면 내란척결 제대로 될리 만무합니다.
대통령이 일일히 지시해야되나요? 참..무능하네요~!!
다만 국장부장관 법무부장관 이 두분은 격하게 우려스럽네요.
시대정신에 스스로가 부합할 능력이나 결단이 없다면
그 자리를 받으면 안되는겁니다
법무 행안 국방
장관들 행태가 참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