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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아이 낳은거 후회한적 없으세요?' 76

2025-10-24 09:48:52 59.♡.155.55
에브리맨

지인과의 술자리중(저는 남자딩크, 상대방은 여자 애엄마)


아이 안낳기로 한거 후회한적 없으세요?


리는 여자의 질문에


아이 낳은거 후회한적 없으세요?


라고 반문했을뿐인데


표정이 안좋아지더니 눈물까지보이네요....


제가 큰 실례를 한걸까요?


에브리맨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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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76]
없다고요우
IP 140.♡.29.1
10-24 2025-10-24 09:50:15
·
님 부모님이 님을 낳은걸 후회하신적이 있으실까요 급이네요 ㄷㄷㄷ
크레이지호
IP 106.♡.243.34
10-24 2025-10-24 09:52:52 / 수정일: 2025-10-24 09:53:22
·
@없다고요우님 질문그대로 반문한건데요 ?? 애초에 쉽게 질문할 사항이였으면 본인도 그만한 감당해야죠
passbybe
IP 211.♡.53.181
10-24 2025-10-24 09:52:38 / 수정일: 2025-10-24 09:53:20
·
본인은 쉽게 물으면서 본인에게 질문한거에는 눈물까지 보이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결혼이 늦다보니 불임 등 여러가지 이유로 딩크라고 말하고 넘어가는 사람들 꽤 있습니다.
어쩌면 더 큰 상처일수도 있는데..
맥모닝불여일견
IP 58.♡.194.97
10-24 2025-10-24 09:55:50
·
@passbybe님 진짜 이런분들 많더라고요...
나 비
IP 61.♡.112.105
10-24 2025-10-24 09:55:07
·
보통의 부모라면 안 가진게 후회되지 가진것을 후회하진 않을텐데요
크레이지골계
IP 210.♡.42.74
10-24 2025-10-24 09:55:08
·
눈물의 의미가 후회한적있다!, 전혀없다!, 무례하다! 여러가지가 있지 않을까요? 의미를 물어보시지는요.ㅠ
김낄낄
IP 125.♡.107.198
10-24 2025-10-24 09:55:16
·
자기가 치는 만큼 맞을수있다는걸 모르느거죠.
그란데
IP 1.♡.166.6
10-24 2025-10-24 09:56:00
·
그분이 힘든가 보네요
후우움
IP 222.♡.29.83
10-24 2025-10-24 09:56:31
·
지인 맞아요?
뒹굴거려
IP 222.♡.81.66
10-24 2025-10-24 09:56:44 / 수정일: 2025-10-24 09:56:58
·
엄청 민감한 질문인건데.. 먼저 질문해놓고 막상 자기가 당하니 언짢았을까요?
굿왈츠
IP 36.♡.66.201
10-24 2025-10-24 09:57:27
·
아이 안낳기로 한거 후회한적 없으세요? 라는 질문은 좀 실례가 될 수 있을텐데...라고 생각해요. 반문이 눈물로 이어진건... 잘모르겠네요.
맥모닝불여일견
IP 58.♡.194.97
10-24 2025-10-24 09:57:48
·
후회한적은 없는데, 애 키우는게 지금 너무 빡세거나, 빡셌던 세월이 스쳐 지난거 아닐까요?
빵구똥쿠
IP 106.♡.207.136
10-24 2025-10-24 10:01:17
·
그렇네요 첫질문이 무례하네요
거울치료가 세긴하네요
친하다고 생각한듯요
프랑지파니
IP 14.♡.253.234
10-24 2025-10-24 10:02:02
·
돌잔치 때도 1년간 고생한거 생각하면 눈물 나니까요 ㄷㄷ
amollang
IP 14.♡.81.235
10-24 2025-10-24 10:02:02
·
반대여야 하지 않나요? 왜...
생동
IP 104.♡.100.47
10-24 2025-10-24 10:06:36
·
그게 애를 아예 안낳는거 생각에서 지금 애가 없어진다는 생각으로 연결되면 눈물이 나올수도 있죠. 드라마에 나오죠… 부모의 죽음은 잊혀지는데 자식의 죽음은 공소시효가 없다고.
wonderwall9
IP 211.♡.148.130
10-24 2025-10-24 10:07:35 / 수정일: 2025-10-24 10:08:32
·
술로 감정 변화가 큰 상태인 것도 생각 해봐야하고
후회하세요? 가 아니라 후회한'적'없으세요 기도 하고요
부모라면 당연히 아이로 인해 힘든 순간이나 포기해야했던 일들이 있었을거고, 그때를 돌이키며 어떤 생각이 들었을거고, 그 생각때문에 아이한테 미안했을 수도 잇을거고요
다양한 감정 때문에 울음이 나왔을거같고요
가까운 사이라면 무례는 아닌거 같네요
viatoris
IP 140.♡.29.3
10-24 2025-10-24 10:12:44 / 수정일: 2025-10-24 10:13:30
·
서로 아는 사람들도 대화 할때와, 그걸 텍스트로 볼때는 그 느낌이 완전히 달라지는데..
(특히 저를 포함하여.. 그 댓글의 결과에 책임질 일이 없는...)모르는 이들에게 물어보셔도.. 공격적인 분위기였는지, 술김에 나온 실수인지, 본인에 대한 회한의 눈물인지, 아이를 생각하니 자연스레 나온 눈물인지.. 공격에 대해 울분을 참지 못한건지 알수가 없죠. -_-;;

아무것도 모르는 이들에게 조언을 구하셔도 어떤 도움을 받으실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로롱
IP 118.♡.74.82
10-24 2025-10-24 10:12:55
·
보통 아이 질문은 실례이긴 하죠. 각자 사정이 있을 수도 있구요. 저분이 눈물까지 흘릴 정도면 많이 힘든가 봅니다. 아이 낳아서 후회 하는 마음이 큰가봐요. 먼가 답을 찾기 위해 질문을 했던걸까요. 답은 본인이 찾아야겠지만 했던 결정은 후회하지말고 길을 잘 찾아갔으면 합니다.
whwinter
IP 210.♡.41.89
10-24 2025-10-24 10:16:40
·
집사람은 모르겠지만.. 이글을 읽고.. 찬찬히 되돌아보았습니다..

'후회한 적 없습니다.'

단한번도.. 아이 낳은 걸 후회한 적이 없습니다.

아이들이 워낙 착하기도 하고.. 큰병도 없었고.. 아직은 사고도 치지 않아서 인지 모르겠습니다.

아이키우는 건 힘들고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지금도 힘듭니다..

하지만.. 후회요? 애들이 없다는 자체가 '상상조차 안되는 일'입니다...

가끔 아이를 낳지 않은 기르지 않은 사람들이.. 아이에 대해서 이래저래 이야길 하지요..

그냥 웃습니다.. 지 들이 뭘 알고 저런 말을 할까... 아이를 낳고 기르고 하는 과정에서 겪는 것들을.. 글로만..
영상으로만 보고 배운 사람들이 '아이를 키워내는 것'에 대해 무얼 알고 있을까? 왜 안다고 생각하는 걸까? 싶습니다.

아이가 없는 것은 압니다.. 아이가 없었을 때가 있었으니까요.. 이건 누구나.. 그럴겁니다..
모든 부모는 아이가 없었을 때도 겪었고.. 있을 때도 겪었습니다..

물론.. 누군가에게 '아이를 낳지 않은 것을 후회하지 않느냐?' 라고 물어본 것이 '실례'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반문 하신 것도 미러링 일 수 있습니다..

그냥 '똑같은 수준의 사람' 이네요.. 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동자쿠
IP 211.♡.181.192
10-24 2025-10-24 11:06:02
·
@으름덩굴님 정답이네요
음유성
IP 59.♡.204.219
10-24 2025-10-24 10:17:05
·
안낳기로 한거를 물어본건.. 못낳은게 아니라 안낳기로 하신거 알고 얘기를 꺼낸거 같은데요.
글쓴님은 낳은 상대방 아이를 후회를 물어보니... 더 실례같습니다만..
th6r5d
IP 118.♡.25.225
10-24 2025-10-24 10:17:51
·
딩크는 아이를 못 낳는게 아닌 본인의 의지로 일부러 안 낳는거니까 물어볼 수 있지 않나요?
비정상적인 삶(딩크)을 선택한거에 대해 후회하지 않냐는 질문은 안 이상한데
정상적인 삶(아이를 낳고 키우는)을 사는거에 대해서 후회하지 않냐는 질문은 좀 이상하잖아요
글구 눈물의 의미는 아이가 없으시니 아무리 누가 설명해줘도 죽을때까지 이해가 안 되실거에요
삭제 되었습니다.
토끼토스트
IP 218.♡.70.3
10-24 2025-10-24 10:43:16 / 수정일: 2025-10-24 10:48:58
·
@th6r5d님 의지일수도 있지만 의지가 아닐수도 있지요 그들만의 사정을 누가 알수있을까요? 사정상 못갖는데 그럼 우리 문제가 있어 못가져라고 떠벌리고 다닐순 없잖아요? 딩크가 자의든 아니든 무례한 질문이죠 그리고 딩크는 비정상이고 아이를 낳아야만 정상인가요?
th6r5d
IP 125.♡.134.77
10-24 2025-10-24 10:56:41 / 수정일: 2025-10-24 11:00:22
·
@토끼토스트님
딩크는 본인의 의지로 아이를 안 낳는걸 딩크라하고 글쓰신분께서도 본인이 딩크라고 하셔서요
아마 대화하던 상대방도 글쓰신분이 본인의 의지로 안 낳는다고 생각하셨겠죠
그리고 딩크가 자의인 분께 저런 질문이 왜 무례한 질문이 될까요?
오히려 그런분들에게 저런 질문을 하면 기다렸단듯이 딩크의 장점부터 본인의 신념을 신나서 설명할걸요?
그리고 입아프게 설명할 필요없이 아이를 낳는게 당연히 ‘정상’이죠
토끼토스트
IP 218.♡.70.3
10-24 2025-10-24 11:02:57
·
@th6r5d님 본인은 당사자니까 알수있지만 다른사람이 알수가 있나요? 바로 위에도 썼지만
사정상 못갖는경우 '아 우리가 문제있어서 애 못가져'라고 떠들어야하나요? 그런사람들한테 애 안갖은거 후회안하냐는 질문이 괜찮은거에요? 막줄에 아이를 낳는게 당연히 정상이라고 하셨는데 못낳는경우는 비정상이에요?
무례의 기준이 잘못되신거 아닌가요?
명이나물
IP 211.♡.196.61
10-24 2025-10-24 11:15:30 / 수정일: 2025-10-24 11:18:24
·
@th6r5d님 남들을 보고 정상 비정상이라는 단어를 함부로 입에 올리시는건 진짜 무례한겁니다.

세상에 "정상인 삶"이라는건 없습니다
백인백색의 삶과 환경과 배경이 있습니다 하물며..

일찍 세상을 떠난 가족이 있는사람에게 정상 비정상을,
몸이 불편하신분 앞에서도 정상 비정상 그런말 하실수 있으실지요?
th6r5d
IP 125.♡.134.77
10-24 2025-10-24 11:15:36 / 수정일: 2025-10-24 11:23:16
·
@토끼토스트님
글쓰신분이 아이를 낳고 싶은데 못 낳는거면 글을 저렇게 쓰실게 아니었죠
‘이래저래 아이를 못 낳는데 어디가선 딩크라고 하고다니다가 오늘 이런 일이 있었어요~ 그래서 속상해요ㅜㅜ‘
정도의 글을 쓰고 여기에서 위로를 받으면 됐죠
그런데 본문 글은 쿨한 딩크처럼 글을 쓰고 상대방을 희롱 및 공격의 대상으로 만들어버렸잖아요
그리고 제가 아이를 낳는게 정상이라고 해서 평소 ’얼레리 꼴레리 쟤는 애도 못 낳는 비정상이래요~‘라고 하고다니지는 않죠
당연히 각자의 삶을 존중하고 이해하고 살고 있고
정상이냐 비정상이냐를 누가 물어본다면 거기에 대한 저의 생각은 이렇다는거죠
오히려 이 대답을 듣고 무례의 기준이 이러쿵저러쿵 하는게 너무 뜬금없고 이해가 안 되네요
그리고 더 이해 안 되는게 도대체 왜 이렇게 흥분해서 화내시는거에요?
th6r5d
IP 125.♡.134.77
10-24 2025-10-24 11:17:29
·
@명이나물님 토끼님에게 단 댓글을 봐주세요
명이나물
IP 211.♡.196.61
10-24 2025-10-24 11:26:14
·
@th6r5d님 보고 말씀드립니다

인간의 삶에 "정상" "비정상"이란건 없습니다
이 전제가 틀렸다는겁니다

근데 선생님은 삶에는 정상과 비정상 이란게 있고
이미 재단하고계시니
윗분들이나 저나 더이상의 대화는 어려워 보입니다
토끼토스트
IP 218.♡.70.3
10-24 2025-10-24 11:48:57
·
@th6r5d님 글쓰신분이 아무말씀 안하셨는데 글을 이렇게 쓰면안됐다는둥 그걸 왜 님이 판단하십니까? 궁예십니까? 바로 위에 말씀드렸듯 그걸 다 여기에 떠들어야합니까? 본문 어디에도 쿨한 딩크처럼 쓴 글은 안보이는데요?
그리고 무례한 말씀을 누가 뭐라해도 뭐가 잘못된지도 모르고 아무렇지 않게 계속 하시니까요

"제가 아이를 낳는게 정상이라고 해서 평소 ’얼레리 꼴레리 쟤는 애도 못 낳는 비정상이래요~‘라고 하고다니지는 않죠 당연히 각자의 삶을 존중하고 이해하고 살고 있고" >> 이말씀을 하시려면 저런 댓글도 달지마시고 생각으로만 하셨어야죠? 이미 입밖으로 내보내셨잖아요?

상대방을 희롱요? 희롱이 뭔지 모르시나요? 상대가 먼저 무례한 질문해놓고 역질문하니 눈물흘렸다는게 희롱이에요?

그대로 답을 돌려드릴게요 아이를 쉽게 가져보셨으니 아무리 누가 설명해줘도 죽을때까지 이게 정말 무례한거라는거 이해 안되실거에요 님이 궁예가 아닌 이상 자의딩크인지 자의가 아닌 딩크인지 알수없잖아요
똥뚜껑
IP 125.♡.59.177
10-25 2025-10-25 15:57:46
·
@th6r5d님 어이가 없네요. 애 낳는게 정상, 애 안낳는 게 비정상이라니
추운겨울
IP 110.♡.1.14
10-24 2025-10-24 10:20:51
·
산후우울증인가요? 그거 아니면 이해가 안가네요.
육아가 아무리 힘들어도 아이가 주는 행복감은 비할바가 못될텐데
디케이74
IP 121.♡.114.208
10-24 2025-10-24 10:20:55
·
비슷한예로 디케이님은 왜 결혼 안하세요? 라고 질문에 님은 왜 결혼 하셨나요? 라고
응수하려다... 북유럽 국가의 혼자사는 사람 비율에 높은것에 대한 다큐얘기로 돌려 말하니
질문한 사람이 화를 내더군요.. 질문은 간단한데 왜 쓸데 없이 긴얘기를 하냐고...
그렇더라구요..
일반적으로 주류에 속한 사람들이 비주류에 속한 사람들에 대해 너무 쉽게 말하고 질문하고
하더라구요 그게 상처가 되는줄 모르고..
여튼 님의 답변이 상대방이 듣기에 기분좋은 말은 아니지만 애초에 질문자가
질문을 할때 신중하지 못한건 맞습니다.
spider
IP 117.♡.32.112
10-24 2025-10-24 10:22:04
·
상대방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하고 반문 하신거죠??
음유성
IP 59.♡.204.219
10-24 2025-10-24 10:28:36
·
@spider님 저도 이분 질문 궁금합니다. 매우중요한 포인트죠.
미리마루마루
IP 118.♡.90.89
10-24 2025-10-24 10:22:04 / 수정일: 2025-10-24 10:22:16
·
워낙 다양한 상황과 사정이 있는거라
왜 울었는지는 본인만 아는거죠.
아이가 몇살인지도 중요하고요.
보통 부모들이 아이 낳은걸 후회해서 우는 경우는 거의 없을겁니다. 아이와의 추억으로 평생을 사는게 부모니까요.
그냥 아이만 바라보고 있어도 이유도 없이 눈물이 나올때가 있죠
viper9kdb
IP 58.♡.193.178
10-24 2025-10-24 10:25:34 / 수정일: 2025-10-24 10:27:04
·
일단 저도 아이 둘 있는 아빠이고 아이를 낳은건 후회한적은 없습니다만, 그거와 별개로 이게 왜 눈물을 보여야하는지 모르겠네요.

받은 질문도, 글쓴분이 받아친 질문도 둘다 같이 웃고 이야기하며 토론할 수 있을만한 주제 아닌가요?

글쓴분이 받아친 질문이 실례였다면 그 여자분이 한 질문이 먼저 실례인거죠.
내로남불하려다가 거울치료 받으니까 찔리나봅니다. 눈물이 무슨 만능무기도 아니고.
신경 쓰지마세요. 제 기준에서는 글쓴분은 잘못한게 없습니다.
쿠엔틴포체티노
IP 175.♡.197.87
10-24 2025-10-24 10:28:49 / 수정일: 2025-10-24 10:31:44
·
아이 안 낳은 결정 후회한적있다
ㄴ그래서 아이 낳기로 했다.

아이 안낳은 결정 후회한적 없다
ㄴ지금이 좋다

=>글쓴이분은 어떤 대답을 하든 나쁠게 없는 결과.

아이 낳은거 후회한적 있다
ㄴ부모로써 자격 미달

아이 낳은거 후회한적 없다
ㄴ 하지만 애 키우는 현실은 너무 힘들다

=>여자분은 어떤 대답을 하든 마음 아픈 결과

그래서 대답을 못하시고 우신듯.

누가 먼저 시작했든 똑같이 대응하면
어찌되었건 비율만 조금 다른뿐 쌍방과실입니다.
수누
IP 211.♡.139.176
10-24 2025-10-24 10:40:23
·
@쿠엔틴포체티노님 저는 먼저 선빵 친거 아닌가 싶은데 쌍방이라고 생각하시는군요.
토끼토스트
IP 218.♡.70.3
10-24 2025-10-24 10:50:01
·
@쿠엔틴포체티노님 안낳은건지 못낳은건지 상대가 알수있나요? 쌍방이 아니라 선빵인게 맞는거같은데요
쿠엔틴포체티노
IP 175.♡.197.87
10-24 2025-10-24 13:40:01 / 수정일: 2025-10-24 16:37:15
·
@수누님 글쓴이분이 기분좋게 받지않았고 여성분도 울어버렸으니 양족간 의도야 어찌되었건 비율이 다른(2:8 혹은 3:7) 정도의 쌍방이라 생각합니다.
쿠엔틴포체티노
IP 175.♡.197.87
10-24 2025-10-24 13:42:11 / 수정일: 2025-10-24 13:46:45
·
@토끼토스트님 글쓴이분이 기분 나쁘지만 참고 잘 흘려보내는 대답으로 마무리했다면 100:0 일방과실로 판단할수있겠지만 글쓴이분이 기분이 썩 별로인상태로 상대방 기분도 다운되는 대응을 했으니 글쓴이분 과실이 없다 할수없는게 아닌가. 비율이 다른 쌍방이라 생각해요.
하늘풀
IP 223.♡.90.130
10-24 2025-10-24 10:29:46
·
낳은걸 후회하나보죠 ㅋ 안낳은게 부러운가 봅니다
sanyas
IP 116.♡.228.21
10-24 2025-10-24 10:32:17
·
저는 이런 아이를 안 낳고 살았으면 인생을 어떻게 살았을까? 라는 상상을 하게되면 눈물 났을 것 같아요.
아그리파상
IP 1.♡.48.6
10-24 2025-10-24 10:32:32
·
상대는 글쓴님의 결정에 대한 후회여부를 물은거고,
님의 반문은 이미 낳은 아이에 대한 부정까지 요구하는 느낌으로 들릴수 있겠는데요.
제 기준엔 실례가 맞는거 같습니다.
쌍방은 아니고 20:80 비율의 과실을 가져갈 듯 하네요.
라드카
IP 118.♡.66.207
10-24 2025-10-24 11:16:58
·
@아그리파상님 이게 맞는거 같아요.
아이를 낳은거에 대해 후회하냐는 질문은
아이를 낳은 결정에 대한 질문에다
아이의 존재에 대한 질문도 포함되니까요.
하마공
IP 117.♡.17.142
10-24 2025-10-24 10:33:44
·
힘들죠 경제적으로도 체력적으로도 근데 보람도 있을거에요
부모님에게도 한번 질문 해보세요 본인 낳은거 후회 한적 없냐고
명이나물
IP 211.♡.196.61
10-24 2025-10-24 10:34:55 / 수정일: 2025-10-24 11:12:01
·
원래 똑같은 딜교환이더라도
카운터로 맞으면 데미지가 크죠

솔직히 첫 질문이 겁나 무례한 질문이 맞죠
악의는 없었겠지만
멍청하고 교감능력이 모자란걸 어쩌겠습니까

다만 글쓴님은 이 카운터가 좀 무례할 수도 있겠다 싶으면서도 알면서 되먹인 거니까 그부분에선 좀 걸릴수는 있겠는데...

시작은 저쪽이 한 겁니다
글쓴님은 잘못없음요
aeronova
IP 164.♡.222.58
10-24 2025-10-24 10:39:22
·
이미 애가 있는 사람에게 할 질문은 아닌거 같군요
토끼토스트
IP 218.♡.70.3
10-24 2025-10-24 10:45:50 / 수정일: 2025-10-24 10:46:38
·
@aeronova님 애를 갖고싶어도 못갖는사람들도 많은데 안낳기로한거 후회안되냐는 질문은 할만한건가요? 자의인지 타의인지도 모르는데요
명이나물
IP 211.♡.196.61
10-24 2025-10-24 11:12:33 / 수정일: 2025-10-24 11:12:46
·
@aeronova님 이미 애가 없는사람한테 할 질문도 아니죠
aeronova
IP 140.♡.29.4
10-24 2025-10-24 11:12:41
·
@토끼토스트님 그 질문도 할만한 질문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웬만큼 가까운 사이가 아니라면요.
어덜트베이비
IP 211.♡.37.167
10-24 2025-10-24 10:46:48 / 수정일: 2025-10-24 10:58:24
·
그 대화전에 육아,결혼에 관련한
대화가 오고갔나요?

일반적으로 애 없는것 후회 않냐는 말은 잘쓰게는게 아니에요. 제 상식선에서는요

무슨 이유로(그전의 대화, 그분 인성)
그 여자분께서는 그말로 글쓴이를 공격했고

글쓴이께서도 반격을 하고
(애 있는거 후회하냐는 말도 잘쓰는게 아니죠. 글쓴이 께서도 물론 공격의 의도로 이야기 하셨을것 같고요)

공격을 받으니 여성분께서는 우시는거죠 뭐..

보통 미혼, 기혼, 애 있고 없는 사람들이 만나면 서로 보이지 않는 질투?싸움? 같은게 있드라구요
th6r5d
IP 125.♡.134.77
10-24 2025-10-24 10:50:11 / 수정일: 2025-10-24 10:51:16
·
제 생각엔 글쓰신 분이 딩크라고 했지만 애써 딩크라고 자위하는 분이신거 같네요
본문 글도 상대방의 눈물에 대한 궁금증인것처럼 썼지만
본질은 상대방을 무례한 사람으로 만든 글이고 그래서 댓글의 포커스도 전부 거기에 맞춰졌네요
사실 본인이 100% 본인의 의지로 딩크인 당당한 딩크라면
상대방의 첫질문에 반문을 하기 보단 본인이 갖고있는 딩크의 신념(?)을 설파하기 바빴겠죠
그게 아니더라도 본문의 상황만 놓고 보면 별거 아닌 상황인데
굳이 커뮤니티에까지 올려서 상대방을 희롱할 정도면 본인이 많이 긁히셨다는건데..
하늘풀
IP 125.♡.89.227
10-24 2025-10-24 13:42:56
·
@th6r5d님 당당한 딩크라면 반문하지 말고 본인의 신념을 설파해야 했다는게 잘 이해가 안갑니다. 애 낳은 사람한테 애를 왜낳았냐고 묻는 사람은 없지만, 안 낳은 딩크 입장에서 왜 안낳냐는 질문은 지겹게 들었을 것 같은데요. 그때마다 구구절절 설득할 필요도 없는 사람을 설득할 이유가 있을까요
cleritie
IP 118.♡.4.157
10-24 2025-10-24 10:53:48
·
남의 상황은 단편적으로 알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무례하고 민감한 질문은 되도록 삼가고 하더라도 조심스럽게 말을 골라야겠죠.
쥬스n
IP 58.♡.86.80
10-24 2025-10-24 10:54:51
·
낳고안낳고 이거나
후회안후회 가 아닌

너 취직은 안하니.. 급의 무례한 질문이 문제네요.
밴뎅
IP 14.♡.8.104
10-24 2025-10-24 11:03:16
·
양비론 주장도 꽤 되는데,
선빵 아니었으면 일어나지도 않을 사건에
각자 자신의 관점/입장에서 추가적인 임의 단서/옵션 따위를 덧붙이며 양비론 전개하는 모습들을 보니,
울 나라 교통사고 쌍방과실의 과대 적용, 정당방위 적용의 엄격함 등이 유지되는 이유가 있구나 싶네요.
tkdfhrtn
IP 218.♡.249.79
10-24 2025-10-24 11:14:46
·
아이를 낳은 거 후회하지는 않지만 30살이 넘은 딸아이 둘을 보면서
모든 생활을 좀 더 적극적이고 사교적으로 키우지 못한 것을 후회합니다.
다움
IP 211.♡.200.60
10-24 2025-10-24 11:15:17
·
이미 되돌릴수 없는 상황이죠 상대분이 많이 힘든가 봅니다. 많은 부모들이 자식 낳고 키우는거 힘들어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잘 키워보려고 노력합니다.
후회는 노력을 부정하는 것이고 일종의 금기를 깨는 것이기에 상처로 느꼈을수도 있다봅니다. 부모라면 힘들어도 합니다. 무엇이든요 .
하지만 노력조차 고통으로 여겨지는 상황에 처하신 분이라면 이중적인 현실에 상처가 됐을거라고 봅니다.

부모라는 존재는 힘들어도 자식을 잘 키워내려 합니다. 그게 힘들어도 후회로 연결짖지는 않습니다. 상대방 분에게 그게 후회가 된다는 것은 선을 넘는 일이기에 그러지 않으려는 자신과의 싸움을 하시는 분으로 보여집니다.
ILLOOL
IP 72.♡.204.112
10-24 2025-10-24 11:17:51
·
자식 기르는 부모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세상 어떤 부모가 자식 낳은걸 후회할까 싶네요
그걸 질문이라고.. 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도르르르
IP 118.♡.85.193
10-24 2025-10-24 11:40:04
·
지인과 대화를 이렇게 하신다니 ..
StayHungry
IP 211.♡.195.53
10-24 2025-10-24 12:11:19
·
단순 반문같아보이지만 동일한 선상에 놓을 수는 없는 질문입니다.

아이 안낳기로 한 것 -> 의지에 대한 질문
아이 낳은 것 -> 낳은 아이에 대한 질문
으로 귀결되기 때문이죠.

사람의 의지는 때론 바뀔때도 있습니다. 상황과 환경, 분위기 등 외부 요소가 많이 있으니까요. 그런 경험들을 이야기하는건 그렇게 비상식적인 범위로 넘어가진 않죠.
그런데 낳은 아이에 대한 질문은 다릅니다. 아무리 아이가 밉고 힘들때가 있어도 그 아이를 대신할수는 없는게 부모의 마음인데 그 존재를 부정해야 하는 순간이 오는것이니까요. 가끔 푸념으로 자녀들때문에 못살겠네 할 때도 있지만, 그건 정말 푸념일 뿐이죠. 그 존재 자체를 후회하는건 정말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곤 없습니다.
그러니... 그건 정말 무례한 범주에 들어가는 질문인겁니다.
연을 끊고 싶다면 할 수 있는 수준의 질문이 되긴 하겠네요. 상식선에서 생각해보세요.
하늘풀
IP 125.♡.89.227
10-24 2025-10-24 13:40:39 / 수정일: 2025-10-24 13:41:02
·
@StayHungry님 푸념은 푸념일 뿐이고 아이의 존재 자체를 절대 후회하지 않으면 그냥 ‘네, 아이 낳은거 후회한적 없습니다 ㅎㅎ‘ 하면 되지 그게 뭐가 무례하고 눈물 흘릴 일일까요?
결국 힘들었고, 일정 부분 후회했고, 다시 돌아간다면 선택을 바꿀 수도 있겠다는 기타 등등의 마음이 들어서 눈물을 흘린것일건데요.
요즘 딩크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난임도 많고 안 가지고 싶어서 안 가진 것도 아닐텐데 안낳는거 후회 안하냐는것도 예의바른 질문은 아닌것 같고요
토끼토스트
IP 218.♡.70.3
10-24 2025-10-24 14:38:19
·
@StayHungry님 안가진건지 못가진건지 타인이 무슨근거로 알수있을까요? 관심법을 쓸수있는게 아니라면 의지에 의한 딩크인지 사정상 못갖게되어서 딩크라고 얘기하는건지 구분 가능하십니까? 상식선에서 생각해보세요
초식호랑이
IP 182.♡.8.145
10-24 2025-10-24 12:45:51 / 수정일: 2025-10-24 12:50:00
·
거울치료에 자기가 당해보니 아팠나 보군요.

남에게는 말 못할 이유로 어쩔수 없이 딩크족이라고 얘기하는분도 많습니다.
딩크족이라 하지만 사실은 아픈 기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즘 노산과 불임, 난임이 많은 시대입니다.


아기 얘기는 서로에게 상처될 수도 있어서 서로 조심해야합니다.

무례한 질문에는 무례한 대답을 할 수 밖에 없는거죠.
다음부터는 조심하겠죠. 뭐 어쩔수 없습니다.
신의이름
IP 119.♡.245.152
10-24 2025-10-24 12:50:11 / 수정일: 2025-10-24 13:11:10
·
상대는 자신의 호기심을 채우기 위해서 아무 생각없이 물어본 것을 이쪽도 아무 생각없이 반문한 것 뿐인데, 너무 큰 의미 부여를 하는 댓글들이 있네요
하늘풀
IP 125.♡.89.227
10-24 2025-10-24 13:48:07
·
@신의이름님 애 낳은거 후회 안하면 그냥 안한다고 대답하면 그만일 문제인데
자식의 존재를 부정해야 하는 것이니 글쓴이의 질문이 더 무례하다 하는 일부 의견들 참 이해가 안가네요
Bigchoi
IP 115.♡.199.54
10-24 2025-10-24 12:59:33
·
질문자와 얼마나 친한 사이인지 모르겠지만 먼저 선넘는 질문을 했네요. 자기가 너무 힘들어서 부러워서 질문했다 생각하세요. 댓글 중에 정상 비정상 들먹이는 비정상정인 사람도 있는 다양한 세상이니까요.
모꼬이게
IP 174.♡.111.207
10-24 2025-10-24 13:11:36
·
두 분다 잘 못 들으면 기분 나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물론 저는 저런식으로 대화가 오고가도 기분이 나쁘지는 않을 것 같긴 합니다. 아이 낳고 후회한 적은 전혀 없습니다.
OLIVER
IP 39.♡.212.216
10-24 2025-10-24 14:54:35
·
다음 대화는 없나요? 그분이 우는 상태에서 자리가 끝나진 않았을거 같은데요...
바바원
IP 223.♡.206.28
10-24 2025-10-24 17:19:45
·
애엄마인데 왜 우셨을까요??저는 한명만 낳은걸 후회합니다.ㅠ
poplee
IP 218.♡.113.42
10-24 2025-10-24 17:36:08
·
아이가 어디 아프거나.. 뭔가 안 좋은 상황에 있나..
아이는 꼭 낳아보세요. .딩크 하지 마시고 ㅎㅎ후회 안 합니다.
임풍이
IP 121.♡.85.42
10-24 2025-10-24 18:27:45
·
상황을 짧은 글로 정확히 파악할 수 없어 상황에 대해서는 어찌 말할 수 없지만
글 뉘앙스로 봤을 때는 글쓴이가 무례한 상대방을 혼내줬고 이에 대하여 공감을 얻으려고 하시는 것 같은데
공감을 얻으시려면 상황을 최대한 상세하게 객관적으로 써야 할 것 같습니다. 댓글을 읽어보니 괜한 오해와 억측이 많아지는데 굳이 이런 글을 써야 하나 싶습니다.
Midaisama
IP 223.♡.91.106
10-26 2025-10-26 09:38:48
·
후회라는 단어가 문제인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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