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이 나쁜 놈인건 맞습니다만, 그렇다고 이 인간이 채해병을 죽일 고의가 있었던 건 아니잖아요. 휘하 군인을 자기의 도구삼고, 그 뒤에 책임 안지려고 하는 발버둥친건데, 이 놈만 구속하고
이후에 일어난 모든 일들은 다 고의로 했던 일들 아닙니까? 수사방향을 노골적으로 돌리고, 심지어 원칙대로 하는 군인 하나를 항명수괴로 몰아서 인생을 골로 보내게 하고, 그래서 사건을 은폐 축소해서 진실을 감추려고 노골적으로 행동했는데, 얘네들은 풀어준다고요?
ㅋㅋㅋㅋ 진짜 법원, 이것들을 어찌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