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속 지역이 제가 사는 지역은 아니지만 요즘 한국에 많이 개체가 늘었나봐요.
몇해전에도 제가 사는 뒷마당에서 삵을 봤는데 진짜 덩치가 실제로 보면 엄청 크더라구요.
무엇보다 째려 보는 눈빛이 진짜 눈에서 카리스마가.... 그거 보고 쫄았었어요.
그리고 옆 계곡에서 겨울에 물먹으로 내려오는 노란 줄무늬 담비 한쌍을 봤는데
담비들도 절보고 놀라서 가만히 있고 저는 사진 찍으려고 핸드폰 가지러 갔다가 와보니 사라져 있더라구요.
얼마전에는 앞마당에 맷돼지 새끼들 여러마리가 담장을 넘어 들어와 두 마리를 생포 했었는데
지자체에 문의하고
가져가라고 했는데 너무 어리다면서
처치 곤란하다면서 당황해 하시더라구요.
키워야 하나 고민 하다 그러다 크면 정들어서 대처를 못할것 같아서
그냥 풀어 줬어요.
너구리도 주변에서 많이 봤구요.
요즘 한국 자연 생태계가 많이 살아 나는 것을 느끼네요.
한번도 보지못한 동물들을 보셨군요...
자연과 함께 사시는게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