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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다리 골절이었는데…100분 넘게 응급실 못 찾아 결국 사망.gisa 35

25
2025-10-23 23:40:41 211.♡.143.246
니파

경남경찰청과 창원소방본부 설명을 종합하면, 창원소방본부 소속 119구급대가 신고를 받고 사고 발생 2분 뒤인 14일 저녁 8시24분께 현장에 도착했다. ㄱ씨는 오른쪽 허벅지 개방성 골절로 쓰러진 상태에서 피를 흘리고 있었으나, 의식을 잃지는 않은 상태였다. 119구급대는 ㄱ씨를 응급처치하면서 이송할 병원을 찾았다. ㄱ씨는 사고를 당하고 105분이 흐른 이날 밤 10시7분에야 ㅊ병원에 이송됐다. ㄱ씨는 ㅊ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결국 다음날 새벽 3시36분 숨졌다. 사망 원인은 과다 출혈에 따른 저혈량 쇼크로 나왔다.


경남도는 응급환자를 신속히 병원으로 이송하기 위해 지난 2023년 12월1일 전국 처음으로 응급의료상황실을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14일 당시 출동했던 119구급대와 창원소방본부는 경남도 응급의료상황실에 문의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창원소방본부는 “부산대권역외상센터를 포함해 경남 9곳, 부산 11곳, 울산 3곳, 대구 2곳 등 병원 25곳에 환자 이송 여부를 문의했으나 진료 불가, 중환자 불가, 병상 부족, 의료진 부족 등 이유로 거절당했다. 이미 많은 병원에 문의한 상태라서, 중복 요청이 될 수 있을 것 같아 응급의료상황실에 도움을 청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다리 골절이었는데…100분 넘게 응급실 못 찾아 결국 사망 


////////////


내용만 봐서는 충분히 살릴 수 있는 환자로 보이는데 말입니다.


안타깝군요

니파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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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파의 여행기에 종종 글 올리고 있습니다.
https://nipa0711.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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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5]
편대장
IP 183.♡.249.156
10-23 2025-10-23 23:45:29
·
오픈프랙쳐는 상당히 중상이고 목숨이 위태로우며 처치도 어려운 것으로 압니다만 시간이 없지 않았던 것 같은데 안타깝네요...
불투명
IP 112.♡.225.67
10-23 2025-10-23 23:45:59
·
창원정도인데도 의료환경이 저렇군요 ㄷㄷ
illeboy
IP 1.♡.11.109
10-23 2025-10-23 23:46:21
·
이거에 대해서 아직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네요..윤은 다른 그 무엇보다 여기에 책임을 져야할겁니다. 대한민국의료시스템의 신뢰성및 안정성 붕괴..
레드핏클
IP 223.♡.20.27
10-24 2025-10-24 08:52:04
·
@illeboy님 정말 세계최고의 의료환경을 박살내놨죠........ ..ㄷㄷㄷㄷㄷ
앵그리복서
IP 1.♡.71.100
10-23 2025-10-23 23:50:40
·
개방성 골절은 외상센터에서 받아야할 정도 아닌가요?
memberst
IP 121.♡.223.41
10-23 2025-10-23 23:58:20
·
@앵그리복서님 그만큼 지방에 저정도 외상볼 인력이 부족하다는거죠..
김메달리스트
IP 61.♡.220.18
10-23 2025-10-23 23:55:33
·
한사람 한사람이 소중한 나라에서 이게 뭡니까
하늘풀
IP 124.♡.161.198
10-24 2025-10-24 00:15:04 / 수정일: 2025-10-24 00:15:10
·
군대에서 배운 지혈대?? 같은걸로 119가 어떻게 못해주나요? ㅠ
Outandabout
IP 220.♡.236.151
10-24 2025-10-24 02:33:25 / 수정일: 2025-10-24 02:34:26
·
@하늘풀님
무릎 이하나 대퇴골 원위부(하부)에선 지혈대로 가능할 수 있으나, 대퇴골에서 개방성 골절이 발생했다는 것은 대부분 상황에서 대퇴골 근위부(상부)에 지혈대 적용이 가능한 위치가 나오기 어려울겁니다. 그런 경우에 접합부 지혈대라는 것을 적용할 수 있는데, 지혈대는 구급차에 구비되어 있으나, 접합부 지혈대는 구비 대상이 아닙니다. 접합부 지혈대는 전장에서나 적용되는 장비 정도로 볼 수 있습니다.
두리
IP 211.♡.140.88
10-24 2025-10-24 00:25:45
·
개방골절로 사망할려면 외출혈이 어마어마할텐데...아니면 다른 동반손상이 있었을 수도요
하늘풀
IP 223.♡.91.44
10-24 2025-10-24 00:29:46
·
그냥 25군데 알아볼 시간에 처음부터 응급의료상황실? 에 도움을 요청했으면 낫지 않았으려나요..
Outandabout
IP 220.♡.236.151
10-24 2025-10-24 02:50:54
·
@하늘풀님
전국에서 유일하게 기본자치단체 관할을 목적으로 창원소방본부가 존재하고, 경남소방본부는 별도로 존재하고 있는 상황이죠. 경남 통합재난관리센터에 창원소방은 대상이 아닙니다. 통합창원시가 환자 사망에 하나의 원인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508172135045
Outandabout
IP 220.♡.236.151
10-24 2025-10-24 02:23:22
·
개방성골절 그 자체로 KTAS 2등급의 중증응급이고, 그게 허벅지부위 = 대퇴골이다? 작은 규모의 대학병원 응급실 = 지역응급의료센터 이하의 수준에서 사실상 해결 불가능하고, 최소 권역응급의료센터 또는 권역외상센터 수준으로 가야 하는데 야간이기도 한데 동시간대에 다른 응급환자가 있다면 사실 불가능하다고 봐야죠. 출혈량이 2L가 넘는 수준일꺼라 쉽진 않을껍니다.
하아앜
IP 39.♡.8.66
10-24 2025-10-24 05:01:36
·
개방골절은...
여원
IP 59.♡.248.186
10-24 2025-10-24 07:24:30
·
신호 없는 건널목
1톤 트럭..

음...
규드롱
IP 39.♡.160.200
10-24 2025-10-24 07:27:40 / 수정일: 2026-02-04 01:08:13
·
골절이라고 제목장사한 느낌이네요. 인간신체중에 가장 두꺼운 근육이 허벅지인데 개방골절이 될 정도의 외력이면 종아리나 손은 절단됐을 겁니다.
iruka41
IP 223.♡.79.43
10-24 2025-10-24 07:39:13 / 수정일: 2025-10-24 07:39:48
·
저정도의 중상을 '다리 골절이었는데'라고 쓰면
넘어져서 뇌출혈이 와도 그냥 '넘어졌는데'라고 쓰는거랑 뭐가 달라요. 기사 제목 참...

는 별개로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표상의세계
IP 223.♡.248.225
10-24 2025-10-24 08:02:21
·
댓글보니 우리가 생각라는 어?? 골절은 깁스하면 되겠네 정도가 아니군요…
김낄낄
IP 221.♡.170.76
10-24 2025-10-24 08:28:22
·
119가 2분만에 도착했다는걸보니 소방서에서 멀지 않은 곳이고 완전 주택~상업지구인데

왜 개방성골절 생길정도로 트럭이 달렸는가가 더 문제같군요.

대퇴면 우리몸에서 가장 두꺼운 뼈에 속할테고 주변에 두꺼운 근육으로 보호되는 곳인데 그거 다 찢고 뼈가 드러나고 부러질정도면 가볍게 친게 아닐건데요.

이정도 큰 외상은 원래 볼 수있는 센터가 적고 센터도 항상 대기되는건 아니겠죠. 외상센터야 전공의 사태랑은 별개고. 그냥 가성비따지는 한국의료에서 외상같은 응급이 사치일뿐.
삭제 되었습니다.
아제로써
IP 211.♡.122.51
10-24 2025-10-24 09:20:57
·
의료 문외한인 저도 대퇴부 개방 골절은 완전 중상중에 중상으로 압니다. 그냥 '골절'이라고 말하기는 어폐가 있네요. 돌아가시분의 명복을 빕니다.
돈노마인드
IP 121.♡.101.9
10-24 2025-10-24 10:03:44
·
공공의료대학을 조속히 실시해서 지방 외상센터와 보건소 의료인력을 공급해야 하는데, 왜 의사들의 반대가 먹히는지 안타깝습니다...
커땅바
IP 114.♡.108.210
10-24 2025-10-24 10:11:15 / 수정일: 2025-10-24 10:11:55
·
밤 10시7분 이송....다음날 새벽 3시36분 사망......
잘 몰라서 그럽니다만....5시간반동안 병원에서 응급수혈을 못 받은건가요?
사망까지 시간이 있는데...이걸 단순 응급실 못찾아 사망이라고만 볼수 있는건지...의문이군요.
그냥...5시간반에 의문이 생겨서 말이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m(_ _)m
똥싸게
IP 125.♡.113.71
10-24 2025-10-24 10:58:33
·
@커땅바님 출혈에 대해서는 수혈이 만능은 아닐듯요. 이미 출혈량이 너무 많은 상태로 병원에 도착하면 상황에 따라 저혈량성 쇼크가 있었을 수도 있고, 수술 과정에서의 출혈조차도 수혈속도보다 더 심한 경우, 수혈을 해도 몸이 회복되는 속도보다 망가지는 속도가 더 빠를 수 있습니다. 몸의 회복은 일정 이상 망가지면 무슨 수를 써도 안되는 경우가 있죠.
거기다가 대퇴골 골절이라면 그 출혈량이 어마어마할 수 있다는게//
커땅바
IP 114.♡.108.210
10-24 2025-10-24 11:17:19
·
@똥싸게님 '있었을수도 있고'....'망가지는 속도가 더 빠를수도 있고'...'대퇴부 골절이라면'........모든게 그냥 '가능성' 아닌가요?..골든타임을 노쳤다기에는....5시간반은 더 살아 계셨으니...의문은 의문입니다.
병원에서 더 좋은 처치를 받을수는 없었을까...라는...

https://www.mk.co.kr/news/society/11123350
다리 절단2시간만에 이송....되었으나 목숨을 건진일도 있었네요..
(부상정도...응급처치정도에 따라 다를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냥..지켜봐야죠....다시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m(_ _)m
똥싸게
IP 1.♡.70.171
10-25 2025-10-25 08:20:34
·
@커땅바님 의문이라는게 그냥 궁금하다고 함부로 제기하는게 어니거든요. 예를들면 당신은 최선을 다해서 치료를 진행한 의료인들에 대해서 그렇게 함부로 의심하는거보면 의처증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의문이 생깁니다.

이런 논리와 비슷해요.
의문을 가질 수 있지요.
커땅바
IP 114.♡.108.210
10-27 2025-10-27 10:19:40 / 수정일: 2025-10-27 10:20:00
·
@똥싸게님의문은 함부러 제기 하면 안된다 그러면서...가능성으로 상대의 의견?을 왠?의처집?ㅋㅋㅋ...그렇게 상대방을 매도하거나 무시하는 논리인지 모르겠네요...
님에게 더 이상 의문은 가지지 않겠습니다.
의견 감사드립니다.
똥싸게
IP 125.♡.113.71
10-27 2025-10-27 11:49:20
·
@커땅바님 다리절단이라고 개방골절보다 무조건 위험한 것은 아닙니다. 차라리 압궤에 의한 다리 절단은 출혈이라는 부분에서는 상당히 유리할 수 있는 상황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 압궤에 의해 잘리는 순간 지혈이 대부분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거든요.
개방골절은 처음 응급처치 시 다리를 보존해야한다는 것이 목표인데다가, 출혈점을 찾아서 지혈하기도 힘들고, 큰 혈관들은 많은데다가 근육조직도 너무 크기 때문에 단순 토니캣으로 지혈하기도 힘듭니다.

상관관계에 대해서 잘 모르면서 의문과 의혹은 제시하는게 예의있는 행동은 아닌거 같아요.

치료에 임한 의료진들의 살릴려고 노력한 것에 대해서 의문을 가진다?
아니면 됐구요? 그죠?
커땅바
IP 114.♡.108.210
10-27 2025-10-27 14:57:56
·
@똥싸게님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푸른등불
IP 39.♡.46.117
10-24 2025-10-24 11:59:18
·
지방 의료인 부족 문제도 있겠지만,
큰 문제는 윤석열이 의료참사 만행 저지른 응급의료인은 더 부족해지고, 그 이후로 응급실에서 왠만하면 환자를 안 받을려고 합니다.
서울대학병원 어린이병원에서는 사전 진료도 안보고, 입구 경비원이 진료 안한다고 거부 하더군요.
피 질질 흘리고 있는데도, 수술 할정도 아니리고, 응급 조치, 소독도 안해줘요.
결국 1시간 이동해서 다른 대학병원 응급실 갔습니다.

남 일이 아니고, 아동이나 노인 있는 가족 있는 분들은 중에 지병 있는 분들은 필히 주변 대학병원 바로응급실 진료 가능 한 것을 알아놔야합니다.

저도 경험해보니 골든타임 놓히고 뺑뺑이 돌다 나도 내 가족도 죽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대한지도자
IP 106.♡.197.59
10-24 2025-10-24 12:43:23
·
이게 다 윤이 저지른 일 입니다. 미친놈
초식호랑이
IP 182.♡.8.145
10-24 2025-10-24 12:53:25
·
장기적으로는 의사와 공공의대를 더 늘려야 하죠.
응급환자를 데리고 119가 병원 뺑뺑이 돌다가 사망한 사건도 있고...
냐옹냠냠
IP 118.♡.225.84
10-24 2025-10-24 13:05:41
·
이거 병원 고소해야죠 사람이 죽었는데 보상해야 할 듯
아이콘
IP 211.♡.91.77
10-24 2025-10-24 13:30:28 / 수정일: 2025-10-24 13:34:03
·
창원 아니라 더 큰 도시인 부산도 사정이 크게 다르지가 않습니다. 응급실인에 응급환자 거부하는 곳이 많습니다. 심지어 부산대학병원도 그렇습니다. 전화로 증상 예기하고 가겠다고 하니 그런 환자는 와도 치료가 안되니 다른병원 알아보라고 합니다. 부산에서 김해까지 갑니다. 서울로 치면 서울에 환자가 경기도로 가는겁니다.

의사는 부족한데 늘리자면 랄지랄지를 하고..
의사가 있다해도 중증외상이나 외과쪽은 꺼리고...
의료 공공화를 의사가 반대하니 참 아니러니 합니다.
빤딱이
IP 121.♡.27.28
10-24 2025-10-24 13:35:52 / 수정일: 2025-10-24 13:36:21
·
중복 요청은 피해야하는게 맞죠.
창원소방본부 탓을 할 수는 없는 듯 합니다.
안타깝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남산깎는노인
IP 219.♡.47.161
10-24 2025-10-24 13:53:02
·
윤건희 쓰레기들이 싼 똥이 대체 어디까지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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