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보스님 이런 구조면 풀린 너트가 이탈하는 건 막을 수 있어도 풀리는거 자체는 못막지 않나요?
love114
IP 115.♡.221.244
10-23
2025-10-23 22: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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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보스님 자동차는요? 얼라이먼트만 봤지.. 풀리는건 생각 못했어요
중간보스
IP 61.♡.94.120
10-23
2025-10-23 22: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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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114님 @OLIVER님 다른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캐슬너트와 코터핀은 고정된 볼트와 너트의 풀림 자체를 막아줍니다. 차량에도 많이 적용 돼 있어요.
삭제 되었습니다.
개소리
IP 211.♡.206.125
10-23
2025-10-23 22: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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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지너트 있는데요.
4fifty5
IP 12.♡.24.194
10-23
2025-10-23 23: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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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트가 풀리지 않게 하는 힘은 엄청나게 강력한 마찰력입니다. 너트를 강하게 체결하면 볼트가 강하게 당겨지면서 극히 딴딴한 고무줄이 늘어나듯 볼트가 미세하게 늘어납니다. 그 극히 딴딴한 고무줄이 너트를 당겨붙이는 힘에 의해 너트는 스스로 풀리지 못합니다. 저 동영상은 진동의 세기가 볼트가 딴딴하게 당겨붙이는 힘보다 큰 경우 (볼트를 세게 죄지 못하는 상황)에 발생합니다. 피고정물이 연약하거나, 큰 볼트(=큰 볼트 구멍)를 사용할 수 없거나 한 경우죠. 비행기나 경주용 자동차등이 그런 범주에 속합니다.
그 외의 범주에서는 스프링 와셔나 저런 특이한 와셔를 사용할 필요가 없이, 볼트가 미세하게 늘어날 정도로 세게 죄어주는 것으로 풀림은 방지됩니다. 그렇게 하면 진동이 발생해도 볼트가 딴딴하게 너트를 당겨붙이는 힘은 진동이 걸려도 (극히 딴딴함) <-> (아주 딴딴함) 사이에서만 변할 뿐이라서 딴딴함이 0이 되는 순간이 없습니다.
예를 들어 내연기관 자동차의 내연기관은 흡입-연소를 반복하며 큰 진동이 걸리는데, 이 용도에는 1) 긴 볼트 (딴딴하게 당겨주는 힘 발휘 길이도 길어서 이중으로 유리), 그리고 2) 큰 체결 토크 (볼트를 미세하게 당긴 상태로 유지)로 해결하고, 수십년 간 여러 엔진들에 잘 사용되고 있습니다.
사용기
IP 119.♡.122.72
10-23
2025-10-23 23: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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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항공기에서는 중요부위에 세이프티와이어를 쓰죠
engineer
IP 119.♡.24.177
10-23
2025-10-23 23: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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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 너트 구조는 진동에 장사 없죠. 나사면에 록타이트, 마찰면, 체결력 관리하면 일반적인 상황은 충분히 버티죠.
플라이데이
IP 122.♡.20.27
10-24
2025-10-24 0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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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는 접착제가 붙은 나사를 사용합니다. 1회용이라 풀면 재사용 못하고 새걸로 교체해야 합니다.
그 나사산에 뭔가 발라진 나사를 사용하는 것은 정비할 필요가 없는 부품 (ECU에 뚜껑을 덮는 나사 같은 것)에만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부 회사들은 정비하는 작은 부품들에도 그 접착제 도포 나사를 남용(?)하는 회사도 있습니다만, 제 경험으로는 자동차의 그런 접착제 나사를 재사용해도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여러 케이스에서 재사용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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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캐슬너트와 코터핀은 고정된 볼트와 너트의 풀림 자체를 막아줍니다. 차량에도 많이 적용 돼 있어요.
저 동영상은 진동의 세기가 볼트가 딴딴하게 당겨붙이는 힘보다 큰 경우 (볼트를 세게 죄지 못하는 상황)에 발생합니다. 피고정물이 연약하거나, 큰 볼트(=큰 볼트 구멍)를 사용할 수 없거나 한 경우죠. 비행기나 경주용 자동차등이 그런 범주에 속합니다.
그 외의 범주에서는 스프링 와셔나 저런 특이한 와셔를 사용할 필요가 없이, 볼트가 미세하게 늘어날 정도로 세게 죄어주는 것으로 풀림은 방지됩니다. 그렇게 하면 진동이 발생해도 볼트가 딴딴하게 너트를 당겨붙이는 힘은 진동이 걸려도 (극히 딴딴함) <-> (아주 딴딴함) 사이에서만 변할 뿐이라서 딴딴함이 0이 되는 순간이 없습니다.
일부 회사들은 정비하는 작은 부품들에도 그 접착제 도포 나사를 남용(?)하는 회사도 있습니다만, 제 경험으로는 자동차의 그런 접착제 나사를 재사용해도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여러 케이스에서 재사용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