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작성을 위해서 둘다 유료버전을 같이 쓰고 있는데 참고로 컴퓨터공학쪽 논문으로 코딩(구현)이 필요한 논문입니다.
처음에 설계까진 gpt로 별 무리없이 진행하다가 쉽게 되리라고 생각했던 구현 (그렇게 난이도가 있는 구현이 아니었기에)이
한번 발생한 버그를 gpt가 해결할 수 있다면서 거의 무한정 수정을 반복해서 열폭직전까지 가게하는 바람에 이렇게 소비한
시간이 무려 거의 한달, 그래서 주변의 권유로 claude 유료를 쓰기 시작한지 3일만에 구현을 완성했습니다. ㅋ
그이후에도 performance analysis를 위한 코드삽입과 system architecture 상세목차 제안 등을 둘다에게 요청했는데
내용면에서 claude가 훨씬 충실하고 정교하네요.
그런데 cladue의 치명적 단점은 한채팅창의 제한길이가 생각보다 짧고, 이걸 새채팅에서 연속을 시키기 위해서 학습 시키는 게
생각보다 작업이 들더군요.
이에 반면에 gpt는 한채팅제한이 claude 보다는 훨씬 길고 새채팅으로 넘어가는 게 훨씬 작업이 거의 안들고 매끄럽네요.
근데 중요한 performance는 확실히 cladue가 더 나은 것 같네요 아직까진.
논문과 별개로 다른 검색기능을 둘다 동일한 질문으로 시험을 해봤는데 gpt는 실패한 반면에 claude는 답을 찾아내네요.
openai는 자만할 때가 아니라 분발해야 할 듯 합니다.
이젠 구글 gemini 비교할 수 있는 ai 서비스는 없어요. 그 격차는 더 벌어질 겁니다. 오로지 LLM 차원에서 chatgpt가 조금 앞설 뿐인데, 구글은 모든 서비스를 gemini를 기반으로 통합하고 있어요. 구글 드라이브의 자료를 긁어와서 사용할 수 있고, 구글 오피스와 연동해서 작성 및 내보내기도 되요. 심지어 캘린더와 연동해서 쓸수 있고, 검색해서 일정과 연동한 자료 검색도 되요. 그리고 나노와 LM은 이제 다른 서비스와 질적인 차이에서도 한발짝 앞서가고 있어요. 나노는 대상을 고정시키고 수정 및 생성할 수 있어요. 지금까지의 ai 그래픽은 이게 제대로 작동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LM은 rag처럼 웹사이트, 유튜브, 문서들을 제한해서 환각을 최소화해서 생성할 수 있고, 음성 및 다양한 서비스와 연동이 되요. 이제 agent 기능을 제한적으로 무료로 제공하니 사실상 LLM에 함몰된 다른 언어와 비교해 비교 불가급입니다. 솔직히 LM 서비스에서 다른 언어들은 끝났다고 봅니다. 구글의 LM을 어떻게 쓸지 고민해보세요. 그 활용도는 비교 불가로 상승해요. 건축법 관련 법령, 조례, 판례를 집어놓고 건축 상담을 해보세요. 다른 ai 처럼 헛소리 하지 않고 개인 건축 상담 변호사가 되요. notebook LM 쓰면 claude가 좋다는 건 3개월 전 이야기예요.
생각해보세요. 최대 검색기 구글 검색기와 유튜브가 누구의 것입니까? 이것만으로도 다른 LLM들은 사실 gemini와 경쟁은 되지 않는 게임이었다고 봐요.
글쓴분이 쓰시는 용도라면..제미나이는 별로일 수 있어요.
제미나이도 결국 gpt처럼 이것저것에서 강점인거지 코딩이나 논문작성용이라면..제미나이나 gpt가 별로이긴 합니다.
코딩 잘 해주고 글 잘 써주는 클로드도 괜찮고 검색의 강자인 퍼블렉시티도 괜찮죠
다만 제미나이의 딥리서치의 경우 괜찮게 써줄때는 괜찮고요. 다만 복잡한 보고서처럼 써주죠.
클로드, 퍼플렉시티가 좋다는 건 불과 몇 달전까지 그랬어요.
지금은 이젠 구글 시대이고, 그 격차는 급격히 벌어질 겁니다. Google Notebook LM & gem 써보세요.
글쓴분은 코딩 관련 논문용으로 쓰신다고 하시니까요..
종합적으로는 현재 제미나이가 가장 인상적이긴 합니다만..코딩이나 논문용으로는 클로드 대비 평이 좋지 않긴 하죠. 딥리서치로 자료찾는 정도라면 모를까..
gem 세팅해서 써보세요. gem으로 인용할 논문이나 링크 걸어서 작성해보세요. 그 완성도가 이제 다른 것과는 비교 불가예요. 그냥 프롬프트로 딥서칭으로 써내려가는 수준의 ai 이용하는 수준으로 비교해서 이야기하는 시대가 아니예요.
그리고 google notebook LM의 강점이 문서 인식률이 가장 좋아서 논문의 그래프와 삽화 해석도 가장 좋아진 건 알고 계신가요? 불과 몇 달전만해도 언급하신 내용이 맞지만 이젠 아니라니까요. 단순하게 제미나이에서 딥서치만 가지고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니까요^^
저도 잼 생성해서 pdf 싹 넣어놓고 검색기용으로 잘 쓰긴 합니다만.. 제미나이가 코딩부분에서 클로드보다 낫다라는 평을 최근까지 들어본 적이 없어서요. 제가 모르는 새 발전했을 수는 있겠지만 적어도 최근까지는 코딩부분에서는 클로드가 가장 낫다는 평이 지배적인건 사실이었죠..
논문 쓰는 게 현업인 사람입니다.
설득할 이유나 설득하고 싶은 마음도 없으니 좋다고 믿는 거 쓰세요. 저는 정보 차원에서 말씀드린 것이니.....제가 구글 직원도 아닌데 모르는 분들을 설득할 필요성도 없을 거 같아요. 그리고 본인에게 잘 맞는 툴은 모두 다르기도 할 것구요.
전 프로젝트 돈으로 제미니 팔륵렉시티 챗지피티 클라우드 전부 쓰는데 코딩은 그냥 압도적으로 Claude입니다
그다음이 재미니 정도인데 이건 Claude 사용량 꽉 차서 대기할때 쓰는 용도 정도 입니다
저도 논문이 밥벌이 수단인 사람이고 의생명 데이터를 다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