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당연히 필수재니까 중요하죠.
중요한데.. 근데 그보다 더 중요한게 일자리고 시장경제라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대출을 받으면.. 무슨 수로 갚을거예요. 평생 일할 기회를 누가 준다고 그러는지 저는 좀.. 이해가 안갑니다.
일단 대출을 받던 뭐 내가 내 집을 사던 일단 내 자신이 돈을 벌어야 그걸 실현을 하든 뭐 시도를 하든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부동산 대출을 너무 많이 받으니까 시장에 돈이 안돌고 그러면 또 실질적으로 사람들이 버는 돈은 적어질 것이고, 은행만 돈벌고 언젠가 거품을 다 껴안을 사람들 혹은 터지고도 처리 못한 사람들은 어떻게 할 것인지 끔찍하죠.
이번에도 경험을 했잖아요. 대다수의 국민들이 어떻게 살든 뭐 경제가 망가지든 회사에서 짤리든 등등 신경 안쓰는 정부가 있다는걸요.
일단 먹고 살 수 있게 해줘야 하는데 부동산거품 막으려고 대출 좀 어렵게 하거나 보유세 건드리면 뭐 정권 넘겨준다~ 뭐다 이러는데.. 아니 진짜 무슨 저도 부동산 있고 부동산으로 월세 수익 벌고 등등 다 하지만 아니 일단 시장이 돌아가야 길게 볼 수 있는건데 그런거 신경 안쓰는게 신기할 뿐 입니다 ㅎㅎ
서울에 부자들 많다 이러는데 부자들은 15억짜리 아파트 알아서 사시면 되는거고.. 그렇지 않은 대부분의 사람들한테는 거품이 꺼지는게 제일 급선무가 제일 좋은 방향이잖아요.
대출을 많이 받는게 정상이 아니잖아요 ㅎㅎ 1억 모으는게 쉽습니까..; 아니잖아요. 어쨋든 뭐라도 대출 받아서 갚거나 뭐 돈을 모으거나 하려면 어쨋든 내 직장, 내 사업 등이 다 잘 돌아가야하는게 우선 아니냐는거예요;;
아 그래도 나는 부동산 건드리면 정권 넘어갈거라고 보고 정권 넘어가게 도울꺼다 라고 하면 뭐 사실 이렇게까지 얘기했는데도 그렇게 한다면 뭐 얘기해서 뭐하겠어요 ㅎㅎ
어쨋든 저는 더 많은 사람들이 자기 집을 대출을 많이 받지 않고도 가지는 그런 날이 오길 바랍니다.
정권 잡은후...
개혁을 하면 역풍때문에 정권을 잃을수 있습니다!
응?
빚진다는 생각을 안합니다.
어차피 오르니 그걸로 커버된다는 거죠.
10억 중반대 집을 구매하려고 받는 규모의 대출이
맞벌이로 감당 가능한 수준이라고 여겨 지는게 문제인거죠
글에서 쓰신 표현 중에 ‘부자는 15억짜리 사시고’, ‘대출을 많이 받는’ 이 표현들이 서울에서는 생각보다 현실에 딱 부합하지는 않는다는 게 문제입니다
뭐 여튼 그 8000이상에 + 맞벌이 조합인 경우가 적지 않아요. 서울 한정도 아니고 수도권에서도
그래서 본문의 정서가 생각처럼 다들 동의하는 그런 분위기는 아니다 라는거죠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서울 아파트가 160만 채 정도되고... 서울 가구수의 20%면 80만 가구인데 적다고 생각하시나요?
80만 가구 중 10~20프로만 무주택이라고 해도
서울 아파트 매물로 나오는 건 다 소화하고도 매물이 모자랄 수준으로 보이는데요.
지금 아파트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다 15억으로 아파트 구입한 게 아니라...
살다보니 오른사람, 물려 받은 사람들도 많죠. 실제 15억으로 아파트 구매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서울 아파트 물량 중에 한해 거래되는 건 몇만 호 정도인데...
옮겨타기든 신규구입이든 그 정도 거래할 수 있는 가구가 80만이라는 건 적지 않은 숫자죠.
그런데 민트블루님은 갑자기 서울 아파트 채수 대비 무주택 수요가 많으니 매물이 부족하다, 시장 수요와 거래량을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근데 이게 어떻게 제가 말하고자 하는 본문의 요지와 연결이 될까요? 혹시 민트블루님의 의견은 직장인들한테 그정도 수요가 있고 대출은 문제가 없으니 과도한 대출을 받아도 정당하며 거품이 아니다. 라고 말씀하시고 싶으신건지 의견을 여쭙습니다.
저는cromstar님글에 대한 댓글로 "적지 않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비율 왜곡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라는 부분 때문에 댓글을 달았습니다.
아마, 본문과 관련해서는 지금 상황이 거품인지, 과도한 대출을 받아 주택을 마련하는 건지에 대한 견해 차이가 있는 것 같네요.
부산의 경우, 각자 3천만원 정도를 버는 맞벌이 부부들이 결혼하면서 대출을 받아 6~7억원 정도의 신축아파트를 구입하는데, 소득수준이나 금리상황 생각하면 나름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서울로 치환해보면 연봉 6천 정도 받는 맞벌이 부부가 대출을 받아 12억에서 14억정도의 아파트를 사는 게 소득수준에 비해 과도한 대출을 받는다거나 거품인지는 좀 의문입니다.
지금 서울 거래량 수준에서는
말씀하신 서울 상위 20% 소득가구의 수요도 채우기 어려운 상황인 것 같구요.
개인적으로는 대출 없이 주택을 구매했었지만,
그 당시로 돌아가서 다시 선택을 하라면 대출을 받을 수 있는 만큼 받지 않을까 싶네요.
금리가 낮기도 했고, 이자가 인플레이션율에도 못미치니...
대출 받는게 합리적인 선택이었거든요.
지금도 고정금리 주담대 대출이자가 미국국채 금리보다도 낮은데...
과도한 대출이라는 게 있을까 싶습니다.
오히려 대출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최대한 받는 게 합리적인 선택이겠지요.
그리고 서울 아파트수랑 자가보유율만 생각해도 자가보유율이 50%가 안되니 실제 아파트 보유 가구의 소득은 상위 20프로 수준 보다는 높겠네요
코스피가 끝도없이 오르니 경제도 좋겠구나 했는데 막상 경제 상태 둘러보니 제조업 줄폐업에 특정 섹터(반도체, AI, 조방원) 제외하고는 전부 오늘내일하는 상황인데 부동산을 막는다고 이게 괜찮아질까? 하는 걱정은 있을 수 밖에 없죠
돈 모으는건 한계가 있고 그렇다고 돈모아서 집사자니 수요가 넘쳐나서 가격떨어질 생각은 안하고.. 그 와중에 부동산 정책들 하나둘 나오면서 지금 안사면 진짜 못사요~ 시그널 보내고 있으니 패닉바잉까지 일어나는 총체적 난국이 되어버렸습니다
버는 것에 대해 과도한 대출을 받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는 걸까요?
코로나 이후에 전세계에서 폭증한 유동성으로 집값이 폭등했다고 하셨는데 집값을 안잡는거랑 못잡는거는 차이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딴나라도 못하니까 손 놓고 있는 건 웃긴거 아닐까요? 그리고 투기꾼들은 좋아하겠죠 ㅎㅎ 어차피 그들이야 나라가 망하든 자기들은 피해 안볼꺼라고 착각하고 거품 늘어나는거에 춤 출테니까요 ㅎㅎ
집값은 역사적으로 세계 통화량, 우리나라 통화량이 증가하면서 올라갈 수 밖에 없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짜장면 값이 내려간 적 있나요? 불가능한 집값 잡기에 매몰 되어서 정책을 펼치니 시장에 혼란을 주면서 잡지 못하죠. 실수요자가 혜택을 받고, 집값 상승 속도를 잡는 것에 신경 써야 합니다. 이것도 해내기 어렵습니다.
이를 위해 수요 억제 하고 공급을 늘려야 합니다. 규제지역 설정으로 수요 억제 하는 정책은 좋다고 보는데, 공급이 신규공급만 있는 것이 아니고 거래와 많이 이루어지도록 매물이 나오게 해야 합니다. 그런데 양도세 중과세 부과, 장기보유특별공제 배제과 같이 공급을 줄이는 정책도 같이 펴고 있어서 수요와 공급을 줄이면서 집값 잡겠다고 하면 누가 납득하나요
내란당 지지자, 저소득층이 더 많아요.
정책 의도의 정의는 있을 수 있아나 ?
선거 결과에 이긴자가 정의입니다.
민주당도 절대 이걸 잊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어차피 거품 키울 사람들은 그런거 신경 안쓰는거 아실겁니다. 어차피 자기들은 조금만 버티다가 뻥튀기 된 거품으로 이익보고 팔 생각만 할테니까요.
문재인 정권이 어떻게 무너지고 윤석열 탄생시켰는지나
이재명 후보자가 어떤 발언과 공약들로 대통령이 됐었는지를
무시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식시장을 키우겠다는 것 전적으로 동의하며, 적극 지지합니다.
위 공약 지켜주시면서 내란세력 척결, 언론개혁, 검찰개혁 적극 동의합니다.
이제 초등학교에 들어간 딸과 딸 케어가 필요해서 육아휴직 중인, 퇴직을 고민하는처가 있습니다. 학원비도 만만치 않고요
직장인 봉급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근데 애낳기전까지 둘이 흔한 해외여행도 안가고 열심히 모아서 요즘 뉴스에 많이 나오는 동네 분양받았고 애낳고나서 대출금 갚았고 이제 휴직했는데 내가 올리지도 않은 집값 능력안되면 나가라. 세금 올려야된다. 님이 제 상황이라면 이걸 이해할수있나요? 저는 집값 떨어지는거 반대안해요
토허제 대출규제 상관도 없어요
어차피 여기서 계속 살거고 뭐 대출도 갚았고요
과도한 세금 반대하면 2찍이고 투기꾼이다?
댓글보면 어이도 없고요
저는 그저 과도한 대출 거품이 터지면 그 개인의 자산도 안전하지 못하기에 어떤 부분은 반대하고 어떤 부분은 찬성하고가 아닌 최대한 연착륙을 위한 그리고 시장의 유동성을 위해서 움직여야 하고 우리도 지지해야한다. 그런데 내가 맘에 안드는 부동산 정책이면 아 이거 정권 넘어가겠네 라고 말하는게 참 어이가 없다 라는 취지로 글을 쓴겁니다. 퇴직을 고민하는 처가 있으시다고 하셨는데, 예를 들면 제가 걱정하는 건 이겁니다. 퇴직을 고민하는게 아니라 우리 모두가 저 포함해서요. 부동산을 떠나서 나라 경제 자체 유동성 자체가 박살이 나면 퇴직을 고민하는 것이 아닌 그냥 다 직장 자체를 잃을 수가 있으니, 이건 제대로 처리를 해야하는데, 내가 맘에 안든다고 정권 넘어가겠네 라고 하는 건 상당히 순진한 얘기라는거죠.
다시 한번 여쭤보는데, 제가 어디서 님을 2찍으로 몰고 투기꾼으로 몰았나요?
그리고 저는 정권이 넘어갈거라는 예상을 할 뿐입니다. 오해하셨다면 사과드립니다.
저도 제 인생에 있어서 중요하기때문에 증세에 적극
반대하는거고요. 저와 제 가족이 행복해야 무슨 국가도 생각하는거지요. 당장에 제가 쫒겨가게 생겼는데 무슨.. 국가의 미래가 어딨습니까
다음번에 감세해주는 사람 무조건 찍는거죠
저 같은 직장인들이 더 많더라고요
저와 비슷한 입장의 직장동료들도 비슷한 의견이고요
아직은 보유세 안올렸고 이재명 대통령이
약속 지켜주고 있어서 지지하고 있습니다.
올릴지 안올릴지는 정부에서 표 계산해서 할것이고 결과가 나오겠죠.
여기는 그냥 커뮤니티라 각자의 의견을 내는 것이고요
제가 댓글에 달아드렸던 대로 "나는 괜찮겠지"라는 것은 없다고 보고 있구요. 어떤 그 개인의 자산도 (재벌은 뭐 방법이 있겠지만요)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저는 저번 정부에서 깨달아서 증세를 하더라도 받아드릴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님 말씀대로 다양한 의견이 있는거지만, 참 부동산 하나 때문에 참 무섭네요 ㅎㅎ
어쨋든 님의 의견은 잘 알았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