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우리나라에 무인 업종은 점점 많아지고 있고
소비자들도 그에 적응해 나가는 과정이고 기술적으로도 과도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인 카페, 무인 코인노래방, 무인 세차장, 무인 세탁소, 무인 프린터 등 여러가지 서비스로 넓어지고 있는 추세이고
무인 운영에 대한 호불호와 별개로 이건 앞으로 늘면 늘었지 줄어들진 않을 겁니다.
다만 지금 뉴스가 나오고 문제가 되는 무인 업종은 대다수가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하는
문방구, 편의점등이 문제이고 관련해서는 하루가 멀다하고 뉴스가 쏟아 집니다.
https://www.segye.com/newsView/20240912518782
무인점포 절도 2년새 3배 급증… “도둑 올까 순찰 돌아달라 민원도”
위 기사에 따르면 경찰 통계 23년에 1만건이 였으니 현 25년은 훨씬 많이 일어나고 있겠죠.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301674?sid=102
무인점포 절도범 누명 쓰고 사진 공개된 초등생 엄마, 업주 고소
심지어 어제는 고작 800원에 신상 노출 하다가 그게 사실이 아니게 되자
피해본 학생 부모님이 업주를 고소 하는일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예전 같으면 상상도 못할일이 지금 전국에서 일어나고 있는게 현실 입니다.
CCTV몇대 놓고 바코드 결제기 하나 딸랑 놓으면 시작 되는 무인창업은 개선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굳이 없어도 될 사회적 비용이 너무 많이 발생하고 업주와 미성년간의 싸움은 앞으로 계속 될텐데요.
최소한 초등생 대상으로 하는 영업이라면 자판기 의무화 정도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초기 비용 훨씬 많이 들고 기존에 대충 물건 채우던 것에 비해 훨씬 일이 많아지겠죠.
그래도 지금처럼 사건사고가 일어나는 것 보다는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무인점포는 다른 무인사업에 비해서 결제하기 전에 상품을 이용하기가 자유로운 구조죠
무인사업 분야에서 결제 후 이용을 기술적으로 마련해놓지 않으면 절도 얘기는 계속 나올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