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전통이었던.. 차이리..
과거라면 2백 정도 얹어주는 정도였던 지역이라면
지금은 거기서 기본이 20~ 30배로 폭증하였고, 미모의 여성이라면 억 단위를 훌쩍 넘어갑니다.
경제 수준을 감안하면... 우리나라에서 2~5억씩 부르는 셈입니다. ㄷㄷㄷ(집, 차 별도)
남아 선호 사상 및 산아제한이 있던 중국.
우리도 과거에 있었지만, 규모와 지속 여부가 다릅니다.
1980년대에 약 110 (남여 성비) 이었다가
갈수록 치솟아 120근처까지 수십 년 간을 이어갑니다.
한국 대비 두 세 배 오래 지속이 되었습니다.
약 10년 전부터 중국도 조금씩 줄어들어 110 정도로 유지 중입니다.
한국이 비슷한 시기 자연 성비로 거의 돌아온 것과 비교하면...
정리합니다.
숫자가 많고, 성비가 거의 120에 육박하는 기간이 30년 가까이 되며,
현재까지도 110선을 유지하는 구조적인 상황에서,
차이리가 줄어들 기미는 아직 보이지 않고 있는 중입니다.
대도시에서 눈에 띄는 미모가 되는 여성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하면...
2억...3억... 이렇게 부르네요..ㄷㄷㄷ;
오히려 잘 사는 집안 간의 결혼에서는 서로 차이리에 의미를 두지 않는다고 합니다.
... 아니면 빈익빈 부익부의 차이이던가요 (일반인 사이에서는 사라지고 있지만 부자들 사이에서는 더 큰 금액을 부르는 현상)
음... 사라지는 것은 아니고요.
공존한다고 보면...
구조가 바뀐 것이 아니어서 나중 가면 말씀하신 부분이 더 큰 비중이 될 수도 있겠지만...
가능성은 높아 보이지 않네요.
여러 현상이 복합적으로 나타나고 있긴 합니다.
중국은 20대 후반만 되어도 결혼 시장에서 대우가 확 꺾이는 부분도 있어서,
이제 막 고교 졸업, 대학교 졸업한 여성들이 일찌감치 결혼 시장에 뛰어드는 케이스가 늘어나는.. 변화도 있습니다만, 차이리는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아직도 높게 부르고 있습니다.
부자는... 차이리가 체면 상하는 일로 여긴다고 하더군요. 거의 없다는 얘기죠.
중산층 이하...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많은 자료를 찾아 보니....
지역 마다 편차도 좀 있는데...
대략 우리나라 돈으로 최저...가 4천만원 정도더군요.
우리나라에서 저런거 할것도 아니고.. 애초에 우리나라가 제일 심각한 사태인데.. 뭐 중국 말할 게 있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