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그런 유혹에 빠지도록 하는 환경이 문제라는 의견이 많아서 다행이다 싶습니다만
그래도 초딩이라도 교육잘시켜야지 하는 분들도 많아서 좀 걱정되긴 합니다.
미성년자가 달리 미성년자이겠습니까.
선악이나 법에 대한 지식도 부족하고, 자기 제어가 부족해서 잘못된 유혹에도 빠지기 쉬우니까
이런저런 제한도 두고, 감시도 하고, 처벌도 약하게 하는거죠.
온라인 과금같은 경우도 여러제한이 있잖아요.
더군다가 저런 무인점포는 초등학생 대상이 많은데
초딩한테 스스로 절제해야 한다고 교육을 하더라도 유혹에 빠지기 쉬운 환경이죠.
유해환경을 학교근처에 두지 않는 것이 왜 일까요? 전 그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설령 물건을 가져가도 합의금 장사를 안하는 가게라 하더라도,
훔친다라는 경험을 하고, 안들키면 그만이라는 안좋은 경험을 할수도 있다는 측면에서
유해환경이라고도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무인점포의 대상이나(성인대상으로 하던지), 위치에 대해선 뭔가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너 혼낸다고 크게 야단 치면 끝날수 있는 일이 이젠 아동학대니 뭐니해서 그냥 경찰에 신고하는 사회가 된 것뿐입니다. 어릴떄부터 자신 일에 대한 잘못과 책임의식을 키워주는 것도 교육입니다.
어릴때 범죄에 대한 책임 지는 것도 큰 사회화 교육입니다.자꾸 남탓,사회탓하면 교육이 안됩니다.자꾸 원인을 타인에게 찾으려는 일부 교육학자나 어설픈 진보시민단체등 주장이 자꾸 사회를 이상한 방향으로 실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부모의 교육도 문제중 하나이지만 이주제에서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해결책이기에 논외로 보는게 어떨까 싶네요.
교육이 잘되어있어도 그 나이때 순간의 변화를 100% 제어할수는 없지 않을까요.
경험해봐서 알것이고,
그게 미성년자를 구분하는 이유인데..
불완전한 대상은 시스템으로 보완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불완전한 대상을 왜 자꾸 타인에게 막아 달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가정과 학교에서도 못하는 일을 생업에 바쁜 점주에게 해결하라고 하는 것이 맞나요 뭐 어떻게 보완되는지 미국,유럽조차 해결 못하는 부분을 소자본 무인점포 업주들이 해결책 내놓으라고 하면 맞는 주장일까요
(부모 교육은 실시된것을 기준으로 이야기합니다..)
소자본 무인점포 점주도 미국,유럽에서 효과가 좋았다는 시스템이라도 소개해야 이해라도 하죠.
전부 뇌피설주장말고 없잖아요. 직접 조사하고 연구해서 테스트한바도 없는데 막연하게 자신 뇌피설주장으로
내 돈 쓸일이 없다고 타인생계가 달린 일을 너무 쉅게 이야기하는 것 같습니다.본인들은 그냥 아무생각없이 내뱉은 주장이지만 무인점포 업주는 자신 목숨도 걸린 생계문제입니다.
무인점포는 업주 본인이 해야할 방범 대책을 사회, 시민의식, 공권력에 기대는 사업 구조인데
이게 우리나라 말고 미국이나 유럽에서 가능한 구조인가요?
업주 생계가 달린일이라고 하는데 그러면 사업을 똑바로 돈 들여서 하면 됩니다.
돈 안들이고 남에게 기대어 코풀고 싶으니 문제가 되는거구요.
그런 시설에 하니 미성년자에 의한 도난사건이 사라졌다는 시스템 예시를 들어서 주장하면 설득력을 가질 수 있겠죠.우리나라 대기업 대형마트,백화점에도 못한 시스템이잖아요
우리나라 무인 문방구 같은거 처럼 저렇게 cctv딸랑 놓고 운영하나요??
무인점포 절도 2년새 3배 급증… “도둑 올까 순찰 돌아달라 민원도”
사회에 절도가 원래 없었는데 무인점포 때문에 절도가 생겨서 지금 문제가 되는건가요?
대형마트 이야기는 논점 자체가 아예 틀린거 같은데요?
보통 사회에서 일어나던 일보다 훨씬 많이 일어나니 문제가 되는건데요.
교육을 잘 해도 실수 할수 있기 때문에 미성년자죠. 온라인 과금이나 이런 것도 교육만 잘하면 안할텐데 그냥 다 풀어두지 왜 제한할까요?
아무리 교육이 되고 평소 행실에 문제가 없더라도 유혹에 넘어가귀 쉬울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는 약간의 허들을 설치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런 무인점포는 그런 허들을 없앴다는 것이고, 최소한의 허들을 마련하는 것이 점주의 역할이지 않을까 합니다.
CCTV 캡처해서 걸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역으로 더 세게 두들겨 맞는거 아닌가요...흠.
무인 점포 입장에서 과연 그렇게 할지 의문이긴 하지만요.
자식 교육은 충분한 노력을 안하고 사회 시스템에 기대도 된다고 말씀 하시는 거 같네요...
거기서 거기 같습니다.
교육을 잘 해도 실수 할수 있기 때문에 미성년자죠. 온라인 과금이나 이런 것도 교육만 잘하면 안할텐데 그냥 다 풀어두지 왜 제한할까요? 아무리 교육이 되고 평소 행실에 문제가 없더라도 유혹에 넘어가귀 쉬울 수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는 약간의 허들을 설치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런 무인점포는 그런 허들을 없앴다는 것이고, 최소한의 허들을 마련하는 것이 점주의 역할이지 않을까 합니다.
훔치는 행위가 발생하는게 무인점포만이 대상이 아니라 어느 장소든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 않나요?
공권력과 소비자의 양심에 의지해 운영하는 건 좀 아닌 거 같습니다.
어느정도 무인점포도 자구책을 마련해야겠죠.
도둑한게 잘못이니깐 잘못인거져;;;
추가하면 요즘애들을 예전 그런 순박한 아이 이미지로 보시면 안될거 같네여;;;;
사업을 영위할때 1차적인 방지 조치는 점주가 책임져야 하는건데 관련 법이 미비하다고 이를 사회와 개인들에게 떠넘기고 이익만 취하겠다는 이기적인 행태로 보입니다.
"무인점포는 도둑질한 초딩이 잘못이다라는 분도 많은데 과연 그럴까요?" 라는 질문에
"네. 초딩이 잘못한 겁니다." 이거 말고 다른 답이 있나요?
미성년자라 처벌 못하면 그냥 부모한테 손해배상 쎄게 물리면 됩니다.
부모가 자녀교육 똑바로 못시킨 잘못을 누구한테 전가하려고 하나요?
요즘은 아이들 인성교육과 양육도 선생님한테 다 맡기려고 하는데 세상 참 편하게들 사십니다.
아이들에게 '도둑질은 나쁜짓이다' 라고 가르치지 않으시나요?
'나쁜짓을 하는 사람이 나쁜 거다.' '피해자에겐 죄가 없다.'
이건.. 너무 당연한 거 아닌가요?
집 문 열어두면 들어가서 귀중품 훔쳐가도.. 문 열어 둔 집주인 잘못인가요?
아이니까?? 이게 무슨 소리죠?? 아이에게 법과 도덕, 질서를 가르치지 않나요?
무인점포를 열었다고.. 이게 다 유혹입니까?
옳바르게 무인점포 이용하는 수많은 아이들을 '모욕'하고 계시네요?
무인점포 도난 관련은 대비가 필요하죠
마트처럼 센서가 있는것도 아니고 끼딱해야 카메라 정도 뿐인데요
뭐 예를들어 선불카드(후불도 포함)
점포 이용하려면 카드를 찍어서 출입을 할수있게 한다거나
(상품고를시 자판기형태나 카드 찍고 문딸수있는 형태라거나)
이런 제도적 보완은 필요하죠
문 다 열어놓았는데 도둑질 하지말아야지 문열어놓는 사람 잘못이냐?
라는 극단적인 논리말고..
미성년에게는 취약한 부분들이 있으니 보완해나갈 제도적 무언가가 있어야지
무슨 기승전 교육입니까
교육 잘받는다고 범죄 안일으킨단 보장없다는거
당장 의사 검사 판사 심지어 전직 태통령만
봐도 모릅니까..제도적인 미흡함은 누구든 엇나가게 할수
있습니다
그냥 촉법 나이제한 리미터를 해제해서 내리던가
아예 없애는게 낫다고 봅니다.
촉법이라는 울타리하에 소수가 쉴드되는건
제가볼때는 천룡인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반성하고 고칠 수 있도록.. 하는 책임이 필요한 것이고.. 피해자에겐 보상이 필요한 거죠..
피해자에게 니가 맞을 짓을 해서 쳐맞은거야.. 라는 건 말이 안된다는 이야기죠..
아이들도 옳고 그른걸 구분할 줄 압니다.. 유혹에 약할 순 있겠죠..
그렇지만..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문 열려 있다고 사람이 없다고 그걸 유혹이라고 하진 않아요.
여성들이 짧은 치마 입고 다니니 성범죄가 일어난다고 하는 말하고 같은 수준이라고 사람들이 이야기 하고 있는 겁니다.
무인점포를 열어둔 게 대체 무슨 잘못이예요. 무조건.. 도둑질을 하는 게 잘못이라구요..
아이들이 잘못할 수 있어요.. 네 처벌해서 반성하고 다신 못하게 해야죠.. 그걸 이야기 해야지..
왜 '피해자'한테 '너네가 문 열어 놨잖아..' 이게 무슨 논리냐구요 대체..
문 열어 두면 누구나 다 도둑질해요? '정상적인 사람'은 안 해요.. 그게 왜? 유혹이냐구요.. 대체..
그건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이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 하기 위한 이야기 일 뿐이지..
사기를 당한 사람에게 '왜 멍청하게 사기를 당해요?' 라고 이야길 하는 거라구요..
편의점 처럼 카드 등록해야 들어갈 수 있다든지, 자판기만 설치하든지, 도난방지 태그를 붙여두든지요.
이런식으로 가면 연쇄살인도 사회탓하실 건가요??
인간의 심리와 행동은 0과 1이 아니고, 입력과 출력이 기대와 다르게 일어날 수 있는데
몇몇 분들은 인간을 거의 기계에 가깝게 극단적으로 이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범죄 예방 정책이 왜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