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美, 농축·재처리 필요성 받아들여…곧 원자력협상 시작" - 연합뉴스
"한미협상 데드라인 없어…APEC서 '자유무역 복원' 선언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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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 조현 “한미 통상협상, 데드라인 보다 윈윈 패키지. 방위비 재협상 없다” - MBC
<조현 외교부 장관>
-트럼프, APEC 주간 경주 방문 자체가 큰 의미
-APEC 경주선언문 발표, 자유무역 담길지는 아직 쟁점
-AI와 인구 구조 문제 별도 선언문도 발표
-APEC 때 한미 관세협상 합의문 채택 가능성 있다
-주한美대사대리, 트럼프-김정은 깜짝 만남 준비? 상당히 창의력 있는 분석
-안보 분야, 미국과 큰 틀 합의. 방위비분담금, 미국도 인상 요구 안 해
-미국, 우리의 우라늄 농축-재처리 요청 받아들여. 곧 협상 시작
-민감국가 지정, 적절한 계기에 해제될 것
-조지아주 구금자 상당수 재입국. 비자 문제는 계속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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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자 > 혹시 한미원자력협정 개정 얘기도 있었습니까?
◎ 조현 > 물론입니다. 그건 당연히 포함됐습니다. 우리가 현재 26기의 상업용 원자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정도 원자력을 가진 나라에서 연료를 100% 수입해서 쓰는 나라는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것을 안보 차원이 아니고 어디까지나 산업적 차원에서 이 연료를 우리가 만들기 위해서는 우라늄 농축을 해야 되고.
◎ 진행자 > 재처리.
◎ 조현 > 쓰고 난 사용 후 핵연료는 지금 수조에 다 두고 있는데 이게 멀지 않아 포화 상태에 이를 테니까 그것을 벗겨내서 재처리하고 재사용하는 그런 것이 필요하다는 것을 아주 강력하게 요청을 했고, 그게 받아들여져서
◎ 진행자 > 받아들여졌습니까?
◎ 조현 > 예, 그래서 이것도 협상을 곧 시작할 계획입니다.
◎ 진행자 > 그래요. 일단 그러면 큰 방향에서는 합의를 봤다는 얘기네요?
◎ 조현 > 그렇습니다. 다만 이런 협상으로 가는 데 어떤 것이 걸림돌이냐면 우리가 핵무장을 해야 되겠다, 독자적 핵무장. 또는 그렇게 아니더라도 농축과 재처리 능력을 갖추어서 잠재적 핵보유국이 돼야 되겠다 이렇게 얘기하면 NPT 체제에 어긋나는 것입니다. 미국도 해주고 싶어도 이런 데 문제 제기를 안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 문제는 완벽하게 상업적인, 그리고 환경적인 차원의 접근으로 농축과 재처리를 미국으로부터 받아내는 것이 참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진행자 > 그 말씀하시니까 갑자기 생각나는 게 있는데 미국 에너지부 주도로 우리나라를 민감국가로 지정한 것 있지 않습니까?
◎ 조현 > 그렇습니다.
◎ 진행자 > 이 문제는 풀기 위한 무슨 협상이나 이런 게 진행되는 게 있습니까?
◎ 조현 > 이미 우리 입장을 충분히 전달했고 미국도 지정을 해놓고 몇 달 뒤에 바로 풀고 이러지는 못하니까 이런 큰 틀에서 합의해 나가면서 적절한 계기에 그것도 해제가 되리라고 믿습니다.
◎ 진행자 > 일각에서는, 그다음에 일각의 전문가들은 이 지정 배경에 전임 정부의 자체 핵무장 발언이 중요한 원인으로 작용을 했다는 분석을 내놓은 바가 있는데 장관님도 혹시 그렇게 파악하고 계십니까?
◎ 조현 > 제가 다시 정부에 돌아오기 전에 자유로운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시기에 그런 것을 포함해서 여러 가지 말씀을 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렇게 단정적으로 그것 때문이다, 이렇게 말씀드리기는 좀 곤란합니다.
◎ 진행자 > 근데 자유로우실 때는 그렇게 말씀을 하셨다?
◎ 조현 > 그런 얘기도 했었습니다.
◎ 진행자 > 그래요. 근데 돌아보시니까 그때 자유로울 때 말씀하신 게 맞다는 생각을 하십니까?
◎ 조현 > 글쎄요. (웃음)
문재인, 이재명 민주 정부라서 정말 다행입니다
윤석열 내란수괴가 트럼프 상대했다면..
나라 전체를 넘겼을 겁니다
웨스팅하우스 건은 장난 수준으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