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믿겠다는 분들이 많아서...
일단 장인수 기자가 아무 근거 없이 다년간의 검증을 거쳤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고 전 생각하지만,
그럼에도 어떤 실험과 과정을 거쳤는지 알고 난 후의 판단도 필요할 듯 하여 자료 찾아보고 정리했습니다.
참고로, 군과 함께 한 것들입니다. 홀로 이렇게 했다고 하는 것이 아니라요.
1. 군과 협력하여 반복 실사격.
- 기존 탄에 비해 2배 넘는 사거리 검증.
- 3.5mm 강철판 관통력 증명 소총 구경 불변...그냥 기존 총기 쓸 수 있다는 말입니다.
2. 대물저격탄도 있나 봅니다. 이것도 성능 검증.
- 실사격에서 경량화·비행 안정성을 유지하며, 경장갑차 관통 실제 시연 보였습니다.
3. 미국-캐나다 해외 방탄복 관통 시험.
- 캐나다 시험장에서 NIJ Level III 및 IV 방탄복 관통 인정 실험을 진행했
- 기존 NATO탄(M855) 대비 관통 우위 입증. 장인수 기자가 말한 부분입니다. 기존 탄의 개선 버전과의 비교도 있었습니다.
4. 2023년 국방기술진흥연구소 공식 성능시험.
- 2023년 육군 현장 평가에서 군사 적합성 판정. 이로 인해 소량 군 도입 계약 체결.
5. 젤라틴 사격 실험 반복. (음.. 사격 많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젤라틴으로 된 사람 모형으로.. 적중 되면 어떻게 터지는가 봅니다.)
6. 2023년 야전 적용 시험.
- 수중 관통력 시험 포함.
7. 군 적합성 평가 및 신속시범사업 정식 참여 후 반복해서 야전 및 실험실 실탄 평가 실시.
- 군 공식 제도 내에서 선정·평가
- 6~12개월 이상 실사격·현장 성능 검증.
8. 특수 환경 및 국 내외 인정 시험 등 폭넓은 시험을 계속 반복.
9. 모든 실험은 영상과 자료로 공개 되어 있는 상태.
10. 두레텍은 소구경, 대구경, 수중탄, 고성능 친환경탄, 대물탄 등 거의 모든 무기와 탄종에 원천기술 적용.
2012년 설립 후, 매해 R&D·특허 실험/평가 누적 (현재까지 100회 이상 개별 시험 및 검증 사례 존재)
11. 추가로 미국 영국 해외 기관과 공동검증 시범 평가 진행 중이랍니다.
12. 추가로 고성능탄, 특수탄, 수중 탄 등 제품 군 동시 시범획득, 신속운용평가 단계라고 합니다.
원천 기술도 찾아 봅니다.
1. 공기 유도 홈 (에어가이드 그루브) 설계.
총탄... 내외부에 미세한 흠을 일부러 두어 공기 흐름을 제어하고, 비행 중 공기 저항을 상당 부분 줄여 내는데...
이게 모두 회전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사거리 및 명중률 개선이 되는 것이라네요.
2. 기존 합금 대비 경량화 되었고, 내구성과 관통력이 모두 강화 되었다고 합니다.
소재 자체가 아주 비싼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3. 탄두 비행시 바람이나 기압에 덜 민감하게 탄두 형상과 중량 배분을 조정해 두어, 장거리 실사격조차 탄착군이 퍼지지 않는 비행 안정성... 을 구현했는데, 이 쯤 보시면 아시겠지만... 유도 홈과 형상 설계로, 공기 저항을 줄이고 비행 안정성을 높이는 설계 자체가 기술인 것 같습니다. 그 결과가 명중률과 사거리 증대인 것 같고요.
4. 왜 친환경 탄이 중간에 이름이 있는가 했더니 기존 대비 납성분을 많이 줄였다네요.
자료를 찾아보고 정리해 보았습니다.
사실 이 자료를 정리 하면서 느낀 점은...
다 알고 나서도 비판 점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장인수 기자의 신뢰가 그리 낮은 것인지...
근거 없는 찌라시 정도로 말하면.. 좀 답답하죠.
이 정도 검증으로도 부족하다.. 라고 하면 모르겠습니다만...
5.56나토탄으로 규격이 같아도 한국 군내부의 k1,k2 일반탄 마저도 권장 탄종이 달라요. 단순히 총알이 나가는거랑 그게 신뢰성있는가는 별개의 개념입니다
기존 총기로 시험한 것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