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약 2017년경
제 수중에는 현금 3억과
비트코인 당시기준으로 1억정도 20비트코인 정도 있었습니다.
어떻게 투자를 할까 생각 하다가
아파트를 사 놓을까도 생각 했었습니다. 그때 당시 그돈이면 대출 조금만 끼면 갭투자가 아니고 그냥 강남 근교에
써금써금한 아파트도 하나 살만 했으니까요.
그러다 아는 형과 술한잔 하면서 이야기를 했었는데요
'젊을때는 부동산 주식같은 비 노동성 투자를 하기보다는 일해서 돈을 불릴수 있는 쪽을 찾아보는게 맞는거 같다'
라는 류의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뭐 제 나름대로 고민 후 자영업을 시작했는데요
모두 아시는것 처럼 코로나가......빡...... 하면서
가게 유지비 월세등 한달에 순 손실만 1000만원이 넘어가니까
다 접고 접어서 지금은 근근이 직장 생활하면서 먹고만 살고 있습니다.
후......부동산 살껄요.......
그 형은 손절했어요
출처 : 제 인생
시기가 안맞아서 그렇지…요
결국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고 해야겠죠..
손절은 반 농담 입니다. 이제 같은 동네 안살게 되었으니 전처럼 못만납니다.
예를 들어 요즘 상승장인데 주식을 해봐라는 말에
종목 선택을 뭘로 하는지는 본인 책임이지 않을까요?
큰 맥락으로 '조언을 듣지말고', 내가 판단해서 잘 선택을 해야겠다, 는 글쓴님의 후회나 회한 정도로 잘 읽힙니다만.
비트코인은 쓰레기다, 폰지 사기다.
부동산으로 돈버는건 나쁘다.
젊을땐 땀흘려 일하는것이다.
모았던 돈 다 부동산이랑 비트코인으로 모았던 건데요 ㅜㅜ
8천에 분양 받았던 오피스텔이 2억 까지 뛰었던거고
1억은 급여로 모았고
재미있겠다 싶어서 사 놓은 비트코민 100만원 어치가 1억 된거였는데요....
장사를 손대다니 제가 미친거죠.
그때는 뭘 해도 제가 잘되니 근자감이 붙었었나 봅니다.
차리자 마자 잘되었죠
지금도 잘되고 있구요 선배의 의견이 잘못된건 아니라고 봅니다.
내가 남을 설득해서 뭘 하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사업을 해야지
남의 말에 쉽게 설득 되는 사람은 사업할만한 사람은 아닌것 같습니다
저도 그래서 사업은 생각도 안 해요
사업은 앞뒤 없이 들이박고 가능성을 여는 사람이 해야지
저처럼 가능성 있는 것만 보고 골라 가려는 사람은 못하는 거 더라구요
조언을 듣던 당시에는 급여생활자를 하셨었나요?이후 자영업을 시작하셨다고 하시니까 직장을 그만두고 시작하신건지... 선배입장에서 생각해본다면 후배가 직장생활을 하고 계셨다면 자산투자쪽를 권유했을 것이고 , 그렇지 않았다면 위 스타일로 조언을 했을수도 있을 것 같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