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00t급 해군 잠수함은 왜 ‘이봉창함’이 아닌 ‘장영실함’이 됐나
지난 22일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진수식을 마친 첫 3600t급 해군 잠수함인 장영실함은 이전과 다른 이름이 눈길을 끈다. 장영실은 천문관측기계 혼천의, 물시계인 자격루를 만들었고 조선시대 최고의 과학자로 꼽힌다. 잠수함 이름에 과학기술자가 들어간 것은 장영실함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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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찬 의원은 “국민과 장병의 공감과 자부심을 높이겠다며 잠수함명 선호도를 조사해 놓고 정작 그 결과를 덮었다면, 그에 대한 납득할 만한 설명이 뒤따라야 한다”며 “해군이 규정과 절차를 무시한 결정에 이른 배경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굥 안 묻은 곳이 없어요...
해군이 지난해 10월 장병과 군무원 877명에게 설문 조사 결과
이봉창 열사(32.8%), 지청천 장군(8.8%), 이육사(8.7%) 순 이었다고 합니다.
2번째 잠수함때는 바뀌기를 바랍니다.
김상옥함도 어떨까 싶군요.
잠수함은 아니지만 언젠가는 고려의 영웅 양규 장군 함정도 만들어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