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도덕심 부족, 가정의 교육부족을 피해자 탓하는거죠. '내 잘못이 아니라 저 놈이 그런 환경을 만들어놔서 내가 그런거야'
Everlasting_
IP 121.♡.172.2
10-23
2025-10-23 08:30:24
·
아래글은 무인점포때문에 범죄율이 올라간다가 아니라 무인점포로 인해 사회적비용이 상승하는 반면 수익은 무인점포가 유인점포와 동일하게 가져가는 구조로 되어있으니 비용을 물리자 인거죠..
IP 106.♡.136.187
10-23
2025-10-23 08:35:46
·
@Everlasting_님 첫줄이 무인점포가 범죄를 조장한다로 시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인점포세를 걷어야 한다가 결론이구요
Everlasting_
IP 121.♡.172.2
10-23
2025-10-23 08:47:21
·
@님 제가 보기엔.. 말씀하신 '사람이 없으니 범죄를 조장하는 측면이 있네요' 라는 문장이 있지만 글의 본질은 '점포 소유자가 주의 의무를 전혀 하지 않고 공권력(경찰)에 완전 위임하는 것이니 그에 합당한 무인점포세를 걷는게 맞다고 봅니다' 로 보입니다.
JakeJayKim
IP 61.♡.102.59
10-23
2025-10-23 08:47:37
·
@님 글 해석은 전혀 동의하지 않습니다만, 어쨌건 위 결론을 글에 추가하시는 게 어떨지 ?
ma50n
IP 110.♡.51.18
10-23
2025-10-23 09:11:46
·
@Everlasting_님 치안 덕분에 가능한 문앞 배달 택배도 세금 내나요? 24시간 편의점 새벽 알바도 치안 덕분에 가능한데 세금 더 내나요?
Everlasting_
IP 121.♡.172.2
10-23
2025-10-23 09:21:23
·
@ma50n님 문앞배달택배는 경비원이 상주하거나, 절도범이 그 집앞에 물건이 있다고 확신하기 어렵기에 무인점포와 비교할 수 없다 봅니다. 또한 24시간 편의점 새벽알바도 상주인원이 있기에 무인점포 세금부과에 대한 논쟁과 비교는 안맞다 봅니다.
totoro0405
IP 211.♡.105.19
10-23
2025-10-23 09:29:32
·
@Everlasting_님 근데 논리는 공감이 가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봐도 절도 범죄자는 놔두고 피해 점주한테 세금을 더 물리자는 방향이 좀 거부감이 들어요. 무인 점포의 보안 가이드라인을 제도화 하고, 잘 준수한 점포에게 혜택을 준다던지 하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제도를 만들어야 점주 입장에서 억울한 기분이 안들지 않을까요? 무인화도 사실 하고싶어서 하는 게 아니잖아요. 인건비 부담에 따른 사회적 현상에 의해 생긴거라서요.
Everlasting_
IP 121.♡.172.2
10-23
2025-10-23 09:37:39
·
@totoro0405님 혜택을 주긴 어렵다 보고 (이건 유인으로 운영하는분들에 대한 역차별 소지가 있어보입니다) 범죄자는 범죄자대로 처벌을 하지만 운영주체 또한 절도에 대한 예방을 미비하게 할 경우 처벌이나 벌금을 물려야 한다 봅니다.
개인의 도덕적 자질과 외부의 환경적 요인은 불가분의 관계입니다. 둘 다 당연히 영향이 있습니다. 이런식으로 양분해버리면 이야기 자체가 안되요. 우리 인생에서 가장 대표적인 외부 환경이 정치인데, 이런 논리면 대체 정치에 관심은 왜 가지고 투표는 왜 합니까. 그냥 알아서 잘 다니면 되는데 도로교통법은 왜 만들고, 단속은 왜 하나요.
기관이 실질적으로 무차입 공매도가 가능했던 환경은 무인점포랑 본질적으로 똑같습니다. 그럼 그걸 막지못한 법률적, 제도적 허점과 금융당국 비판을 왜 하겠습니까.
실제로도 수없이 많이 올라오는 무인점포 절도사례의 대부분, 여기저기서 볼수 있는 사례들의 다수가 미성년자들의 사례입니다. 환경에 유혹에 굴복하기 쉬운 그룹이라고 볼 수 있겠죠. 이게 정말 환경이랑 전혀 무관한걸까요? 물론 무작정 혐오는 지양하해야겠지만, 현재 무인점포들이 보여주는
수익의 사유화, 비용의 사회화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점들에 대해서는 뭔가 보완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항상웃기
IP 223.♡.148.91
10-23
2025-10-23 08:56:07
·
무임승차요??? 대혐오의 시대네요 무인 점포때문에 범죄가 늘어난다?? 별별 혐오가 다 생기네요
담이 둘러져있고 동마다 경비인력이 있던 아파트에서 경비인력을 줄여서 두동에 한명으로 줄이면, 정문 경비인력은 없애면, 담을 철거하면 보유세를 올려야 할까요?
애초에 담이 없고 정 후문에만 경비 인력이 있으면 범죄가 늘테니 세금을 더 물려야?
아예 경비인력이란게 없는 빌라나 개인주택은 더 비싸게?
무인점포가 아니지만, 문이 2개인 편의점은 한쪽 문 때문에 범죄가 느니까 세금을 더 물려야 할까요?
테스타로사
IP 1.♡.234.201
10-23
2025-10-23 09:59:51
·
@Forecasting님 무인점포는 최소한의 기본 방비도 안되어있으니 그냥 문열어놓고 도둑 안들길 바라는거와 같죠. 그런 곳을 다른 곳과 동일하게 지켜줘야할 필요는 없다 봅니다.
sanyas
IP 211.♡.195.89
10-23
2025-10-23 09:06:40
·
무인점포라고 해도 무인카페는 문제가 안되죠. 돈을 내야지만 먹을 수 있으니 절도범죄에서 자유롭습니다. 아이스크림 가게도 무인화 하려면 자판기 형식으로 된다던지 하는 식의 투자가 필요한거죠. 그냥 다 던져놓고 도둑질하먼 합의금 뜯으면 그만인 건 아니라 봅니다.
OLIVER
IP 39.♡.212.216
10-23
2025-10-23 09:10:13
·
경찰력, 공권력 낭비되는 곳에 세금을 매겨야한다면 술에 1000% 정도 매겨도 좀 부족하지 않을까 하네요. 의경출신의 경험입니다만 야간에 112 출동의 대부분은 술과 주취자가 직접적으로 연루된 각종 시비 폭행 실족 등등의 사건 사고구요, 철야 업무는 음주단속으로 시작해서 단속된 운전자 행정처리하는걸로 끝납니다. 야간에 발생하는 교통사고도 음주운전자가 내는 사고가 많고..
술이 문제를 일으키지않는다고 가정하면 과장 좀 보태서 모든 경찰이 굳이 24시간 근무할 필요 없이 야간에 당직자 몇명만 둬도 될거 같더라구요.
그럼 킥보드는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킥보드를 이용해 수익사업을 하지만 사용후 반환에 대한 고민은 전혀 하지 않고 임으로 아무곳에나 방치해서 발생한 사고는 모두 가정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해서 사회적 규범을 어긴 사용자의 잘못이니까 사고 책임을 물으면 그냥 경찰에 넘겨서 킥보드 사용하고 아무곳에나 방치한 사람찾아서 처벌해 주세요 하면 되는 거겠네요? 무인 편의점이 공권력을 자신의 수익을 극대화하고 피해는 최소화하기 위해 사용것에 문제를 제기하고 보완책에 대한 의견 제시를 한게 무슨 문제인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whwinter
IP 210.♡.41.89
10-23
2025-10-23 10:30:42
·
무인점포는 사람들의 '양심'에 기대어 사업을 한다고 하지만.. 실제론.. 국민의 세금으로 만든 인프라에 과하게 기대는 것이 맞지요..
어차피 CCTV등 달아놓고 사후 고발, 고소 하는 형태니까요.
일단..
1. 그 어떤 형태던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잘못이다. 2. 무인 점포라고 해도 범죄를 '방치'하거나 '유도'하는 것이 아니니 이 부분에 대한 비난은 잘못되었다. 3. 무인점포에서 CCTV를 보며 수시로 경찰을 부르는 것은 공권력을 사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맞다.
전 이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무인점포면.. 사용자의 '양심'에만 기대는 것이 맞습니다. 일부 '양심'없는 사용자로 인한 피해는.. 사업자가 별도로 사후에 법적으로 처리 해야 하는 것이죠.. 이로 인해 발생되는 경찰 수사 등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경찰의 의무'가 맞으니까요..
다만.. 범죄가 발생도 하기 전에 경보가 울린다거나 하는 이유로 경찰 출동을 요청한다거나 민원을 넣는 행위는.. 공권력인 경찰을 사적으로 이용하는 것이죠.. 이건 스스로 경비회사에 돈을 내고 경비를 맡기던.. 스스로 지키던.. 아니면 무인을 포기하고 '고용'을 하던 해야 하는 문제 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문제가 되는 부분은 아래 쪽이겠지요.. 경찰을 세콤마냥 불러제끼는 '무인사업장 오너'들의 행태에 사람들이 화가 난 게 아닐까요?
@으름덩굴님 범죄 방치나 유도가 맞다고 봅니다. 특히 우후죽순처럼 생기는 무인 아이스크림, 무인 문장구 대다수가 초등학교 앞에 있고요, 손님 상당수가 아직 미성숙한 초등학교 학생들입니다. 대놓고 범죄를 유도하거나 방치하지는 않았지만 미성숙한 초딩애들이 범죄를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죠. 실제로 초딩 애들 상대로 합의금 장사도 하고 있고, 경찰이 사진들고 인근 초등학교 교무실로 찾아오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학교 앞 무인 점포를 보면 꼭 덫이 놓인 느낌입니다.
whwinter
IP 210.♡.41.89
10-23
2025-10-23 11:05:51
·
@Honor96님 집 근처에도 하나 있어서.. 온가족이 잘 이용하고 있는 무인점포가 있습니다. 물론.. 유인점포면 더 좋겠지만.. 가격이 저렴해서 이용합니다.
다만.. 아이를 가르쳐야 하는 건 '부모'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아이스크림 가게 사장이.. 아이에게 '도둑질하면 안된다' 라고 가르치는 게 아니라는 것이죠...
그렇게 따지면 주차해놓은 차량도.. 훔쳐가라고 둔것일까요? 사람이 길에서 돌아다니면 퍽치기 하라고 돌아다니는 걸까요?
기본적으로 '사업'을 누군가에게 '피해주지는 않는 형태'로 하면 그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무인 점포' 자체가..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지는 않으니까요.. 그것은 '자유'에 포함되죠.
흑화한곰탱이
IP 182.♡.60.104
10-23
2025-10-23 11:17:19
·
지나가다 저보다 힘 없어 보이는 사람이 있으면 운동 안하고 자기 방어에 힘쓰지 않은 책임이 있으니 때려도 되나요?
따불로
IP 210.♡.233.2
10-23
2025-10-23 13:57:48
·
@백곰곰탱이님 여기에 아무도 무인점포 물건을 훔쳐도 된다고 한 사람이 없습니다. 이상한 질문을 하시네요.
야야냐샤
IP 39.♡.46.73
10-23
2025-10-23 15:20:21
·
@백곰곰탱이님 때려도 되는건 아니지만 힘약한 사람한텐 세금을 더걷자라는 논리는 되겠네요. 약해서 공권력을 이용하게 되니까요
@백곰곰탱이님 메인글 "짧은 치마 입은 여성 때문에 성범죄 늘어난다랑 거의 비슷한급 논리네요" 이 문장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이걸 성범죄를 저질러도 된다는 뜻으로 이해하시나요? 아무도 그렇게 이해 안해요.
아래에 제가 댓글로 썼던 내용인데,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 여기 다시 붙여놓습니다.
"범죄의 환경에 노출이 많이 되면 당연히 범죄율이 늘어나는 걸 부정하는 건가요?? 일전에 삼성이 영국에서 젊은 여자가 어두운 새벽에 갤럭시 와치를 차고 조깅을 하는 광고를 내보낸 적이 있습니다. 삼성이 미친 광고를 냈다고 영국에서 바로 난리가 났죠. 범죄에 노출될 위험이 있다고. (게다가 그건 삼성의 잘못이 아니라 범죄자의 잘못이기까지 하죠) 삼성은 그 광고를 바로 내렸습니다. 어두운 새벽에 젊은 여자가 조깅을 하면 범죄가 일어날 수 있다는 논리인데, 정말 말이 안되는 논리일까요."
흑화한곰탱이
IP 182.♡.60.104
10-24
2025-10-24 13:41:55
·
@따불로님 자꾸 왜이래요 그러니까 그러면 안된다는 뜻으로 하는 말이잖아요? 제가 말미에 때려도 되나요? 라고 한건 그래도 되는게 아니라는 뜻이 잖아요 진짜 본인이 하고 싶은 주장은 뭐에요? 그냥 앞뒤 없는 말로 남 꼬투리 잡고 싶으신거에요?
뭔소리를 하는거에요.....뭔 참고를해요
따불로
IP 210.♡.233.2
10-24
2025-10-24 14:35:12
·
@백곰곰탱이님 아무도 도둑질해도 된다고 한 사람이 없는데. 왜 때려도 되나요?를 물어본 거죠?
누군가 무인점포는 훔치는 게 괜찮다라고 해야, 님의 예시가 말이 되죠. '힘없는 사람 때리면 안되듯이, 무인점포도 훔치면 안된다'를 주장하시는 거잖아요.
여기 아무도 무인점포는 훔처도 된다를 주장하는 사람이 없다고요.
IP 121.♡.204.65
10-23
2025-10-23 12:34:51
·
요즘 문해력 이슈가 심하죠
전가복
IP 39.♡.159.70
10-23
2025-10-23 12:41:13
·
은행도 atm대신 누구나 와서 돈을 꺼내갈 수 있게 테이블위에 올려놓고 무인으로 운영한다고 생각해보죠. 절도가 안늘어날까요? 그렇게 해서 절도를 당하면 은행 책임은 없을까요?
나달과페더러
IP 106.♡.72.11
10-23
2025-10-23 12:54:38
·
시식코너 때문에 비만율 올라간다는 소리죠..
따불로
IP 210.♡.233.2
10-23
2025-10-23 13:59:08
·
@나달과페더러님 시식코너는 양이 너무 적으니 예시에 안맞는 것 같고요. 매일 아이들에게 학교에서 무상으로 햄버거를 제공해도 비만율이 안올라갈까요?
멋진홍
IP 118.♡.174.93
10-23
2025-10-23 14:20:28
·
@따불로님 더 이상한 예시인데요. 무인매장은 무인이니 훔쳐가라고 하루 종일 꼬셔대는 곳이라는 건가요? 무인매장에서 물건 훔치다 걸리면, 결국 무인매장이 유혹해서 그랬으니 책임을 나눠야 한다는 건가요? 어질어질 하네요.
따불로
IP 210.♡.233.2
10-23
2025-10-23 14:35:12
·
@멋진홍님 하루종일 꼬셔야 하나요? 학교 왔다갔다 할 때 하루에 한번씩만 지나쳐도 그만큼 유혹을 받는 거죠. 제가 하지도 않은 말 - 책임을 나눠야 하냐며 어질어질 하다니, 이거야 말로 정말 어질어질하군요.
@멋진홍님 시식코너에서 양껏 먹으면 살찌겠지만, 그렇지 못하기 때문에 햄버거로 예시를 바꾼 겁니다. 여기 어디에 무죄 유죄가 있나요?
하지 않았던 말을 추가하자면, 무인매장의 절도와 음식 섭취는 시식코너든 햄버거든 아예 비유가 안맞습니다. 맞으려면 시식코너의 음식을 주지도 않았는데 훔쳐 먹었으면 그나마 비슷이라도 하겠네요. 예시라는 게 판단을 쉽게 하기 위함인데, 맞지 않은 예시에서 무죄, 책임을 다시 따질 이유 없습니다.
일전에 삼성이 영국에서 젊은 여자가 어두운 새벽에 갤럭시 와치를 차고 조깅을 하는 광고를 내보낸 적이 있습니다. 삼성이 미친 광고를 냈다고 영국에서 바로 난리가 났죠. 범죄에 노출될 위험이 있다고. (게다가 그건 삼성의 잘못이 아니라 범죄자의 잘못이기까지 하죠) 삼성은 그 광고를 바로 내렸습니다.
어두운 새벽에 젊은 여자가 조깅을 하면 범죄가 일어날 수 있다는 논리인데, 정말 말이 안되는 논리일까요.
'내 잘못이 아니라 저 놈이 그런 환경을 만들어놔서 내가 그런거야'
무인점포로 인해 사회적비용이 상승하는 반면 수익은 무인점포가 유인점포와 동일하게 가져가는 구조로 되어있으니 비용을 물리자 인거죠..
첫줄이 무인점포가 범죄를 조장한다로 시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무인점포세를 걷어야 한다가 결론이구요
제가 보기엔..
말씀하신 '사람이 없으니 범죄를 조장하는 측면이 있네요' 라는 문장이 있지만
글의 본질은 '점포 소유자가 주의 의무를 전혀 하지 않고 공권력(경찰)에 완전 위임하는 것이니
그에 합당한 무인점포세를 걷는게 맞다고 봅니다' 로 보입니다.
글 해석은 전혀 동의하지 않습니다만, 어쨌건 위 결론을 글에 추가하시는 게 어떨지 ?
문앞배달택배는 경비원이 상주하거나, 절도범이 그 집앞에 물건이 있다고 확신하기 어렵기에 무인점포와 비교할 수 없다 봅니다.
또한 24시간 편의점 새벽알바도 상주인원이 있기에 무인점포 세금부과에 대한 논쟁과 비교는 안맞다 봅니다.
무인화도 사실 하고싶어서 하는 게 아니잖아요. 인건비 부담에 따른 사회적 현상에 의해 생긴거라서요.
혜택을 주긴 어렵다 보고 (이건 유인으로 운영하는분들에 대한 역차별 소지가 있어보입니다)
범죄자는 범죄자대로 처벌을 하지만 운영주체 또한 절도에 대한 예방을 미비하게 할 경우 처벌이나 벌금을 물려야 한다 봅니다.
고기집도 마트도 전부다 무인으로 갑시다
치안은 다 공권력으로하구요
아파트경비도 필요있나요 다무인으로바꾸고 공권력으로 합시다 왜아파트경비에 내돈씁니까?
공권력 공짜인데요
은행에 경비도 필요 없구요. 다 무인으로 하죠.
실제로 무인화가 가능한 부분은 그렇게 가고있죠
자율주행차부터도 그렇고
범죄가 자주 생기면 너도 문제니까 일정 부분은 너가 고쳐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다고 하네요.
중요한건 유혹에 쉽게 넘어가기 쉬운구조라
세금은 아니더라도 자체 보안을 강화해야 승인하는
법안은 필요해 보입니다.
세금은 솔직히 어떻게 쓰일지 모르니
세금 올린다고해서 현재 본질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가끔보면 뭐든걸 세금으로 해결할려는 글들이 보이는데
답답합니다.
기관이 실질적으로 무차입 공매도가 가능했던 환경은 무인점포랑 본질적으로 똑같습니다. 그럼 그걸 막지못한 법률적, 제도적 허점과 금융당국 비판을 왜 하겠습니까.
실제로도 수없이 많이 올라오는 무인점포 절도사례의 대부분, 여기저기서 볼수 있는 사례들의 다수가 미성년자들의 사례입니다. 환경에 유혹에 굴복하기 쉬운 그룹이라고 볼 수 있겠죠. 이게 정말 환경이랑 전혀 무관한걸까요? 물론 무작정 혐오는 지양하해야겠지만, 현재 무인점포들이 보여주는
수익의 사유화, 비용의 사회화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점들에 대해서는 뭔가 보완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인 점포때문에 범죄가 늘어난다?? 별별 혐오가 다 생기네요
혐오가 아니고 정확한 표현은 우려입니다.
그리고 유인 매장에 비해 무인 매장이 유혹에 쉽게 노출되는것도 맞습니다.
우리사회에 깔린 건전한 신뢰 관계에 깨진 유리창 같은 현상이 나올까봐 걱정되는겁니다.
적어도 자신에 매장은 최소한에 스스로 지킬수있는 장치는 마련하는게 맞습니다.
애초에 담이 없고 정 후문에만 경비 인력이 있으면 범죄가 늘테니 세금을 더 물려야?
아예 경비인력이란게 없는 빌라나 개인주택은 더 비싸게?
무인점포가 아니지만, 문이 2개인 편의점은 한쪽 문 때문에 범죄가 느니까 세금을 더 물려야 할까요?
아이스크림 가게도 무인화 하려면 자판기 형식으로 된다던지 하는 식의 투자가 필요한거죠. 그냥 다 던져놓고 도둑질하먼 합의금 뜯으면 그만인 건 아니라 봅니다.
의경출신의 경험입니다만 야간에 112 출동의 대부분은 술과 주취자가 직접적으로 연루된 각종 시비 폭행 실족 등등의 사건 사고구요, 철야 업무는 음주단속으로 시작해서 단속된 운전자 행정처리하는걸로 끝납니다. 야간에 발생하는 교통사고도 음주운전자가 내는 사고가 많고..
술이 문제를 일으키지않는다고 가정하면 과장 좀 보태서 모든 경찰이 굳이 24시간 근무할 필요 없이 야간에 당직자 몇명만 둬도 될거 같더라구요.
선결제 후 상품 수령 방법도 있지만 안하죠. 하나의 장치가 생길때마다 비용이 들고 사람쓰면 인건비 들고 매출 하락이 신경쓰이니깐요.
오히려 미취학아동의 실수에도 100배 배상 아니면 학교통보한다 경찰서 보낸다 식으로 합의금장사하는 곳도 많아요.그게 매출보다 수익이 좋을 수 있거든요.
그리고 이런 곳에 왜 무인점포가 있지 하는곳들도 알고보면 토지거래 허가 구역내에서 상가 매매시 본인이 직접 사업해야되는데 시간은 없고 그냥 무인으로 돌리자라고 하는 곳도 많아요. 그러니 돈은 안들이고 손해는 싫고 절도 생기면 건수가 되는거죠.
합의금으로 먹고 사는 정도라면 그건
꽃뱀이라고 합니다.
찰떡 비유네요
어차피 CCTV등 달아놓고 사후 고발, 고소 하는 형태니까요.
일단..
1. 그 어떤 형태던 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잘못이다.
2. 무인 점포라고 해도 범죄를 '방치'하거나 '유도'하는 것이 아니니 이 부분에 대한 비난은 잘못되었다.
3. 무인점포에서 CCTV를 보며 수시로 경찰을 부르는 것은 공권력을 사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맞다.
전 이정도라고 생각합니다.. 무인점포면.. 사용자의 '양심'에만 기대는 것이 맞습니다.
일부 '양심'없는 사용자로 인한 피해는.. 사업자가 별도로 사후에 법적으로 처리 해야 하는 것이죠..
이로 인해 발생되는 경찰 수사 등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경찰의 의무'가 맞으니까요..
다만.. 범죄가 발생도 하기 전에 경보가 울린다거나 하는 이유로 경찰 출동을 요청한다거나 민원을 넣는 행위는..
공권력인 경찰을 사적으로 이용하는 것이죠.. 이건 스스로 경비회사에 돈을 내고 경비를 맡기던..
스스로 지키던.. 아니면 무인을 포기하고 '고용'을 하던 해야 하는 문제 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문제가 되는 부분은 아래 쪽이겠지요.. 경찰을 세콤마냥 불러제끼는 '무인사업장 오너'들의 행태에 사람들이 화가 난 게 아닐까요?
점점 더 '고용없는 사업'으로 가는 형국인데.. 이거 누굴 위한 걸까요?
실제로 초딩 애들 상대로 합의금 장사도 하고 있고, 경찰이 사진들고 인근 초등학교 교무실로 찾아오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학교 앞 무인 점포를 보면 꼭 덫이 놓인 느낌입니다.
물론.. 유인점포면 더 좋겠지만.. 가격이 저렴해서 이용합니다.
다만.. 아이를 가르쳐야 하는 건 '부모'에게 책임이 있습니다. 아이스크림 가게 사장이.. 아이에게 '도둑질하면 안된다' 라고 가르치는 게 아니라는 것이죠...
그렇게 따지면 주차해놓은 차량도.. 훔쳐가라고 둔것일까요?
사람이 길에서 돌아다니면 퍽치기 하라고 돌아다니는 걸까요?
기본적으로 '사업'을 누군가에게 '피해주지는 않는 형태'로 하면 그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무인 점포' 자체가..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지는 않으니까요..
그것은 '자유'에 포함되죠.
운동 안하고 자기 방어에 힘쓰지 않은 책임이 있으니 때려도 되나요?
이상한 질문을 하시네요.
메인글 읽어보세요 왜이러시는거죠?
이걸 성범죄를 저질러도 된다는 뜻으로 이해하시나요? 아무도 그렇게 이해 안해요.
아래에 제가 댓글로 썼던 내용인데,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 여기 다시 붙여놓습니다.
"범죄의 환경에 노출이 많이 되면 당연히 범죄율이 늘어나는 걸 부정하는 건가요??
일전에 삼성이 영국에서 젊은 여자가 어두운 새벽에 갤럭시 와치를 차고 조깅을 하는 광고를 내보낸 적이 있습니다. 삼성이 미친 광고를 냈다고 영국에서 바로 난리가 났죠. 범죄에 노출될 위험이 있다고. (게다가 그건 삼성의 잘못이 아니라 범죄자의 잘못이기까지 하죠)
삼성은 그 광고를 바로 내렸습니다.
어두운 새벽에 젊은 여자가 조깅을 하면 범죄가 일어날 수 있다는 논리인데, 정말 말이 안되는 논리일까요."
자꾸 왜이래요 그러니까 그러면 안된다는 뜻으로 하는 말이잖아요?
제가 말미에 때려도 되나요? 라고 한건 그래도 되는게 아니라는 뜻이 잖아요
진짜 본인이 하고 싶은 주장은 뭐에요? 그냥 앞뒤 없는 말로 남 꼬투리 잡고 싶으신거에요?
뭔소리를 하는거에요.....뭔 참고를해요
누군가 무인점포는 훔치는 게 괜찮다라고 해야, 님의 예시가 말이 되죠.
'힘없는 사람 때리면 안되듯이, 무인점포도 훔치면 안된다'를 주장하시는 거잖아요.
여기 아무도 무인점포는 훔처도 된다를 주장하는 사람이 없다고요.
그렇게 해서 절도를 당하면 은행 책임은 없을까요?
더 이상한 예시인데요. 무인매장은 무인이니 훔쳐가라고 하루 종일 꼬셔대는 곳이라는 건가요?
무인매장에서 물건 훔치다 걸리면, 결국 무인매장이 유혹해서 그랬으니 책임을 나눠야 한다는 건가요?
어질어질 하네요.
제가 하지도 않은 말 - 책임을 나눠야 하냐며 어질어질 하다니, 이거야 말로 정말 어질어질하군요.
유혹에도 책임이 있다는 취지로 말씀하셨는데...
무상햄버거 = 무인매장 절도 / 비만율 = 절도율 이런 비유 아니었나요?
유혹이 심하니 절도율이 올라간다 / 유혹해서 절도했다?? 저는 유혹에도 책임을 나누자고 들리는데.
그렇게 말씀을 안하셨다고 하니,
결국 유혹은 무죄라는 말씀인가요? 무죄인데 왜 유혹을 뭐라고 하나요?
그리고 누가 훔쳐가라고 유혹했나요?? 정당하게 사가라고 유혹하는 건데요.
무상햄버거 아니고 유상햄버거 입니다.
하지 않았던 말을 추가하자면, 무인매장의 절도와 음식 섭취는 시식코너든 햄버거든 아예 비유가 안맞습니다. 맞으려면 시식코너의 음식을 주지도 않았는데 훔쳐 먹었으면 그나마 비슷이라도 하겠네요.
예시라는 게 판단을 쉽게 하기 위함인데, 맞지 않은 예시에서 무죄, 책임을 다시 따질 이유 없습니다.
판매종사자여성을 마치 피해자라 하는거랑 같은 이상한 논리죠
저지른놈이 잘못이지 당한사람이 잘못이라 생각 안합니다.
그럼 보이스피싱 사기도 당한사람들은 금융의 무지나
제대로 확인하지도 않은 본인의 불찰이므로
당한놈 잘못이다 거리는거랑 같은 맥락이죠.
일전에 삼성이 영국에서 젊은 여자가 어두운 새벽에 갤럭시 와치를 차고 조깅을 하는 광고를 내보낸 적이 있습니다. 삼성이 미친 광고를 냈다고 영국에서 바로 난리가 났죠. 범죄에 노출될 위험이 있다고. (게다가 그건 삼성의 잘못이 아니라 범죄자의 잘못이기까지 하죠)
삼성은 그 광고를 바로 내렸습니다.
어두운 새벽에 젊은 여자가 조깅을 하면 범죄가 일어날 수 있다는 논리인데, 정말 말이 안되는 논리일까요.
1) 유인매장에서 훔쳤다
2) 무인매장에서 훔쳤다
==> 행위자의 행위에 대한 판단이 달라지나요??
그리고, 1) 2) 모두 주인이 범죄 무마를 대가로 "과도한" 합의금을 엄청 요구했다고 해보죠
1-1) 유인매장 주인이 범죄예방행위를 했으니 합의금을 줄만하다
2-1) 무인매장 주인은 범죄예방행위를 소홀히 했으니 합의금은 과하다
3) 위 1,2 모두 과도한 합의금이 문제다.
저는 3) 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생각이 다르신 분들의 의견도 듣기는 하지만 존중할 수 없는 것도 있긴 합니다.
요상한 토론들도 오가네요.
그리고 이런 이상한 토론은 왜 꼭 딴나라당이 정권을 잃으면 가열될까요 ?
무인점포가 숨겨진 절도범을 커밍아웃시킨다(O)
1. [소비자] 사람이 결제하다 보면 실수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물건 10개를 사면 정말 운 없게도 하나를 놓칠 수도 있습니다.
2. [점주] 한두번은 감내할 수 있겠지만, 개수가 늘어나면 손해율이 커지니 어려움이 커질 겁니다.
문제는
A. 특정 사람을 유추할 수 있는 사진을 등록해도 문제입니다.
B. 카드사는 개인정보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그럼
ㄱ. 손해율이 커지니, 절도로 경찰에 신고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동네 주민이라면 동선이 쉽게 잡힙니다.
ㄴ. 절도는 취하가 불가합니다.
구매자에게는 한 번의 실수지만, 업주 입장에서는 한 번씩이 모이면 수십 번, 수백 번이 되는 거니까요.
경찰 부를 때마다 출동비 이용비.
그건 어느 업종, 어느 사람이건 무관하게 출동비를 부과하면 됩니다.
그런 걸 공권력이라고 불러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모든 사람이 경찰, 소방 등을 이요하면 이용료를 내게 하면 되지요.
인형뽑기방, 코인사진관, 코인빨래방이
범죄발생률이 높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