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정부 예산안 합의 실패로 인한 연방정부 셧다운이 4주째 인데 백악관 증축 공사를 위해 동쪽 윙을 철거하여 논란을 사고 있습니다. 트럼프가 1942년에 지어진 역사적 동쪽 윙, 지금의 볼룸 (연회장) 은 너무 작다며 (88명만 들어가는데 999명 들어가게 늘리겠다고 직접 발표) 자신의 마러라고의 금빛 그득한 연회장 스타일로 개축하여 꾸민답니다.
셧다운 중인데 뭔 돈으로 2억 5천만 달러(한화 3500억원…)짜리 공사를 하냐. 하면 익명의 기부금으로 한답니다…(누가 기부햇을지..)
참… 대단합니다. 그런데
뭔가 겹쳐보이지 않나요? 굥의 용산궁 증축 이전과 데자부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방군 투입, 백악관 증축… 트럼프 1기때는 없었던 다른 방향입니다. “왜안돼?” 의 자세로 뭔가 보이지 않는 마지막 틀을 깨부수고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