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데없는 걱정이겠지만, 이번 내란사태를 겪으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하지만, 또다시 반복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란사태 이후 국힘이 보수정당의 가면을 벗고 극우정당이라는 맨얼굴을 드러냈습니다. 이 당 의원들과 그 지지자들은 민주주의를 부정하며, 과거 독재정치와 독재자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민주세력에 대해 적대감을 가지고 있죠.
내란 사태 이후 여론은 정부와 여당에 긍정적이지만 지방선거나 대선에서는 결과를 예단할 수 없을 정도로 박빙이 펼쳐질 수 있습니다.
지선에서 민주당이 과반에 못미치거나 겨우 과반을 넘고, 대선에서 국힘이 정권을 잡게되면 저들은 또다시 친위 쿠데타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때는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요?
대통령의 계엄령에 대한 제한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계엄 후 국회 보고가 아닌 비상계엄이든 경비계엄이든 계엄령 자체를 국회 동의 후 할 수 있도록 말이죠.
또한 군통수권도 제한해야하지 않을까합니다. 전시가 아닌 상황에서는 군대를 움직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국회 동의를 받도록했으면 합니다.
최악의 경우 대통령이 전쟁을 선포하여 전시를 가장한 후 계엄령을 통해 쿠데타를 실행할 수도 있습니다. 신속하게 입법기관을 무력화하고 헌법기관을 통제하면 되는거죠.
무슨 짓이든 할 수 있는 놈들이라 악몽같은 상황을 그려본 겁니다.
정부여당이 제2의 친위쿠데타를 방지하는 대책을 마련했으면 합니다.
일단 1년은 지나야 뭔가 제대로 하지 싶어요.
지금은 주먹구구식으로 운영되는 느낌입니다.
육사판인 이나라는 미군이 그나마 있으니까 통제가 되지..
없으면 바로 쿠데타죠
저와 완전히 생각이 똑같습니다. 히틀러도 투표로 뽑혔고 결국 뽑아주는 사람이 존재하고
그런 집단이 지속적으로 튀어나오는 환경을 차단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지금 개혁하시는 분들은 미래에 국민의힘이 선거에서 이기는 상황을 염두에 두고 제도 개선에 나섰으면 합니다. 누가 집권하더라도 최소한의 견제 세력이 작동하도록요.
트럼프는 사실 무혈쿠데타를 한 것 같고요...
중국같은 독재국가에선 야 이래도 반란을 일으키네... 라면
민주주의 국가는 이래도 안하냐... 그런 느낌 같습니다.
기술발전하고 빈부 격차 확벌어지면... 젤 부자인 놈이 내가 가난한자들을 구원하겠다고 메시아처럼 나서는거죠.
군에서 이걸 막으려면... 정훈 교육때... 지휘관이 갑자기 무장시키고 어디로 갑니까 했을 때 국회다 하면 바로 뒤통수에 총알을 박으라고 10년정도는 교육해야 될듯해요.
현실은 교육강사들이 아직도 개혁쪽 대통령이면 처리해야할 적 정도로, 북한과 동급취급으로 교육하는게 현실이죠. BTS가 세계돌며 콘서트 하는 나라에서 상상도 못했는데... 군을 보니 뻗쳐있는 비선 지휘체계가 장난이 아니더군요. 정보조직에서 잘린 놈도 맥도널드에서 잘만 지휘하던걸요... 아직은 육사에서 예비군까지 교육수준을 보면... 다음엔 더 잘해야지 하는 내란 새싹들 키우고 있단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반성, 처벌, 개선반영 없이는 언제든 기회만 된다면 재발하겠죠
과거 역사에서 상공업 신흥 세력이 공화정을 탄생시켰 듯이,
공화정의 기반은 가난은 면한 사람들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또한 아시다시피 현재 유럽에서 극우화는 가난의 여파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독재를 하려는 위정자들은 자국민을 가난하게 만들려고 하고 있고요(미국 트럼프 드림팀이나 한국 국민의힘 등).
미국은 관세로 물가를 올려 자국민을 살기 어렵게 하고 있고,
한국 국민의힘은 집권 시 부정부패로 예산집행이나 국가행정의 효력을 떨어뜨렸죠.
검사,판사,국짐 등 쿠데타 잔당들에 의해
지금도 진행중이라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