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수도권 쏠림 완화를 위해 정책금융기관의 비수도권 자금 공급 규모를 25조원 늘린 120조원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150조원 규모로 조성 중인 국민성장펀드의 40%도 비수도권에 투입한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2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열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방우대 금융 간담회’에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격차가 계속 커지고 자금과 인력의 수도권 쏠림이 심각해지고 있다”며 이런 내용의 지역 활성화 대책을 밝혔다. 현재 지방의 기업대출과 벤처투자 비중은 각각 36.6%, 24.7%로, 지역 인구(49.4%)나 지역내총생산(GRDP·47.6%) 등 주요 지표에 크게 못 미치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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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싶은 수요가 없으니 악순환이 반복되는거죠.
서울대 10개 같은 얘기보다 좀 더 현실적인 지방거점 대책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수도권 부동산가격이 떨어지길 바라는게 이상하다 생각도 들죠.
150조 성장펀드 60%는 또 수도권에 투자된다는거니 수도권으로 계속 사람들이 몰릴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힘든일입니다
저거 역시 돈을 퍼붓지만 결국그돈은 수도권으로 몰릴거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