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가 성능이 나쁘다가 아니라
AI가 성능이 좋아지면 좋아질수록 사족을 달고 능동적으로 행동하는데, 이게 도움주는게 아니라 개발자 입장에선 폭탄일 뿐인 경우가 많다는 점이 크다네요
그래서 템플릿 생성용, 맨바닥 시작용으로는 GOAT 인데 결국 정확도 보장하려면 사람이 다 뜯어봐야 해서오히려 안좋은 경우가 상당히 많다고 하네요 ㄷㄷ
최근 코딩애플 영상보니까 저렇구만 싶었습니다
AI 가 성능이 나쁘다가 아니라
AI가 성능이 좋아지면 좋아질수록 사족을 달고 능동적으로 행동하는데, 이게 도움주는게 아니라 개발자 입장에선 폭탄일 뿐인 경우가 많다는 점이 크다네요
그래서 템플릿 생성용, 맨바닥 시작용으로는 GOAT 인데 결국 정확도 보장하려면 사람이 다 뜯어봐야 해서오히려 안좋은 경우가 상당히 많다고 하네요 ㄷㄷ
최근 코딩애플 영상보니까 저렇구만 싶었습니다
결국 다 뜯어보게 되더군요.
개념검증(POC) 정도에 적합하다고 봅니다.. 다만 이런게 주니어 시키던 일들..이니 신입이 갈 곳이 없..
그래서 요새는 그냥 in-out 이 명확한 타이핑하기 귀찮은 단타성 로직만 사용하고 있어요.
물론 검토가 필요하고 애시당초 처음부터 정말로 설계를 잘해야하는 거 같습니다.
회의론일까 싶네요.
그리고 psuedo code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여아지 최적화도 안된 code를 가지고 바로 쓰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놀랍습니다. 확실히 요즘처럼 1개 language만 안될때,
코드 변환이나 script류들 접근하거나 변환할때는 아주 좋은 성능을 냅니다.
아직 everything이 아닐 뿐이죠.
저는 그냥저냥 잘 쓰는편이요
저는 회사에선 코드 짜 달라고는 안 하고 그냥 리뷰 시키고 합니다.
집에서 토이 프로젝트 해보면 난리도 아니긴 하더군요. 명령 준 내용도 무시하고 설정한 아키텍처대로 몇개는 구현하고 몇 개는 자기 멋대로 한다거나... 빌드오류 잡는데만 1시간씩 소비해야 한다거나 해요. 그리고 나서 봤더니 있던 기능이 사라지기 일쑤이고... 허허허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는 유지보수 문제도 고려를 해야되다보니 어렵죠 ㅎ
그런데 이젠 그런일들을 AI한테 시키니까 편하고 좋더라.. 라는건 있습니다.
다만, 실 프로젝트는 유지보수를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시켜놨다간 암호화 코드 보는 느낌이어서 안되겠더라고요.
개발자의 "업무" 중 상당 부분을 대체하거나 시간을 단축 시켜준다는 이미 진행 중이라고 봅니다.
위에도 나왔지만 작은 모듈 단위에서 언어 포팅 이런 건 아주 드라마틱 하죠.
괜히 orchestration이라고 하는거 아닙니다.
AI도 올바르게 잘 쓰려면 경력 많고 똑똑한 개발자가 필요한 이유기도해요.
AI가 아직은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먹진 못하거든요
본격 바이브코딩 얘기 나온 시기 생각해보면
내년 다르고 또 내후년이면 격변일듯요..
유지보수 필요없는 수준의 것들은 괜찮고, 기능 단위별로 작게 일 시킬 때는 도움이 되고,
유지 보수해야 하는 거대 코드는 저는 아직은 큰 도움은 안되는거 같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전으로 돌아가진 않을거 같습니다.
결국 어느 순간엔 검증과 유지보수에서도 강점을 보이기 시작할겁니다.
덕분에 개발자들의 수명이 늘어났습니다.
프로덕션 서비스는 바이브 코딩으로는 현재 시점에서는 불가능합니다.
기존 프로그래머들에게는 좋은 도구 입니다.
그래서 트랜드에 맞는 아키텍처나 개발 방법론이 항상 나오는것 같아요.
이미 돌아가는 코드를 기반으로 했을때, 검수 없이 사용하는건 사실상 불가능이라 봐야죠.
1. 어떤 과정에서 나온 코드인지 알 수가 없음
2. 요청한 기능은 동작하는데, 조금이라도 다른 환경일 때 어떻게 반응 할지를 알수가 없음
결국은 초보적인 영역에선 정말 대체 가능할 정도이지만, 어느정도 위의 영역은 대체 불가죠.
이게 대체 가능할 정도가 될려면...
당장 워드프로세스 하나 짜줘~ 하고 했을 때, 버그 없이 뚝딱 나올 정도는 되야죠.
...오늘도 뜨거운 떡 같은 AI씨 입니다
추가 능력이 생기면서 그 여파 같기도 한데 말이죠.
발전 추세를 봐야죠
갈수록 사람 개입하는 빈도와 정도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데요
첨엔 코딩싸개
두번째는 바이브코딩
세번째는 디버깅
여기까지 2년도 안걸렸고 그 결과는 신입 전멸입니다. 신규개발자 한명 구인 올리면 몇천명씩 지원합니다.
그리고 프리랜서 외주비율이 반의반으로 줄었죠.
단가는 떡락했고 바이브코딩 고쳐달라는 낮은단가 일거리만 넘칩니다. 최근 소라 veo2로 인해 영상이나 광고쪽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마 내년 후년쯤엔 이마저 없어지겠죠.
아직 사람이 필요하다 멀었다 하시는분들은 회사밖으로 안나가봐서 체감을 못하는 것 일 뿐입니다.
회의론을 말하는 사람들은 아직 대체되지 않은 자신은 아닐거라 믿는 개발자들 뿐입니다.
물론 사람마다 세 가지 일의 범위는 매우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시킬 수 있는 일이 많고 어떤 사람은 시킬 수 없는 일이 많죠.
기업들의 향후 가이던스도 꾸준히 줄일 계획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