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책목표는 .. '주거비용'의 감소여야 하지
주택가격의 하방압력이 되어선 안됩니다.
진성준 의원 같은 분 좀 .. 아봉 좀 시켜야 합니다.
이분은 금투세 때도 개소리하더니..
보유세는.. 다세대 다가구와 아파트 모두 동일하게 적용되고
결국.. 그게 누구든 주거비용의 증가를 일으킵니다.
특히 다주택자들은 그 비용증가를 하위계층에 전가 할 능력이 있어요
결국 그 피해는 아직 주택을 마련하지 못한 세대들이 보게 됩니다.
부동산 정책의 목표는 .. '주거비용'의 관점에서
값싼, 저렴한, 가성비 좋은
'월세'의 공급이 늘어나게 하는게 가장 좋은 대책인 겁니다.
당연히 ..
장기임대주택을 지속적으로 장기적으로 충분한 물량으로 공급하는게 중요하고
민간임대주택 시장에서도.. 전세제도가 임대인에게 불리하도록 유도하고
값싼 월세 공급이 더 유리하도록 하는 정책이 필요합니다 ( 세제개편을 통해)
마치 주식시장에서 배당을 유도하도록 세제개편을 하듯이 ..
임대사업자들이 월세를 더 많이 공급하도록 세제를 유도하고
( 임대소득이 종합소득세에 들어가는데 .. 분리해서 별도의 세제를 만들어준다던가 )
개별호의 월세가 오르지 않도록 하는 세제 제도를 만들어 준다던가 하는 식의..
그런 정책이 필요한거에요 ..
그리고.. 어쨌든 주요 '상급지'에 대한 주택수요는
누구나 원하는 곳이기 때문에 .. 항상 공급보다 수요가 더 클 수 밖에 없으니
월세던 전세던 매매던 .. 소득증가에 따라 오를 수 밖에 없습니다.
즉 부동산 가격에 대한 하방압력을 주는 정책으로 유효한 것은
저 상급지라는 개념입니다.
과거 사대문 안에 있던 고등학교들 이전 햇는데 ..
과거 그 학교들이 있던 곳들과.. 지금 있는 곳들에 가격이 어떠한가요?
즉, 상급지를 박살내는게 가격을 박살내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각종인프라 법률서비스, 교육서비스, 행정서비스, 금융서비스에 대한 것들
이전을 강력하게 밀어부쳐야 합니다.
집이 있는 사람은 있으니까.. 보유세가 오르니 '주기비용 '이 오르는 것이고. 집이 없는 사람은 ... 전가 당해서 주거비용이 오른다니까요. 과거 임대차3법 때.. 집주인들 일제히 전세 올렸었어요.. 담합 아닌 담합하니까요.
2023년 자가 보유 비율이 60% 인데요
즉 부동산 가격이 계속 오를 때에는 ... 주거비용이 발생하지 않는 겁니다. 그러니 계속 사려고 하죠
그런데.. 과거 휘문 정신 경기 고등학교들이 있었던 지역과 지금의 강남 어디가 더 비싸졌나요?
인플레이션에 의해 집값을 비롯한 모든 재화 서비스의 가격은 오릅니다. 다만 속도가 다를 뿐이에요. 주요 인프라 서비스를 지방으로 분산하면 분산 받은 지역은 좀 빨리 오르고 .. 그렇지 못하거나 없어진 지역은 천천히 오르죠.
쌀장관께서 뒤통수를 거하게(오함마급으로) 치셔서
품질대비 저렴한 월세를 제공할 물량 자체가 확보가 안될 겁니다.
한 마디로 정부에 대한 정책 신뢰성이 제로입니다.
정말 현실적으로 생각해서 임대인들에게 전세보다 월세가 이득이 되도록 할 수 있는 방안이 있나요?
부가가치 생각하면 세금을 0원으로 해줘도 월세를 저렴하게 내놓지 않을건데요
지금 임대소득은 종합소득으로 들어갑니다. 마치 배당소득 분리과세 문제랑 비슷하죠. 종합소득으로 들어가게 되니.. 임대소득을 늘리면 늘릴수록 세율이 높아집니다.
지금 주거비용이 싼데.. 사람들이 난리 입니까?
집을 구입하는 건 주거비용 아닌가요? 꼭 임대료만 '주거비용'인가요?
전세자금이던.. 임대료던.. 집을 구입하는 구입자금이던.. 그 모든 것이 주거비용입니다.
여기서 '전세자금'으로 '투기'를 통해 경제에 악영향을 주는 고리를 끊는 형태로 가려는 것이고..
다주택자를 가진 사람들에게 '강한 보유세'를 부과하여 시장에 매물이던 임대물이던을 내놓는 것이 방법이라고 하는 것이죠.
그냥 막무가내로.. 보유세 올리면... 주거비용 늘어난다..
전세 대출 막으면.. 주거비용 올라간다..
뭐.. 그럼 그냥 냅둬요? '시장'에 맡기기라도 하라는 건가요??
그놈의 상급지 상급지.. 그 상급지가 겁나 넓어져서.. 경기도 수도권까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어 난리가 났던게
문재인 정부때 입니다.
그때 안했던거 지금 해서 잡겠다는 건데..
'주거비용'올라간다..
그러니까.. 지금의 주거비용 보다 더 올라간다는 거죠??? 어떻게 올라가죠??
집 주인들이 그냥 마음대로 막 월세를 올려서?? 그럼 그 집이 막.. 임대가 되고 그런거예요?
아니면 강제로.. 임대를 시키나요?
전세자금에 들어가는 돈을 다른 생산적인 투자를 할경우등의 '기회비용'도 포함되어야죠..
전세는 그럼 나라에서 지켜주는 무슨 안심보험입니까?? 애초에 사회적 비용이 한계에 달했다고 보는 것이고.
보유세는.. 1가구 1주택자는 현행대로 가면 그만 인데 뭘 자꾸.. 종합부동산세 공포 불러일으키던 조중동마냥..
말도 안되는 '보유세 공포'의 '주거비용 증가' 를 주장하시나요??
보유세 만큼 월세, 전세를 올린다구요? 누구 맘대로요? 그렇게 하면 그건 또 놔둔대요?
그리고 애초에 '보유세 대상자' 들이.. 민주당을 찍는 답니까?
선거에 진건.. 언론과 미디어에서 난리를 쳐서 진거지.. '부동산'하곤 관계가 없어요..
두분 다 맞는 말씀 하시는 것 같은데요
으름덩굴님 말씀처럼 보유세가 다주택자 대상으로 부과가 된다면 말이죠
다만 그 보유세를 언론들이 난리치지 않으리란 보장이 없습니다
이미 한번 먹혀서 정권 헌납한 사례도 있구요
신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강력한 정책이 좋은 정책이 아닙니다.
사실 집값폭등문제는 생존의 문제가 아닌 배아픔의 문제에요. 전세로만 살고 남이돈버는데 관심없으면 삶을 사는데 별 문제없습니다. 약간의 불편함은 있겠지만요
지금 제가 사는 집 기준으로 월세가 100만원정도면. 월세 살 듯.. 합니다.
나머지 돈 기회비용으로 금융투자하고요.
글에서 처럼 생각하지 못했었는데. 글쓴 내용을 보면서 많은 부분에서 깊은 공감을 하게 되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자식들 교육시킬때 때리면 단기간에 효과는 나지만 차후 되돌릴 수 없는 부작용들이 생기죠.
그런 관점에서 여러가지로 공감합니다. 이미 비싸진 지역들을 때리는게 아니라 다른 것들을 더 매력적으로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저렴한 부동산 매물은 지금도 저렴하고
좋지 않은 주택은 지금도 월세 전세 모두 저렴합니다
비싼 곳은 땅값, 위치값, 교통의 요지값이 반영된 것이지요...
건물 자체의 비용만 생각한다면
위 3개가 없어 추가금이 없다고 치면 지금 가격은 크게 높지 않습니다
서울/경기도 부동산 정책의 목표는 단기적으로는 국내경제규모와 통상적으로 기대되는 급여수입에 적절한 수준의 임대료가 되도록 공급 및 수요에 대한 정책이 될 것이고,
장기적으로는 국토균형발전, 서울로의 과도한 인구집중해소, 경기도 이남에 기업이전 및 신설, 신규 도심지역 개발이어야 한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는 서울/경기 지역 법인세 인상, 전세제도에 대한 수정, 서울대학교의 이전, 헌법재판소와 대법원 이전, 행정부(전 검죄청 포함) 이전, 국회 이전 등이 필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