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세를 이야기하면 다들 나서서 하는 말이 문재인 때 해봤다 뿐이죠
그때와 지금은 절대적으로 다릅니다 가장 큰 차이가 절대적 집값 액수와 전세가율입니다
일단 먼저 의미없는 꼬투리 댓글을 막기 위해서
1. 보유세는 저가 아파트에는 부과하지 않을겁니다
현재 정부가 팁을 준건 이제 정책을 절대적 액수에 따른 차등을 둔다고 선언했고
보유세가 개편된다 하더라도 현 대출 규제처럼 15억 미만, 25억 미만, 초과 이렇게 구간을 나눌겁니다
그러니 우리 지역은 안 올랐다 전국민이 조세 저항이 만들어졌다는 다 방해를 위한 소리일뿐입니다
2. 아파트 값의 절대적 액수가 21년 문통때와 압도적으로 차이가 납니다
보통 많이들 이야기하는 잠실 엘스 아파트를 기준으로 하면 문통때 최고가 약 25억이라면
현재 최고가는 약 35억 수준입니다 21년대비 25년 4년간 우리의 임금 상승률은 어떠한가요?
과거 25억에서의 1%와 35억에서의 1%는 2500만원, 3500만원으로 1천만원이상 차이가 납니다
이제는 실제적으로 1%를 부담해야하는 절대적 액수 차이가 커졌기 때문에 은퇴, 노인들 매물이 나올 수 있습니다
3. 전세가율은 오히려 떨어졌습니다
현재 상급지라고 불리는 강남3구, 마용성등은 이제 전세가율이 40%로 문통때에 비해 현저하게 낮아졌습니다
결국 이것은 상급지 아파트라는 건 이제 단순 거주를 넘어 사치재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뜻이죠
엘스 기준으로 전세가는 21년 약 10억에서 현재 25년 11억대로 크게 오르지 않았습니다
결국 월세라는건 전세가를 기준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비용은 그대로라는 것이지요
4. 문통때와 달리 보유 수익성 자체가 문제가 생깁니다
보통 보증금 1억을 40만원으로 보니,엘스는 현재 440만원 월세라고 생각하자면
1년간 기대 수익은 5280만원이고 이때 보유세가 1% 적용시 3500만원 결국 연간 1780만원 수준으로
가져가게 됩니다 이는 서울 내 하급지 오피스텔보다 못한 소득이 됩니다
종합적으로 보면 지금 서울 핵심지가 사치재가 되어가는건 단순히 오를거라는 기대감일뿐
보유했을때 그 어떠한 페널티 없이 반대로 장기 보유에 따른 혜택만 쌓이니 내놓지 않는겁니다
서울 내 공급은 사실상 5년내 불가능합니다 지금 착공해도 5년인데 착공 물량자체가 사실상 0입니다
지방 발전으로 인한 서울내 수요 이전 역시 불가능 합니다
더욱 이렇게 단순히 서울에서 살지 않았다고 수십억 차이가 나기 시작한 상황에서는 말이죠
결국 현 세제상 서울의 비싼 집을 보유해야 가장 혜택을 많이 보는 구조를 타파해야
매물이 나오게 되고 결국 그것 자체가 새로운 공급이 되는겁니다
이제 무서워할 필요 없습니다 어차피 집값이 오르면 정권 유지 못합니다
더더욱 지금 처럼 서울내에서도 양극화, 서울과 지방에서의 양극화 차이가 나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추신: 이런글에 달리는 마지막 이야기는 월세 전가인데 보유세 오른다고 월세 전가되지 않습니다
한국은 거주에 대한 대체성은 상당히 높은 편이고, 월세는 가처분소득에 따른 한계점이 명확하기 때문입니다
이미 보유세가 아니더라도 본 아파트 값에 터무니없는 월세를 공급하는 것 자체가 해당 내용을 반증합니다
수년의 시간이 지나면 월세에 무조건 반영 됩니다.
그렇게되면 외국처럼 소득의 30~50%는 월세로 내야 할 겁니다.
아닙니다. 생각해보세요. 7월달 월세 납부달에 기존에 50만원 내던게 100만원 나왔습니다. 다음 월세 갱신할때 50만원 더 받고 싶을까요? 안 받고 싶을까요?? 수년까지도 필요없습니다. 이건 그냥 일반적인 가정에서 갑자기 세부담이 생겼을때 그것을 보존하는 가장 쉬운 방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선 작년에 재산세 요율이 올랐나요?? 제가 알고 있기론 특별히 재산세 요율을 올리는 정책은 없었던 것으로 아는데요?? 그리고 혹시 재산세 요율을 올렸는데도 월세가 그대로라는 기사가 있나요??
전현희 최고위원은 전날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개인 의견을 전제로 "보유세를 가지고 부동산의 폭등을 막겠다는 건 사실상 어설픈 정책"이라며 "세금으로 국민에게 부담을 주는 정책은 자제돼야 한다. 한다면 최후의 수단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435621?sid=100
라고 하네요
어차피 보유세 하는 순간 4년만 참으면 된다고 생각할테니까요.
그리고 참아서 버티는 순간 정권은 지는 게임 되는거고요.
정말로 '못버티게'하려면 1% 가지고는 안될거고, 문제는 그걸 더 올리는 순간 조세저항이 엄청날거라는 겁니다.
서울 집값보면 모두 비싼게 아닌걸요..
비버리힐즈 비싸다고 난리치는 격으로 보여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3/0000053047?sid=101
라고 하네요
나는 앞으로도 낼 일이 없을것 같은 세금은 늘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겠죠.
국가경제나 사회시스템 이상은 후순위 입니다.
... 헌데 이는 개인주의라고 치부할 수 없는 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이런 사람의 기초심리를 무시하면 절대 안됩니다.
서울 핵심지가 사치재가 되어서 입성 불가능하면 서울 변두리에 집 구입하시면 됩니다.
신월동 화곡동 빌라는 싫고, 돈 한 푼 없는 20대들도 전부 주요지역 아파트만 바라보는데 서울 주요지역 아파트 부동산 문제가 해결 될리가요.
그리고 지선은 서울 제외 대부분의 주택가격 떨어지는 지방들도 치릅니다.
보유세 올려서 서울 몇 자리 얻고, 증세효과로 지방 포기한다면 한 번 증세 해 볼만 하겠네요.
왜 민주당에서 보유세 이야기가 없는지 답 나오죠?
글 쓴 분 부터가 서울 주요지역 아파트 부동산에만 관심 있고 지방은 어떻게 돌아가는지 관심이 없으니 선거에 유리하다는 결론이 나오죠.
그럼 금 보유자들, 주식보유자들, 코인보유자들, 고가 골프채보유자들, 고가 시계보유자들 모두 패널티를 먹이던가요.
전국의 모든 부동산이 과열상태도 아니고, 님이 말씀하신 것 처럼 서울 주요지역의 사치재 부동산만 오르는데 그걸 어떻게 패널티를 먹어요?
자산에 패널티를 먹여서 문제가 해결 될거라고 보세요?
그리고 20대들이 전부 주요지역만 보냐니요?
저도 벤츠S클래스만 봅니다. 근데 못사요 그 차.
존재하는 것과 내가 가질 수 있는 것을 명확히 해야지, 가지고 싶다고 모두 가질 수 있게 해주는게 정책입니까?
말씀하신 것 처럼, 모르니까 이런 의견을 내시는게 아닐까요?
그냥 정리해 드릴께요.
서울에 300만채 주택이 있어요.
보유세가 1%든, 2%든, 10%든, 서울 부동산은요 서울에 입성하고 싶은 희망자의 자산순서 1등 ~ 300만등 까지 분배되는겁니다.
네, 보유세 1% 올리면 주택 가격 떨어지겠죠.
그런데 그런다고 1000만등이 300만등 제끼고 서울에 집 구입할 수 있는게 아니예요. 유지가 안되는데 어떻게 구입해요.
보유세 올리면 결국 처음엔 손바뀜이 일어나면서 400만등이 300만등 제끼고 구입하는 등 출렁이겠지만,
어차피 시간이 지나면 서울 부동산 보유자는 자산순서 1등 ~ 300만등으로 수렴합니다.
보유세 낼 돈이 없어서 400만등이 300만등에게 다시 주택을 팔기 때문입니다.
그 와중에 주요지역 부동산은 지금처럼 여전히 사치재로써 남는겁니다.
보유세 올린다고 20대가 서울 주요지역에 아파트 구입하고 그럴 가능성은 여전히 없다는 뜻입니다.
조삼모사예요. 어차피 주택 총 보유기간 동안 총 주거비용이 동일하니까요.
그러면 서울은 진짜 부자 도시가 되는 겁니다.
지금은 가난해도 30년 전에 구입한 사람이 운 좋게 살 수 있는 서울이지만, 보유세를 올리면 진짜 부자들만 서울에 살게 되고, 성벽을 쌓게 되는겁니다.
말 그대로 서울에 산다 = 신분 보증이 되는 사회가 되는겁니다.
그러면 금도 한정된 재화인데 왜 강제로 순환을 안시키나요? 코인도 주식도 한정되기는 마찬가진데, 하이닉스 오른다고 주식을 강제로 순환시키는 정책을 상상할 수 있나요?
시장을 정책으로 잡으려 하는 순간, ‘핀셋 규제’, ‘집 팔 기회 드리겠다’, ‘nn차 부동산 대책’ 시즌 2 열리는 겁니다.
[정책은 시장을 못이깁니다.]
사치재는 사치재로 놔 두는게 맞습니다.
여전히 서울의 신월동, 화곡동 부동산들은 저렴합니다.
부동산은 단순한 사치재가 아니라 ‘거주’라는 기본재의 속성을 함께 갖고 있습니다.
금이나 주식, 코인은 보유만으로 사회적 영향을 주지 않지만,
부동산은 한정된 토지 위에 사람의 삶과 직결되는 자원이기에 공공적 성격을 띱니다.
또한 “신월동·화곡동은 아직 싸다"라는 말씀은,
서울 내 지역 간 접근성·인프라 불균형을 간과한 단편적 비교입니다.
대중교통, 일자리, 교육·의료 인프라의 밀집도가 다르기 때문에,
단순히 ‘서울에도 싼 집이 있다’는 말은 실질적인 주거 선택에 대한 것을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결국, 보유세 강화나 자산순환 논의는 ‘사치재 징벌’이 아니라
희소 자원의 사회적 순환과 접근성의 재조정을 위한 제도적 장치입니다.
부동산을 다른 사치재와 동일선상에 두는 순간, 시장은 공정성을 잃고
“서울 거주 = 신분 보증”이 현실이 되는 구조가 고착화됩니다.
부동산이 다 같은 부동산이 아닙니다.
강남이 사치재가 된 것은 유한한 강남땅의 넓이 = 희소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강남의 부동산은 더 이상 부동산이 아니라 사치재라고 봐야 해요.
부동산을 실질적 거주의 목적으로 생각한다면, 그냥 신월동 화곡동에 주택 구입해서 살면 되는데, 뉴스에서 조차도 부동산이 아닌 [주요지역 사치재] 뉴스만 나오죠. 그러면서 이제 평생 모아도 [서울에 집]을 못산다다 어쩐다나 그러죠.
여기서도 다들 부동산, 서울 부동산, 사치재, 등등으로 뭉퉁거려서 다들 각기 생각하는 대로만 이야기 하고 있는데,
그냥 사치재냐 아니냐로만 나눠서 말씀하시면 더 편할 것 같습니다.
미국이 뉴욕 맨하탄 수천억 짜리 부동산 가격만 보고 부동산 정책을 짜지는 않습니다.
누군들 맨하탄에 살고 싶지 않을까요.
본문 부터 - 어디로든님 까지 모두 서울의 사치재 이야기를 하고 있지, 절대로 [부동산 이야기]는 하고 있지 않습니다.
만약 부동산을 부동산으로 바라봤다면 신월동, 화곡동이 시야에 명확히 있었어야 하고, 그런 시야를 가지면 ‘아 저기 강남은 부동산이 아니고 그냥 사치재’ 이라는 시각이 명확해졌을 테니까요.
사실 사치재가 아닌 [부동산] 이야기 할 곳이 서울 전역에 널려 있습니다. 근데 다들 관심 없어해요.
럭셔리 시장은 럭셔리 시장으로 그냥 인정하고 넘겨야 합니다.
왜 모두들 강남 이야기만 하고 한남동 이야기는 하지 않는걸까요? 한남동에 살고 싶지 않으세요?
그건 다들 마음 속으로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출 막아서 투기만 막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부동산도 투자상품으로 인식해야되는 것 아닌가요?
한국사람만 사는 것도 아니구요.
지역 발전을 위해 분산하는건 찬성입니다
특히 전라도 발전이 필요하구요.
지방러입니다.
입지 좋은 그 집을 왜 떨궈야하냐고요.
본인부터 시세에 1/10로 파셔서
서울 부동산 하락에 힘을 실어주셔요
하지만 어렵죠.
당근거래 할때조차 1천원 더 받을려는게 사람 심리입니다.
심리를 건드는건 쉬운게 아니예요.
세금올리는게 아니고;;;
트럼프랑 관세협상안하고. 미국에 지을 공장을 지방에다가 지어야 하죠;;; 대기업급 수십만개 일자리를요;;;
세금은 과열시세 조정을위한 단기적처방이지.. 지방균영발전을 위한 해법이 아니에요;;
미국이랑 관세 협상안하고.. 경기하강으로 집값도 떨어질거고.. 강남 서울집값은 지방보다 더 떨어질거고...
어디든 지어야할 공장은 지방에 지을거고. 지방균형도 맞출거고...
대신에 환율하락으로 인해 전국 물가는 폭등할거지만요...
원하시는 그림대로 될겁니다.. 이렇게 가능하시겠읍니까?
입법조사처, 17일 세제 관련 보고서 발간
"재산세 본질은 지방 재정 재원으로의 활용"
"부유세 성격 띠면 조세 형평성 훼손" 우려
"비싼 집 있다고 세금 더 내란 논리 맞지 않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22234?sid=101
참고하세요.
부과하지 않는거도 합헌이고요.
집값 오르는게 당연한거라고 하더니..
부동산 상승에 어떻게 대응할지 혹은 해야하는지 모르겠으나 찬반이 많은 문제는 신중해야죠.
어차피 그만큼 현금보유자도 많기 때문에 큰 의미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고가 주택에 대해서만 보유세 한다고 해도
그 가격대가 15억 이상에서만 머무를거 같나요?
누구나가 살고싶은 서울에 10억대도 못사는 사람들이
또 다시 이젠 10억도 보유세 거둬라.. 7억도 거둬라..
이게 안 그럴거같죠? 분명 집값이 하락하면 보유세 기준도 하락해야 하잖아요..
50억짜리 보유세 5천만원..
10억짜리 보유세 천만원.. 과연 누가 더 힘들까요?
능력 안되면 나가~~ 능력 안되면 들어오지도 마~ 뭔 차이인가요?
솔직히 말하죠.. 배아픈 사람들 마음 달래준다고 30억 이상 주택에 보유세 부과하는 걸로 만족감을
주면 그게 거기서 끝나나요? 30억짜리 못사는 사람은 20억 짜리도 힘들어요..
게다가 연봉 7~8천만원 해봐야 10억 짜리 집 사는 것도 힘든 사람들 천지에요..
이런 사람들 배아픈거 어루만지겠다고 30억 20억 10억 꾸준히 내려올거라는 거죠..
아닐거 같다구요?? 지금 보세요 문통일때는 다주택자가 적폐였는데..
지금은 고가 1주택자가 적폐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글쓴이님이 말하시는데로 어쩌다 거기에 살던 사람들인데 말이죠.
자 이 다음 적폐는 어디일까요? 뻔한거에요..
일괄로 동일 세율을 부과해도 말씀하신대로 차이가 크게 날텐데요. 내려면 다 내야죠. 제 짧은 식견으로는 보유세, 특히 차등적 보유세가 실현되면 안그래도 양극화 된 집값이 더 더 비싼 극히 일부 구역으로 집중될거고 시,군,구,동 단위가 아니라 아예 아파트 단지별 계급화가 될것같네요.
그리고 실거주로 살고있는 1주택자가 실현되지 않은 집값 상승으로세금 감당이 안되면 살던 터전에서 쫓게나야 된다는게 전 납득되지 않네요. .
안그래도 노도강 하급지까지 토허제 지정해서 서울시장 그냥 오세훈에게 헌납할까봐 짜증나는데 보유세까지 하자고요?ㅋㅋㅋ 그냥 웃지요.
그냥 종부세나 강화하는게 낫죠.
정치적 부담이라도 줄여야 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