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옆에 초등학교, 가을 운동회를 하는데..
다 모여봐야 요거라니요..
저 국민학교 다닐때는 한반에 60명.. 학년당 10반 넘게 있어서 학생만 3~4000명이 넘었는데요.
거기에 학부모들 모이면 정말 앉아 있을 빈 자리 찾기가 어려울 정도였는데.
사진 아래 나무에 가려진 부분은 부모님들인걸로 보이는데 정말 몇명 없네요.

옆에 초등학교, 가을 운동회를 하는데..
다 모여봐야 요거라니요..
저 국민학교 다닐때는 한반에 60명.. 학년당 10반 넘게 있어서 학생만 3~4000명이 넘었는데요.
거기에 학부모들 모이면 정말 앉아 있을 빈 자리 찾기가 어려울 정도였는데.
사진 아래 나무에 가려진 부분은 부모님들인걸로 보이는데 정말 몇명 없네요.
I don't know when to quit! But I know when I quit! 허락보다 용서가 쉽고, 고민은 배송을 늦출 뿐이다. 그리고 어차피 살꺼니까.. You can win if you want. If you want it you will win We can do anything., We can be anyone ! Do something . Escape G.M 2016.12.31 ~> 2020.06.30 G.M means Garbage Maker. This is me !! 니가 하면 로맨스, 내가 하면 불륜 니가 선택하면 가격대 성능비, 내가 선택하면 쪽 팔리는 싼 티.. 니가 만들면 좋은 프로그램, 내가 만들면 쓰레기.. 듣기 좋은 소리를 하면 충언이요 충신이고 듣기 싫은 소리를 하면 간언이요 간신이다.
인정이구요. 아재도 인정입니다요~
지금 사진 찍었을 때가 3학년과 4학년이 좌우로 나뉘어서 가운데 타겟 부분에 신발 던지기 게임을 하는 중이거든요..
한반에 50명 넘어서 수학여행 때 관광버스 21대인가 22대 인가 움직였었는데…
과밀때문에 급식도 학년 나눠서 먹어요. 옆동네 전교생이 이 학교 한 학년 수보다 적더라구요.
저런 환경이 오히려 부럽네요 ㅎㅎㅎ
20년이 지나도 한국 인구나 산업구조상 서울 상급지나 분당, 수원같은 직주근접 수도권 도시는 충분히 기능할거고 거기만 남고 다 내릴겁니다. 지금도 이미 지방에서 집값오른다 생각하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부동산 문제는 형태를 바꿔서 내리물림될거라 생각합니다. 일본 지방 집값이 천원이 되더라도 롯폰기 맨션은 30억인것처럼, 선택과 집중만 강해지겠죠.
일본 중심지야 2010년대 이후 해외관광객 유입이 급증하면서 호텔 건설 수요 급증으로 상업지 지가가 폭등하면서 롯폰기 맨션이네 이런 게 덩달아 오른 거구요. (일본은 그래서 도쿄도 상업지랑 주택지 가격 차이가 매우 크게 벌어진)
많은 분들이 생각하는 게, 서울 중심지는 영원히 오를 거다...라는 건데, 이런 생각이 바뀌는데 10년이면 충분하다고 봅니다. (2030년 정도부터는 세대수 증가 자체도 감소세로 접어들 거고)
한학년에 16반까지 학년당 3200명
1~3학년 총합 대략 1만명에
4~6학년도 각반 100명씩 16반까지
학년당 1600명 총 4800명
초등학교에 대략 1만5천명이 다녔었던걸로 기억이 나는데요......
농담 같지만 진짜였고
너무 학생이 많아서 구청에서 근처에 초등학교를 하나 더 만들어서
정확히는 중학교를 하나 새로 만들고 그리로 기존 중학교가 이사가고
거기에 초등학교로 새로 바꿔서 기존 학교를 둘로 나누었었죠.
학교나뉘는날 애들 울고 불고 했던게 기억도 나네요....
학교 나누어지고 처음으로 운동장에서 운동회 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고 사루비아 꽃 따서 꿀물 빨던 기억도 나네요. 학교 건물벽에 국민교육헌장 써있었고. . .
전체조회 금지요..
인구 준다고 맨날 얘기하면서, 지원은 거의 없습니다.
외벌이로 힘들어서 부부가 일을 하게 되니, 더블 인컴으로 고소득이라며 지원대상 제외됩니다.
느낌상 학생수가 4년마다 절반씩 줄어드네요.
반려견 들이면 지원금 주면서, 아이들은 전혀 신경 안쓰고요.
어르신 투표권 생각하는지... 태진아 같은 가수 불러서 동네 축제만 계속하네요. 그럴 돈 있으면 아이들 쌀 우유라도 주면 좋겠네요.
반면 자녀둔 세대들은 외곽 신축에 모여살고 거긴 또 과밀화이고. 구도심에 있던 학교들 폐교하거나 이전 재배치가 현실화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서울 구도심은 학교 통폐합이나 폐교 걱정할 지경인데 베드타운 학교들은 과밀학급 걱정할 지경이고 뭐 그런거죠..
그 동안 너무 많은 사람이 태어나서 문제였던 것 같아요.
어릴적 한 반에 수십명이었던 학교 생활은 그다지 좋은 추억이 아니었어요.
서울도 그래요;;
요즘 학생수 줄었다고 폐교시키고 통폐합 많이 하던데 그러면
끝까지 생존한 학교근처 부동산은 아이들과 교육환경을 볼모삼아 진짜 천정부지로 뛸겁니다. 아이들이 차량에서 허비하는 시간은 더 많아 질거구요.
그러니
학생수가 적다고 폐교 시키지 말고
그럴수록 한 아이당 많은 면적과 각종지원을 아끼지 말고 잉여자원을 집중해 개별교육수준을 그만큼 높여야 한다고 봅니다.
지역 주민활동과의 연계도 활발히 해서 남는 학교시설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등 학교에 대한 개념의 진화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서울기준으로 보면 초등학교에 학생수줄면.. 유치원이랑 합칠거구요..
더줄면 초등학교+유치원+어린이집 합칠거구요..
더줄면 중학교+초등학교+유치원+어린이집 합칠거구요..
더줄면 고등학교+초등학교+유치원+어린이집 합칠거구요. 외국처럼 되는거죠;;
이렇게 되면 부동산에 초품아. 학군지 이런 영향은 없어질거 같아요..
오히려 어린이구역 속도제한이 더 빡세져서 집값 더 내려가지 않을까여;;; 현재 30 에서 -> 유럽처럼 10까지 내린다고 하니여;;;
어느 초등학교는 2018년도에 학생수가 537명이였는데 주변이 재개발되자 2025년에 1048명으로 늘어났습니다.
현재 이학교 바로 옆에 815세대 아파트가 지어지고 있는데 이학교에서는 더이상 수용 못하고 일부는
다른 학교로 이동 시킬 듯 합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첨에 1학년 올라갈때
1학년 한반에 20명에 4개 반 있어서 충격먹었는데
현재 3학년은 20명에 2개반 이였다가 근처 신축아파트 생기면서 늘어서 20명씩 3개반인데도
진짜 충격입니다,,
서글퍼집니다
1~3학년 다 같이 하고요
1학년 1반에 14명씩 5반까지 있는데
2학년과 3학년은 더 없더라고요
1학년이 6학년 반토막이더군요
15년생 이후로 출생숫자가 급감했습니다
통학버스 운영해야합니다
통학하다가 다치거나 딴길로 새는 위험도 낮아지고요
폐교한 학교부지에 노인복지시설을 크게 지어서야합니다
한 초등학교 오전반 오후반나눠다니던 9000명학생들
이제 곧 하나둘 아픈데생기고 간호해줄사람이 필요해집니다
시골병원에 짓지말고 도심에 공립으로 크게 지어서
자식들이 믿고 맏길수있게 해줘야합니다
경기권은 아파트는 지어서 학생이 미어터지는데 학교는 안짓고... 멀리까지 통학시켜야 하는 상황입니다.
그게 시끄럽다고 민원이 빗발쳐서 좁은 실내에서 하는 학교가 늘었다는 슬픈소식도.
한반 인원이 많은건 인구수 보다는 학교수가 너무 적은게 원인이었습니다.
제가 양천구의 신정초등학교를 졸업했는데 당시에 강서구 (지금 강서구+양천구)에 초등학교가 다섯군데 밖에 없었어요. 신정 화곡 신월 염창 목동
지금은 검색해보면 초등학교가 100군데는 나오는 거 같습니다.
저런 사진보면 피부에 느끼게 실감하네요
전교 등수가 n/900 이렇게 나왔었지요.
지금은 학생 전체가 63명이네요
물론 저 당시 학생수에 비할바는 아니긴 한데 요즘 같은때에 각 학급당 30명 이상에 8학급씩 있는거 보니
뭔가 신기하네요. 여기가 농어촌특별전형이 가능한 곳이라서 그런가..
70년대 서울 미아 초등학교 학년당 최대 24반 까지 있었습니다. 한반에 60~70명.
저학년(1~3학년)은 오전/오후반으로 나뉘었구요.
1만명이 넘어 기네스 북에도 올랐다가 2개 학교로 나누었는데도 사람이 바글바글.
인원이 많으니 인간 군상도 가지가지라 살기 어려웠지만 재미있던 시절로 기억이 남네요..
시끄럽고 정신없는 학교에서 꼬맹이들 60여명에게 하루종일 시달리던 환경이니
그시절 선생님의 폭력이 지금 생각해보니 이해가 될 듯도 합니다.
학생수가 정말 적기는해요.
저때는 60명넘게 15~16반까지 있었으니 전학년 5~6,000명 가까이 되었다는 얘기인데..
저희 애들 다니는 학교는 전학년 360명정도 된다고하니 10배차이도 넘네요.
저희 첫째가 내년에 입학 예정인 학교는 총 800명 정도 다니는데
인근에 있는 학교는 현재 70명 정도 다니더군요...
학교 배정받는 단지의 평수 및 위치에 따라 학부모 선호하는 단지가 있어서 상대적으로 비선호하는 단지에 거주하는 아이들이 배정받게 되는 학교는 사실상 폐교 수순으로 가는 것 같더라고요...70명 정도 다니는 학교 1학년이 7명인가? 그렇다고 합니다.
예전 생각하면 초등학교 전교생이 2000명, 3000명 정도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제는 800명이면 제법 많은 축이고 1500명 넘어가면 엄청 많네 이 반응 나오는거 보면 아이들이 많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